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하나님이 얼마나 믿을 만하신지, 또 얼마나 나를 위하시는지를 더 깊이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내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으로 나를 이끄신다는 사실을 전에 없이 실감했다.
- 래리 크랩 (Larry Crabb, 『행복』(IVP 역간) 저자)
독서에는 꽤 인내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책에서 제이미 라스무센은 한 구절에 담긴 놀라운 성경적 길을 우리에게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길을 한번 보고 나면 참된 평강과 기쁨을 얻기까지 안주하지 않게 된다. 탁월한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리더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나처럼 삶을 바라보고 누리는 방식이 완전히 변할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절실히 원하는 삶, 곧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 가족은 우리에게서 그런 삶을 보기를 원한다. 이 망가진 세상은 우리가 그런 삶을 보여주기를 갈망한다. 이 책을 꼭 읽으라!
- 존 트렌트 (John Trent, 무디신학교 결혼, 가정 사역 및 치료 분야 교수, 스트롱페밀리 대표, 『축복의 언어』(프리셉트 역간), 『2도 변화』(스텝스톤 역간) 저자)
성경은 우리의 본능적이고도 습관적인 생각 패턴을 재조정하기 위해 여덟 가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제이미 라스무센은 심도 있는 단어 연구와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얼핏 추상적으로 보이는 단어들의 의미를 명쾌하게 풀이해준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 중심적인 생각과 그리스도를 닮은 생각 성령의 능력이 따르는 생각을 해야겠다는 열정으로 불타오를 것이다.
- 웨인 그루뎀 (Wayne Grudem,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피닉스신학교 신학과 성경연구 교수)
매년 출간되는 기독교 양서를 모두 읽을 수는 없지만 위대한 책들은 꼭 읽으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그런 책 중 하나다. 이 책이 위대한 것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매일 일상에서 내적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라스무센의 책이 그 비결을 알려줄 것이다.
- 팀 킴멜 (Tim Kimmel, 『은혜 양육』(사랑플러스 역간), 『은혜로 가득한 가정』(Grace Filled Marriage) 저자)
여태껏 기쁨 넘치는 삶을 얻는 법에 관한 수많은 조언이 있었지만 마침내 문제의 핵심을 파고든 조언이 나타났다. 진정한 기쁨은 감정, 심지어 상황도 아닌 우리의 생각에서 비롯한다. 우리가 감정이나 상황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기쁨 넘치는 삶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다. 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저자의 조언에 따라 기쁨을 낳는 좋은 생각들로 가는 여행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 조 스토웰 (Joe Stowell,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코너스톤대학 총장)
수십 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쁨이 넘치는 사람들을 적잖이 만나봤지만 제이미 라스무센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 그는 얼굴 자체에서 기쁨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이었다. 이 책의 말들은 그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이 놀랍고도 기쁨 넘치는 책의 원칙을 읽고 실천하면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읽고 또 읽으라.
- O. S. 호킨스 (Hawkins, 가이드스톤 파이낸셜 리소스의 회장 겸 CEO, 베스트셀러코드(Code) 시리즈 저자)
세상 심리학의 소음 속에서 단비와도 같은 성경적인 책이 등장했다. 이것은 철학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의 약속이다. 제이미 라스무센은 사람들이 우리를 다시 보고 그래서 우리 하나님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우리 삶의 패턴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길을 제시한다. 정말 중요한 책이다.
- 나오미 로드 (Naomi Rhode, CPAE 명예의 전당 강사, 스마트 프랙티스 공동 창립자)
“이 책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 중 하나인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준다. 하나님의 임재는 그분의 축복을 넘어서는 기쁨을 낳는다.”
- 빌 스럴 (Bill Thrall, 트루페이스 미니스트리 멘토)
제이미 라스무센이 오랜 목회 경험에서 나온 지혜와 빌립보서 4장 8절에 관한 깊은 묵상을 나누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을 품으라고 촉구한다. 많은 사람이 잘못된 가치와 생각 패턴을 품고 사는데, 그런 세상에서 이 책은 하나님과 그분이 기뻐하시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라고 강권한다. 이는 옳은 일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는 확실한 길이다. 나는 이 책에서 큰 힘을 얻었다. 이 책에는 다른 사람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통찰이 가득하다.
- 피터 윌리엄스 (Peter J. Williams, 케임브리지 틴데일하우스 대표)
그리스도인이 시시한 세상 것들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을 빼앗기기가 너무도 쉽다. 이 책에서 제이미 라스무센은 신앙생활의 목적이 고통을 극복하여 일시적인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 안에서 그분과 연합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준다. 라스무센의 청사진을 따를 때 우리는 주변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을 살 수 있다.
- 앨런 시어스 (Alan Sears, 얼라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DF) 창립자)
제이미 라스무센이 쓴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 아울러 좋은 지혜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성미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가? 자제력이 없는가? 툭하면 신세 한탄에 빠지는가? 다시 말해, 인간인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유머러스하고도 겸손하며 성경적인 최상의 전술을 얻기를 바란다. 성경은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잠 4:18) 라고 했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 길을 보여줄 것이다.
- 그레그 프리처드 (Greg Pritchard, 유럽 리더십 포럼 소장이자 기독교 리더 포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