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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익스펙티드 스파이

언익스펙티드 스파이

KODEF 안보총서-11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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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4g | 153*225*30mm
ISBN13 9791187822615
ISBN10 11878226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내가 CIA의 대테러 작전 운용요원 및 FBI 특수요원으로 보낸 몇 년간의 경험담이다. 나는 9?11 테러에서부터 이라크 침공 내내 나날이 높아지는 긴장감 속에서 공작을 수행했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긴박감과 겪은 사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국가와 우리 모두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내용은 절대 드러내지 않으면서 말이다.
--- p.10

뺨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등 뒤로 두 발자국 떨어진 곳에는 무장 경비원 두 명이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내가 서 있는 경계선의 경비는 철통같았지만 그 너머에서는 급조폭발물(IED)이 터져 사람들이 산산조각이 나고 있었다. 박물관들이 약탈당하고 있었고 어딘가에 숨은 자들이 모여 단번에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일 최고의 방법을 궁리하고 있었다.
--- p.16

그때 피터 버겐(Peter Bergen)의 오사마 빈 라덴 인터뷰에 관한 언급이 TV 방송을 타고 흘러나왔다. 나는 방송을 듣고 바닥에 뿌리가 박힌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다. 인터뷰가 거의 끝나가자 버겐은 빈 라덴에게 물었다.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지요.” 빈 라덴은 교활하지만 점잖은 미소를 띠며 답했다. “신께서 원하신다면, 언젠가 미디어에서 보고 들을 겁니다.” 등에 소름이 쫙 돋았다. 그리고 분통이 터졌다. 나는 행동에 나서고 싶었다.
--- p.38

오전 9시 37분,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 77편이 펜타곤 건물의 남쪽 측면에 추락했다. 이 비행기는 어쩌면 내가 있는 사무실 남쪽 측면에 추락했을 수도 있었다. 내 실수 탓에 사람이 죽었다는 느낌, 엄청난 죄책감과 고통이 엄습해 왔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 p.70

딕 체니(Dick Cheney) 부통령도 ‘금고실’에 여러 번 왔다. 다만 그가 있을 때는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도널드 럼스펠드(Donald Rumsfeld) 국방장관은 내 근무시간에 온 적이 없었다. 정규 업무시간에만 근무해서인지 국방장관은 내가 있을 시간인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는 오지 않았던 것 같다. 콜린 파월(Colin Powell) 국무장관도 정기적으로 왔는데 매우 진지했다. 그는 똑바로 서서 눈 한 번 깜박이지 않고 스크린만 뚫어지게 응시했다. 부시 대통령도 계속 들렀다. 대통령은 언제나 친절했고 긴장감이 높아지는 와중에도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다. 그런 밝은 기분, 에너지 그리고 지원은 ‘금고실’의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 p.85

출장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지 관헌이 대여섯 개의 안가를 급습해 우리가 건넨 명단에 있는 자들을 체포했다. 이틀 뒤에 몇 명을 더 체포했다. 이들은 테러 행위 예비, 선동, 실행과 관련된 물품을 소지한 죄로 기소되었다. 이들이 계획한 범죄의 전모가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자 한 주류 회사는 아몬드 향을 풍기도록 제작된 광고판 설치 등의 캠페인을 취소했다. 리신은 무취이지만 청산가리에서는 아몬드 냄새가 난다. 향을 풍기는 공공 광고는 기발한 생각이긴 하지만 앞으로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우리는 테러의 신시대에 진입했다.
--- p.113

분쟁은 정부와, 이전 몇몇 세대에 걸쳐 세속주의를 배격하는 여러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 사이에 벌어졌다. 전쟁은 혼란스럽고 잔혹하기 그지없었으며 극단주의자 도당들이 밤중에 마을을 습격해 주민 전체를 학살하는 일도 자주 일어났다. 언론인, 서구인, 페미니스트, 외교관을 막론하고 정부를 위해 일한 이는 아이들까지 사냥당하고 살해되었다. 야만성에는 한계가 없는 것 같았다.
--- p.118

웨이트리스가 주문을 받고 자리를 떠나자마자 우리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멈추지 않았다. 장장 세 시간 넘게 우리는 알고 있는 것들을 교차 확인하고 서로 맞춰가며 총체적 정보를 그려냈다. 우리는 서로가 허술히 넘어가버렸던 부분을 밝혀내기도 하고 몰랐던 내용을 채워 넣기도 하면서 인명, 도시 이름, 의도가 포함된 전체 시스템을 그린 지도를 만들어냈다. 그런 데다가 지금 해외에서 먹어본 최고의 식사를 하면서 이런 치밀한 정보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일이 평소보다 더 짜릿하고 영예롭게 느껴졌다.
--- p.144

