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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인가 이마인가

뺨인가 이마인가

: 1925~26년, 허시모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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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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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302g | 153*224*20mm
ISBN13 9791186752104
ISBN10 11867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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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21-08-10
남과 북을 다시 이을 수 있는 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진실입니다. 따라서 평화적 통일을 꿈꾸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바로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국사회와 기독교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왜곡된 인식이 통일로 가는 길에서, 그리고 통일 이후 통합의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와 ?전쟁의 그늘: 1950년, 황해도 신천학살 사건의 진실?을 통해 심층적 탐사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는 성과를 보여준 한화룡 교수님의 진실을 향한 학문적 열정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뺨인가 이마인가: 1925~26년, 허시모 사건의 진실?은 그런 저자의 장인정신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품입니다. 허시모 사건을 다룬 당시의 신문들과 저술들, 특히 1926년 7월 허시모 사건이 이슈화된 당시 안식교 조선합회 합회장 대리 우국화의 보고서와 허시모가 그의 부모에게 보낸 편지 발췌본을 찾아낸 것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또한 그 모든 자료들을 낱낱이 분석하여 사건의 진상과 논란, 그리고 배경까지 구슬을 꿰듯이 정리해 냈습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남북 화해를 위한 기초를 닦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작업이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은 영역에서 진행될 때, 복음적 평화통일의 그날이 앞당겨지리라 확신합니다. 부디 이 책이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이 왜곡된 진실을 되찾고, 용서와 화해의 길로 나서는데 귀한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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