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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형사들

: 사라진 기와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28건 | 판매지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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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04g | 140*195*17mm
ISBN13 9791189178468
ISBN10 1189178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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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소설의 대가 정명섭
좌우포도청의 군관 이종원과 육중창을 내세워
조선 시대 사건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 정명섭. 그중에서도 기존에 존재하는 역사를 바탕으로 그 위에 이야기를 쌓은 역사소설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런 작가가 내놓은 조선시대 군관들의 이야기다.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에서 각기 발탁된 한 명의 군관. 그들이 힘을 합해서 자신들 앞에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종원은 쇠도리깨로 노름꾼의 허벅지를 내리쳤다. 비명을 지른 노름꾼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쓰러진 노름꾼의 어깨를 밟고 담장을 훌쩍 넘은 이종원은 포졸들과 우격다짐을 하는 노름꾼들의 어깨에 쇠도리깨를 하나씩 먹였다.
--- p.13

까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부하들이 서서히 다가왔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등을 맞댔다.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무뢰배나 좀도둑과는 다르게 움직임들이 제법 날카로웠다. 빠져나갈 구석을 찾던 이종원에게 육중창이 말했다.
“반반씩 맡지.”
“뭐라고?”
--- p.39

“참, 우포도대장과 얘기해서 너희 둘이 당분간 붙여놓기로 했다.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
--- p.60

“여기도 시신을 검시하는 일은 찬밥이군.”
“더운밥이 될 일이 없지. 하지만 임 노인의 솜씨는 믿을 만하지.”
--- p.80

왕이 사도세자의 자식이라는 손가락질을 이겨내고 즉위한 직후 지은 전각으로 규장이라고 불리는 임금의 어제와 어필을 보관하는 장소였다.
--- p.92

“우포청 군관 이종원입니다. 이 사람은 좌포청 군관 육중창이고 말입니다. 어제 모화관 앞에서 젊은 여인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근처를 조사 중에 이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 p.106

정약용이 임금을 거론하자 두 포도대장은 좌불안석이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애써 웃음을 참은 육중창이 이종원을 바라봤다. 이종원 역시 통쾌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 p.125

“권력가 집안의 선비들은 이렇게 대신 과거시험을 쳐주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당당하게 들어간 지 오래됐지. 우리 일이나 하자고.”
--- p.151

같은 시각, 북촌의 어느 사랑채에서는 밤늦도록 시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번갈아가면서 시를 짓고, 품평을 하는 시회 모임이라서 참석자들 모두 흑립과 도포 차림의 선비들이었다.
--- p.181

엄격한 궁궐에서 벗어난 내시들은 떠들썩하게 웃으며 운종가 쪽으로 걸어갔다. 대부분 집으로 가기 전에 술을 몇 잔 걸치고 들어가려고 한 것이다.
--- p.24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라진 의열당 기와
임금이 알기 전에 해결해야 한다.


영빈마마의 위패를 모신 사당의 기와가 사라진다. 궁궐의 물건은 함부로 빼돌릴 수 없다. 더군다나 마마의 위패를 모신 곳의 물건이 아니던가. 효심 깊은 임금이 알았다가는 난리가 날 것이다. 좌우포도청은 지금이야말로 자신들이 힘을 합해야 할 때임을 깨닫는다. 좌, 우포도대장은 각자 한 명씩 추천을 한다.

“일단 사람을 많이 풀면 입단속이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입이 무겁고 솜씨가 좋은 군관을 하나씩 뽑아서 일을 맡기는 게 어떻겠소?” _본문 중에서

현장에 나가 있던 두 명의 군관들은 같은 장소에서 마주친다. 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만을 남기게 된다. 이제 하나의 같은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그들은 필연적으로 힘을 합해야 함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돈독한 사이가 될 리 없는바 티격태격하면서 신뢰를 쌓아간다.

