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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정치가

크리스천 정치가

김아리엘 등저 | 예찬사 | 202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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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88*257*20mm
ISBN13 9788974394899
ISBN10 897439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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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한국교회의 지난 140년의 역사를 회고할 때에 기독교 신앙의 렌즈로 조명한 정치에 관한 책들이 더러 출간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에 대한 논쟁을 다룬 이론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현직 정치인들의 살아 있는 정치인생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관점에서 차별화된다. 본서는 아르헨티나 기독 정치인회 멤버들이 뜻을 모아 최근에 국회에서 열린 출간기념회에 소개된 책으로서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업적이라고 평가한다. 새 밀레니엄 시대 이후 남아메리카에 거세게 불어 닥친 좌파의 바람이 시들해진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의 각 분야, 특히 정치계에서 큰 영적 및 사회적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현직 시의원, 시장, 부지사, 국회의원, 등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각 기관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5 “선의 방관이 악을 꽃 피운다는 말이 있다.” “내가 정치에 참여하는 이유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대한 투철한 소명의식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이 아닌 곳에 머물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이라면 그곳을 벗어나려는 시도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도 불순종임을 명심하라.” “정치는 하나님의 공의가 흐르는 도구다.” “정치인들의 문제점은 다음 세대가 아닌 다음 선거 그 이상을 보지 못한다는 데 있다.” “결국 모든 공직은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천직이기 때문에 타인을 존중하고 돕는 것은 모든 크리스천이 갖추어야 할 기본이다.” 나는 한 나라의 발전 혹은 퇴보에는 영적 기반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이나마 살아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해야할 선교적 의무를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는 정치를 이 같은 신적 공의가 흐르는 하나의 매개체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 교회는 지금보다 정치라고 하는 영역에 오늘 한 걸음 다가서야 하나님 나라6 크리스천 정치가의 가치가 사회에 실현되는 것을 내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 참여의 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에 대해 폭넓고도 균형 있는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정치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 효율적인 도구로 보는 마인드가 투철해야 한다. 교회는 국가를 이용함으로써 특권을 누려서도 안 되고, 정치 역시 종교를 선거 목적으로 이용해서도 안 된다. 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는 데 있어 무관심의 영역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추호의 망설임도 보이지 말아야 하며, 이 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정치가들에게 공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는 오늘날 동성애, 낙태, 마약 합법화, 등 비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전 세계가 물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성경이 요구하는 시대적 사명이다. 코로나19시대 전후로 정치계를 중심으로 한 가치관의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가치관에 따른 사회문화적 변화