‘농장’에서의 입소 훈련 전체를 통틀어 ‘크래시 앤 뱅’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이고 앞으로 어떤 요원으로 성장할 것인지, 그리고 현장에서 무엇을 할지를 지금 받는 훈련과 연결시키면서 매 순간을 충실하게 보냈다. 미행당하지 않도록 뱀처럼 구불구불한 도로를 거꾸로 올라가기, 어디든 빨리 빠져나올 수 있도록 후면 주차하기, 내가 먼저 죽지 않도록 장애물과 충돌하고 오소리를 밟아버리기 등등.
--- p.165

만약 자르카위와 그 일당의 뒤를 쫓는 데 CIA와 비견할 만한 열정을 가진 집단이 있다면 바로 이 사람들이었다. 자르카위의 이름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회의장에서는 소란이 일었고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이들은 주먹으로 탁상을 내리치거나 고함을 지르고 이글거리는 눈으로 응시하곤 했다. 벤과 나는 이들이 잡아둔 한 테러리스트로부터 얻기를 원했던 정보를 놓고 토론했다. 그는 우리도 잘 아는 자로 화학 테러의 세계를 속속들이 잘 알았다. 만약 이 사람이 우리에게 제대로 된 연락처와 정보를 준다면 우리는 이들이 꾸미는 주요 계획과 정확한 가담 인물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 p.182

이런 상태의 조리대에서 이제 막 쿠키가 구워지려는 판이었다고 확신하는 것만큼이나 우리는 대량살상무기가 곧 제조되려는 상황이었다고 확신했다. 무엇보다 H는 이미 알 카에다 훈련 캠프에서 정체가 파악된 자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자의 이념적 믿음―내가 읽은 알 카에다 문서 자료에서는 “총알의 대화, 암살, 폭파, 파괴의 이상 그리고 대포와 기관총의 외교”로 나와 있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어떤 방법으로 이 믿음을 퍼뜨릴 의도인지를 확실히 알고 있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은 이 계획에서 H를 누가 돕는지, 누가 생화학무기를 살포할 것인지였다.
--- p.205

이때 갑자기 여러 명이 고함치듯 말하는 소리가 밖에서 들려왔고 곧 남자 여자가 섞인 구급 팀이 사상자 여섯 명을 들고 들어와서 내 옆에 나란히 눕혔다. 모두 검게 그을려 있었고 다수는 얼굴이 없었다. 희생자들의 피부는 방금 태운 종잇장 같았고 뺨부터 발끝까지 살이 뜯겨나가 붉은 속살이 드러난 곳이 군데군데 있었다. 팔과 다리가 있어야 할 곳에는 뭔가가 거칠게 잘려 나간 너덜너덜한 텅 빈 흔적만 보였다. 불탄 머리카락과 피 냄새가 어찌나 강렬하던지 구리 동전을 입에 물고 있기라도 한 듯 비린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 p.221

언론이 바스크 분리주의자들에 관한 기사를 계속 내보내는 동안 CIA는 모든 단서를 추적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각각 다른 3개 역에 정차한 기차 4편에서 10개의 폭탄이 폭발해 190명이 사망했고 1,800명이 다쳤다. 3월 14일, 바스크 분리주의자설은 쏙 들어가고 알 카에다 단원 다섯 명이 체포되었다. 3월 11일의 폭탄테러 사건은 1988년에 팬암(Pan Am) 항공사 103편이 스코틀랜드의 로커비(Lockerbie) 상공에서 폭파된 이래 유럽에서 벌어진 가장 참혹한 폭탄테러였다. 개인적으로는 9?11이나 위에서 멋대로 바꾼 알 카에다 생화학테러 조직도보다 이 사건이 더 충격적이었다. 내 CIA 경력에서 저지른 가장 큰 실수였다.
--- p.238

내가 CIA에 다닌다는 것을 제일 자랑스럽게 여긴 사람은 할아버지였다. (CIA에서 처음으로 해외 출장을 갔을 때 할아버지가 살던 옛날 동네를 갔었다고 이야기했더니 정말 좋아하셨는데.) 이상하게도 FBI로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썩 반기지 않는 반응이셨는데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직접 뵙고 왜 CIA에 간다고 했을 때처럼 큰 기대를 보이지 않으셨는지 이유를 여쭙고 싶었으나 불행히도 그럴 기회가 없었다.
--- p.268