시대를 막론한
고위층의 횡포

무뢰배들을 풀고 노름판을 뒤지고 의금부로 압송해서 심문하고 겨우 기와의 행방을 찾았나 했더니 이제는 그들에게 새로운 문제가 찾아든다. 그것은 바로 한 구의 시신이다. 신고할 경우 자신들이 용의자로 몰릴까 남들이 외면하던 시신이었다. 한 양반 집에서 신고해서 이곳에 실려 온 시신은 누구인가. 이십 대 여자라는 것만 알 뿐 옷도 입지 않고 어떤 물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여자의 신분을 찾는 것은 난항에 부딪힌다. 형조참의 정약용의 도움을 받아서 딱 한 지점을 지정하지만, 병조판서의 집은 호락호락하게 조사를 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살인이 벌어진 장소를 수색하던 중에 병조참판 공두서 대감 댁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공 대감 아들이 칼을 들고 위협을 가하고 노비들을 시켜서 대문을 막았습니다.” _본문 중에서

다시 등장하는 사라진 기와
찾은 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형조참의 정약용은 이종원과 육중창에게 기와 사건을 다시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여자 시신 사건을 해결한 그들은 다시 기와에 집중한다. 기와의 행방을 찾는 가운데 그들은 사건을 해결하고 잡았던 사람들이 매를 맞고 장독이 올라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이 사건의 중심부에 다다를수록 이것이 단순한 절도 사건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귀양을 보냈던 자들이 돌아와서 한양 근처에서 기거한다. 지금은 비어 있는 그곳을 자주 드나들었던 자는 두 사람.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집안일을 해주던 사람과 짚신 장수였다. 그들은 이 집주인과 어떤 관계일까. 그들이 이곳에서 꾀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따라 온 좌우포도청의 포졸들과 형조의 관리들이 집 안팎을 샅샅이 뒤졌다. 하지만 숨어있는 자는 없었고 별다른 흔적도 나오지 않았다. 그 사이, 두 군관은 안마당을 살폈다. 그러다 바닥에 떨어진 지푸라기들을 찾아낸 이종원이 육중창과 얘기를 주고받고는 정약용을 불렀다. _본문 중에서

역사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 탑

팩션이라는 장르는 실제로 있었던 역사를 바탕으로 한다. 이 이야기도 역시나 그러하다. 조선의 형사들로 대비되는 군관 이종원과 육중창 역시 실존 인물이었다. 그들이 기와 사건을 해결한 것도 실존하는 사실이었다. 본문 속에서 등장하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정약용도 역시나 실존 인물이었다. 작가는 자신이 읽은 추안급국안과 실록을 토대로 그 위에 자신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덧붙였다. 그 과정이 어긋남이 없고 완벽해서 하나의 실존했던 이야기처럼 맞물린다.

- 소설 속 이야기들은 모두 작가의 창작입니다. 좌포청 군관 이종원과 우포청 군관 육중창은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관련 사건들은 모두 실록과 추안급국안에 나온 실제 사건입니다. 수사 과정에 대한 묘사 역시 실록과 관련 기록을 토대로 창작해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사라진 기와로부터 시작되었던 이야기는 중간에 별개의 사건으로 한번 넘어갔다가 다시 기와 사건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하나의 사건이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기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하나의 물건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할 것이다.

역사소설은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유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이기에 그것을 소재로 할 때는 더욱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알고 있었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는 것도, 알지 못했던 숨어있는 역사를 발견하는 것도 팩션을 읽는 재미일 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사회성까지 드러내는 그런 사건들의 집합체가 바로 『조선의 형사들』이다.

용의자를 쫓고 있는 좌포청 군관 이종원. 그는 자신이 세운 계획과는 다르게 벌어지는 현장의 상황에 당황해한다. 도망을 치는 사람을 쫓다가 마주한 한 사람. 일반적인 사람과는 다른 그와의 결투 속에서 피해를 본다. 그렇게 돌아온 포도청. 그는 우포청에서 파견한 사람과 같이 사건을 맡으라는 명을 받는다. 그렇게 우포청 군관 육중창을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여곡절이 많은 그들이었다. 생김새가 다른 것은 물론이거니와 서로 선호하는 무기도 다르고 더군다나 개성도 달라서 곧잘 부딪힐 일만 남은 그들이 서로 도와서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들은 나름의 규칙을 만들면서 손발을 맞춰 나간다.

그들이 해결해야 할 사건은 바로 사라진 기와다. 일반적인 기와가 아니다. 궁궐에서 사용되는 기와가 사라진 것이다. 의열당에 사용되는 것은 모두 궁궐의 물건과 동일하다. 그곳을 둘러싼 담장의 기와가 사라진 것이다. 보통의 기와보다 무겁고 튼튼한 그 물건을 누가 가져간 것일까.