페르스펙티바(perspectiva), 즉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결과물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 사회가 변화되기 위해서는 어떤 유형의 문화적 변동지각이 선행되어야 하는가? 수많은 사회학자들과 경제학자들, 정치인들과 사상가들이 현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도 못할뿐더러 향후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우선적으로 사회적 변화는 지도자들과 일반 국민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과 윤리성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도덕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도덕은 우리에게 도둑질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치는 사회적 기준이다. 그렇다면, 윤리는 무엇인가? 윤리는 도둑질이란 가스톤 브루노 13무엇인가를 정의하는 학문이다. 달리 표현하면, 우리는 도덕을 통해 충성을 익히고, 윤리를 통해 충성이 무엇인지를 터득하게 되는 이치이다. 그런데 21세기 서구문명의 문제는 더 이상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북서구 유럽의 사회적 변화의 뿌리는 16세기에 일어난 마틴 루터(Martin Luther)의 종교개혁에 기인한다. 이때 발생한 것이 바로 대부분의 서구 국가들 사이에서 오늘날에도 통용되고 있는 기독교 윤리(Christian ethics)와 자본주의(capitalism), 법치주의(rule of law), 이 세 가지다.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서구국가들은 아직까지도 사회복지, 부의 분배, 과학기술의 혁신, 교육, 보건, 공공행정 시스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부정부패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더 나아가 미국과 같은 국가는 애초에 성경의 기초 위에 건국되었으며, 윤리도덕에 관해서는 철저히 기독교 가치관에 의해 형성된 사회를 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서구문명의 기초 중 하나가 바로 인간의 존엄성(human dignity)인데, 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성경에 기초한 사상이다. 그렇다면, 포스트모던 시대의 서구사회는 어떤 이유로 이같은 번영의 길에서 어긋나게 된 것일까? 내가 보기에는 서구문명의 쇠퇴는 도덕이 결여된 새로운 영성을 추구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각 문명대학의 강의실에서는 도덕적 상대주의(moral relativism)가 아무렇지도 않게 설파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번영의 길로 이끌었던 초기 자본주의 및 자유주의라는 선순환이 끊어지고 쾌락주의, 탐욕, 무질서라는 악순환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날 정치 칼럼니스트들이 놓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수많은 이들이 정치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훈련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화적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한 부흥이 될 것이며, 그 시작은 바로 당신이 있는 그곳이 될 것이다. 현재 중남미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정치인 세대는 진실을 말하고, 온전하고, 충실하고, 충성하며, 철저히 이타적인 삶을 사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그동안 남아메리카에서 통용되어 왔던 탈법 관행(every law has its loophole), 부정부패(they steal, but delivers), 비도덕적 수단(the end justifies the mean)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가스톤 브루노 15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빈곤 및 마약 밀매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부정부패에 철저히 저항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정직하고 적합한 이들이다. 더 나아가 이들 가운데 정치인들의 로비에 흔들리지 않고 헌법에 기초한 객관적인 판결을 하는 판사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현 시점에서 하나의 유토피아(utopia)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불가능은 불가피하다(impossible is inevitable).”


성경에도 정치가 있다고?

