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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 4년 세계 경제 시나리오

바이든 시대 4년 세계 경제 시나리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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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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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44g | 142*209*30mm
ISBN13 9788934985174
ISBN10 893498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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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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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의 4년은 어느 때보다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다. 불확실성이 높을 때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나라에 집중해야 한다. 바로 미국이다. (…) 이 책에서 필자는 ‘앞으로 세계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나라는 중국이 아닌 미국’이라는 분석과 예측을 전개할 것이다.
--- p.8

이 책에서는 바이든 시대 4년 동안 뜨거운 화두가 될 다양한 이슈들을 ‘세계 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엮어 미래 지도를 그려나가려고 한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의 회복, 재건, 또 다른 침체라는 거대한 방향과 순환 과정 속에서 미국, 중국, EU, 한국과 신흥국들의 경제 움직임을 이치, 논리, 확률에 따라 생각해보면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미래 경제 지도 만들기’를 시도해볼 예정이다.
--- p.26

일부에서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난 기저효과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 경제 호황 분위기가 금세 끝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의 예측은 다르다. 미국 경제의 호황 분위기는 1~2년에 그치지 않고 바이든 정부 4년 내내 지속될 가능성이 더 높다.
--- p.48

연준이 ‘조기 긴축’을 고려하는 상황은 큰 문제가 아니다. 연준이 긴축을 앞당길 것을 고려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미국의 경제 성장 추세가 견고하다’는 인식을 전제로 한다. (.…) 필자가 우려하는 미래 시나리오는 오히려 연준이 긴축 시점을 늦춰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경우는 단 한 가지로,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할 때다.
--- p.110

개시 시점은 바뀌어도 개시 조건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잘 기억하라. 연준이 긴축의 단계마다 무엇을 개시 조건으로 삼고 있는지를 알면, 시장 상황을 잘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연준의 말과 행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 p.188

지금부터는 중국 경제에 대한 환상을 버리는 것이 좋다. 중국 경제는 지표상으로 나타난 수치와 실제 내부 경제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GDP 성장률, 인플레이션율, 실업률 등은 지표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높고, 부채와 부실채권, 기업 파산 등은 발표 수치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즉, 현재 중국 경제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pp.274-275

영국의 EU 탈퇴와 후속 전략은, “미국이 돌아왔다We are back”고 외치며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바이든 정부의 행보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미중 패권전쟁과 맞물리며 21세기 글로벌 경제 구도의 재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 p.340

만약 미국이 최대 전망치 8.1%를 기록하면, 미국과 신흥국 격차는 1.43%p까지 벌어진다. 미국이 이 정도 격차로 신흥국을 앞선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일 것이다.
--- p.352

미국이 긴축을 시작해 세계 경제의 위협이 고조되면 안전 자산인 달러화와 엔화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신흥국만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 한국도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 p.396

“경제 대침체가 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 (.…) 대신 경제 대침체가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시점을 정확하지는 않아도 ‘어림셈’으로 추정할 수 있는 통찰력을 발휘하면,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p.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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