나는 FBI에서 성장하기는 했다. 그러나 내가 예상했던 방법으로는 아니었다. 그 대신 나는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 내 진정한 자아가 성장했다. 진정한 자아야말로 삶에서 내가 진심으로 하길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목표에 도달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터전이다. 막 씨 집에서 나온 더러워진 신문에서 기름투성이 닭 뼈를 골라내는 동안 나는 모든 것이 진정 변화하려면 힘의 균형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더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어린 시절 우리 집 냉장고에는 ‘불평하지 말고 혁명을 시작하자’라는 문구의 범퍼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나는 매일 이 문구를 읽었다. 하루에 열 번, 어떤 날은 스무 번까지! 이 문구는 어머니의 목소리처럼 내 머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FBI는 내 가슴속에서 불타고 있던 작은 불꽃에 기름을 부었다. 이 불꽃은 거세져서 나를 휘감았으며 나는 이를 더는 무시할 수 없었다. 불평을 그만두고 나 자신의 혁명을 시작해야 했다.
--- p.296

노래 부르는 딸을 백미러로 힐끔 보고 나는 가장 강력한 렌즈를 통해 나 자신과 내가 해낸 것, 오늘 할 것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길을 따라오길 원할지도 모르는 젊은 여성들이라는 렌즈다. 나는 델타 감마 여학생회에 있었고 CIA에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들의 뒤를 쫓았다.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테러 공격을 저지한 적도 있었다. 나는 캘리포니아 여성이며 FBI에 들어가서는 미국에 있는 외국 스파이를 잡는 데 일조했다. 지금 나는 여고 역사 선생님이다. 감히 세상을 바꿔보려 노력하는 여자다. 학생들이 나의 무기다. 딸아이가 나의 무기다. 이것은 나의 혁명이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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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독자들의 첩보활동에 관한 생각을 바꿀 정도로 더욱 생생하고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
- 제임스 팰로우스 (James Fallows, 『Blind Into Baghdad』의 저자)
트레이시 월더는 엄청난 용기와 연민, 인간성을 고루 갖춘 독특한 사람이다. 이 책을 고른 독자라면 누구나 영감을 얻을 것이다.
- 엘렌 폼페오 (Ellen Pompeo, 배우, 감독, 제작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잘 쓰인 회고록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CIA의 ‘농장’과 ‘비밀공작 현장’에서부터 FBI 훈련소까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 피터 버겐 (Peter Bergen, 『Manhunt: The Ten Year Hunt of Bin Laden from 9/11 to Abbottabad』의 저자)
나는 독특한 위치에 있었던 트레이시 월더의 경험담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CIA에서의 내 경험과 월더의 경험을 비교해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어려운 일을 겪었으면서도 이를 긍정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던 월더의 능력이 존경스럽다. 이것이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다.
- 새러 M. 칼슨 (Sarah M. Carlson, 전직 CIA 요원, 『In the Dark War』의 저자)
흥미진진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월더는 남성이 지배하는 영역에서 여성이 꿈을 달성할 때 따르는 보상과 위험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 로렌 빈 부이타 (Lauren Bean Buitta, 걸시큐리티 창립자)
스릴 넘치는 이야기다! 월더의 빠르고 강렬한 서사를 통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두 정보기관에서의 삶이 어떤지를 엿볼 수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강력하고 빠르며 스릴 넘치는 이야기다. 책을 덮고 나니 이 이야기가 TV시리즈로 제작된다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 아마존 북리뷰 (Amazon Book Review), 알 우드워스(Al Woodworth)
9.11 테러 직후 당시 관계자였던 월더의 생생한 체험기는 독자들에게 수년 동안 CIA가 대테러작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 [채프먼 유니버시티 매거진 (Chapman University Magazine)]
월더는 9.11 테러 직후 CIA 대테러작전 운용요원과 FBI 특별요원의 일상을 생생하고 가감 없이 보여준다. 남성이 지배적인 국가안보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 하는 여성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이야기다.
- [차지드 어페어 (Charged Affairs)]
월더는 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에 있었다. 말할 수 없이 어렵고 위험한 상황을 헤쳐 나오기도 하면서 담담하고 읽기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 [커커스리뷰 (Kirku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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