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험에서 얻은 진심이 묻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글과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기본과 태도에 접근 가능한 근육이 생길 것입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수로 인한 감정의 낭비도 막아주는 것은 덤입니다. 첫 책을 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송수진 (『을의 철학』 저자)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 구분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저자는 책 한 권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전작을 쓰기 전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김명락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저자)
종이와 활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서랍 속 작은 글귀에 날개를 달아 한 권의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해주십시오. 꿈이 현실이 되고 변방의 나를 주인공의 무대에 올릴 수 있는 힘의 근원이 이 책에 있습니다.
- 양수진 (『이 별에서의 이별』 저자)
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출판사 대표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쓴 이 책의 내용은 목차 하나하나가 출간 매뉴얼입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실행하다 보면 출간은 물론 개인 브랜딩을 넘어 베스트 셀러까지 갈 수 있는 중요한 팁들입니다. 예비 작가님들께 추천합니다.
- 노정아 (『라이브 커머스 24시』 저자)
지금까지 적지 않은 원고를 써왔지만, 원고 기획에서 투고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순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무릎을 ‘탁’ 치며 ‘아, 이런 것을 모르고 원고를 써왔단 말이야’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되고 싶다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책 쓰기의 모든 실전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 없는 책 쓰기를 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손에 쥐어 들기 바랍니다.
- 이용준 (『드래곤볼에서 경영을 배우다』 저자)
출간이 막막할 때 길잡이가 될 가뭄의 단비 같은 책입니다. 먼저 읽어보았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책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에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성도 높은 자신의 책을 원하는 모든 예비 작가를 위한 필독서를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 박정윤 (『밥을 짓읍니다』 저자)
책을 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내 책을 출간할 출판사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와 출판사의 간극을 줄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판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함이지만, 훌륭한 작가는 독자와 출판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 조민해 (『남자의 완벽한 슈트핏』 저자)
누구나 꿈꾸는 일 중 하나가 내 책을 서점에서 만나는 일입니다. 이 책은 훌륭한 에디터를 만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본에 충실했기에 나도 책을 낼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글을 쓰고 출판하고, 독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선우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볼게요』 저자)
안타까운 투고 더미를 보다 못해 시작된 출판 기획자의 읍소를 듣고, 책상에 앉아 내가 쓴 원고를 다시 들여다보았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이에게 책이 주는 강력한 연결성과 기회의 사례들을 접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확신에 찬 눈으로 신나게 읽어갔습니다. 두루뭉술한 글을 세공하고, 담금질해 정제된 책이 되는 과정은 마라톤을 뛸 때처럼 감격스러우면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길을 헤맸 때, 묵직한 원고를 가지고 무작정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려 했을 때 막막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을 읽노라면 예리하고 신뢰할 만한 안내자를 옆에 둔 것 같은 든든한 마음입니다.
- 김은아 (『모든 순간에 꽃은 피듯이』 저자)
같은 내용이라도 기획 방향에 따라 도서의 운명이 갈리기도 합니다. 저자는 가장 기본적인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며 원고를 기획하는 사람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예비 저자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유미 (『우리 아이 명품 독서 20선』 저자)
이 책은 저자를 꿈꾸는 사람과 출판업계 종사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노하우를 과감하면서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어떻게 첫걸음을 옮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재주 (『어쩌다 히키코모리, 얼떨결에 10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