최우선적으로 우리가 고찰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이 되는 성경이 정치에 관해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는가 하는 난제다. 이 질문에 어떤 답변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치적 성향이 편협하게 흐른다든지, 아니면 균형을 유지한다든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이것이 과연 성경적인가?”(is this biblical?) 하는 질문은 사실 개혁주의 및 침례교와 같은 보수적 라인에서 매우 중히 여기는 신학적 이슈다. 언뜻 보면, 단순한 질문 같아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많은 토론이 오가는 매우 복합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당연한 처사인 것 같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적지 않은 기독인들이 이 같은 기본을 무시한 탓에 결과론적으로 극단으로 치닫기도 했다. 21세기 포스트모던 특유의 주제에 관해 성경은 ‘옳다’ 혹은 ‘옳지 않다’ 하는 유형의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지 않을 때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 독자는 속 시원하게 ‘예’,‘아니오’가 아니라 ‘아디아포라’(adiaphora), 즉 ‘메이비’(maybe)와 맞닥뜨릴 확률이 높다. 80 크리스천 정치가 그러나 사실 이런 중립 아닌 중립적인 성경의 입장은 우리가 날마다 직면하는 수많은 난제 앞에서 영적 IQ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사고하기’(think biblically)를 개발하는 것은 공직을 수행하는 동안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한평생의 과제일 수밖에 없다. 성경적으로 사고하려면 성경 일부분을 자기 입맛에 맞게 억지로 맞춤으로써 자신의 주장의 타당성을 인정받으려는 자세를 탈피하고, 성경 전체 즉 창세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균형 있게 묵상하는 기본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회사를 연구하다 보면, 교회가 성경 한 구절 또는 일부분을 내세워 특정 정치적 성향에 찬성표 혹은 반대표를 던지는 오용을 범한 것이 한두 번에 그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실 오늘날에도 그렇지 않은가? 아마 정치와 관련된 성구 중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잘 아는 말씀을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십중팔구 다음과 같은 사도 바울의 권고를 지목할 것이다. 김아리엘 8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1-2). 일부 정치 및 종교 지도자들은 위의 성구를 근거 삼아 국민들에게 맹목적인 순종과 사회참여에 대한 제어를 유도하기도 하는데, 이는 심각한 성서해석학적 오류가 아닐 수 없다. 위의 말씀은 특정 정치인들의 그릇된 관행 또는 동성애 합법화와 같은 부당한 처사에 크리스천들이 눈을 감아도 된다는 뜻과는 거리가 멀다. 다시 강조하지만, 여기서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 즉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prayer)와 ‘도고’(intercession)를 하라는 말은 현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지 말라고 하는 권고가 아니다. 현 정부가 주도하는 법안 제출 중 일부는 성경에 명시된 하나님의 뜻에 얼마든지 어긋나 있을 수도 있다. 이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사 5:20) 온갖 거짓과 위선을 도모하는 죄악을 적극적으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82 크리스천 정치가 이런 면에서 나는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목사의 간증이야말로 모든 기독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여긴다.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독일교회가 나치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젊은 목회자였던 본회퍼는 이에 저항하다가 투옥되었다. 미국으로 잠시 망명되어 체류했지만, 그는 얼마 안 있어 다음과 같이 고백하며 고국으로 돌아갈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 백성과 함께 내가 지금 고통을 받지 않는다면, 2차 대전이 끝나고 난 이후 독일 땅에 기독교 신앙이 재건될 때에 나는 이에 참여할 자격을 잃고 말 것이다.” ‘잘못되었다’(it is wrong)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 역시 교회가 가지고 있는 세상에 대한 예언적 사명 중 하나이다. 성경적으로 사고하기를 균형 있게 하는데 실패하는 기독 정치인은 신념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다. 국민의 투표로 얻은 관직이지만, 여론의 중압감 앞에서 그는 나아가야 할 향방을 잃고 말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런 성경적 근거가 없는 이른 바 ‘백성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Vox populi, vox Dei)라고 하는 역사적 오류에 노출되어 끝내 자신의 뜻을 피력하지도 못한 김아리엘 83채 타의의 쓰나미(tsunami)에 휩쓸리고 말 것이다. 기독교 역사를 표면적으로나마 고찰해 보면, 이미 최고의 석학들이 정치에 관한 수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여기서 나는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로 갈리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동조할 만한 기본 지식을 간략하게나마 한번 정리해보겠다. 첫째, 정치적 상황이 있을 뿐 성경은 정치에 대해 노골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필히 우파여야 하는가, 아니면 중도좌파도 될 수 있는가? 성경은 시장경제의 모델로 자본주의를 선호하는가, 아니면 사회주의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놓는가? 일부 학자들은 현대의 삼권 분립, 즉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구성이 이사야 33장 22절에 근거한다고 하는데, 신빙성 있는 주장인가? 기독교인으로서 코앞에 다가온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찍을 것인가를 둘러싼 일부 교회 또는 목회자의 공식적인 입장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 성경은 이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성경은 그 어떤 입장도 노골적으로 고수하지 않기 때문에 한 교회의 성도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정치적 편향이 있을 수가 있고, 특정 정당이나 정책을 지지해야 한다거나 반대해야 한다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는 매우 위험해 보이기까지 한다. 성경은 인류의 구속사(Heilgeschichte)를 다루는 책이지 정치 교과서는 아니다. 따라서 성경이 각 시대의 정치적 상황을 설명하고 언급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함축적인 관점에서 인간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 정도로 한 걸음 물러서서 정치를 바라보는 입장을 취한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정치의 막강한 영향력을 인정한다. 성경이 정치에 대해 노골적으로 말하지 않는다고해서 이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당대의 왕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정치의 렌즈로 읽어보라. 성경 66권 중 ‘열왕기상·하’(1, 2 Kings), 즉 왕들의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지 않은가? 성경은 한 나라의 왕이 저지른 죄악으로 온 백성이 당하는 고난, 즉 신앙과 정치의 상관관계를 반복해서 강조한다. 신학적으로 ‘제2의 출애굽’(the second Exodus)으로 알려진 바벨론 포로 귀환 사건은 바사 왕 고레스의 칙령이라는 정치적 배경 안에서 이루어졌다. 정리하면, 정치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영역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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