사라진 기와 사건뿐 아니라 성 밖의 시신이라는 제목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가 더해진다. 남들이 보는 길옆에 버려진 시신 한 구. 사람들은 신고하지 않고 그저 지나가기에 바쁘다. 그런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가 있다. 이종원과 육중창은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거한 반대를 마주한다.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형조참의 정약용이다.

작가는 실존하는 인물을 등장시킴으로 이것이 확실하게 역사소설임을 각인시킨다.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토대로 삼아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 더욱 사실성을 꾀한다.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어서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것이 작가만이 줄 수 있는 역사소설의 강점이다.

단지 있는 사실을 열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거기에 사회성을 더하여 그 당시 잘못된 점을 강하게 꼬집고 있는 이 『조선의 형사들』이야말로 제대로 된 팩션의 전형을 보여줄 것이다.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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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조선판 하드보일드 형사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S*P | 2022.01.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팩션 잘 쓰기로 유명한 정명섭 작가님 또 다른 신작을 읽어보았다(읽은 지 꽤 됐지만 귀찮아서 차일피일 리뷰 쓰는 거 미루다 이번에 쓴다. 매번 이럼...) 궁중의 기와가 사라지자 큰 사안이라 여겨 중앙의 좌포청과 우포청이 합동수사를 하게 되고, 한편 도성 밖에 의문의 여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상극인 우포청의 육중창과 좌포청의 이종원은 티격태격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리뷰제목


 

팩션 잘 쓰기로 유명한 정명섭 작가님 또 다른 신작을 읽어보았다(읽은 지 꽤 됐지만 귀찮아서 차일피일 리뷰 쓰는 거 미루다 이번에 쓴다. 매번 이럼...)

궁중의 기와가 사라지자 큰 사안이라 여겨 중앙의 좌포청과 우포청이 합동수사를 하게 되고, 한편 도성 밖에 의문의 여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상극인 우포청의 육중창과 좌포청의 이종원은 티격태격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수사를 하게 되지만, 거대한 흑막이 있음을 알게 된다.

 

스토리는 대략 이렇고, 역시 과하지 않은 각각의 개성 있는 캐릭터 등장인물 설정과 역사를 버무려 놓아 본인의 취향 저격. 역시나 비인기 장르이기 때문에 귀하디 귀한 소재.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 예감도 드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희박한 이야기고, 등장인물들이 입체감 있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한 번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해본 추측.

 

추리 소설보다는 형사물 소설에 가깝다는 느낌이 든다. 추리 소설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나와도 대부분이 추리 요소보다는 스릴러나 범죄에 가까운 소설들이 대부분이니까(그 유명한 추리 소설의 대명사 셜록 홈스 또한 추리소설보다는 탐정 모험물에 가깝다고 하는 평이 다수)

좌우지간 조선시대 형법 체계나 당시의 수사기법, 용어가 나와서 실감 났고, 정말 있을 법한 스토리로 각색했기 때문에 역사를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될 듯하다.

 

다만, 작가님도 급하게 썼는지 탈고를 미흡하게 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군데군데 오류가 더러 보인다.(대표적으로 육중창과 이종원의 소지 무기를 서로 바꿔서 나오는... 무기도 교환할 사이로 뭐 친하니 애교로 넘어가자)

그리고 아쉬운 것은 분량 면인데 고질적인 한국 추리소설의 문제. 너무 짧다. 그에 비하면 북유럽 범죄 스릴러 소설의 대가 요 네스뵈 작가의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는 벽돌 수준.

물가도 오르고 덩달아 인쇄비도 오르는 판국이라 책값 정가가 높은 것은 이해하지만 그만큼 분량 면에선 많이 아쉽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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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형사들 - 사라진 기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두**리 | 2021.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조선의 형사들 사라진 기와 케이 미스터리 K mystery 정명섭 지음 몽실북스 요즘 TV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하시는 이산 정조대왕도 등장하시고, 큰 축을 이루는 정약용의 활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또 색다른 재미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정명섭 작가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어서 믿고 읽을 수 있어 좋은 듯 싶다. 그중에서도 기존에 존재하는 역사를 바탕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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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형사들 사라진 기와

케이 미스터리 K mystery

정명섭 지음

몽실북스

요즘 TV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하시는 이산 정조대왕도 등장하시고, 큰 축을 이루는 정약용의 활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또 색다른 재미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정명섭 작가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어서 믿고 읽을 수 있어 좋은 듯 싶다. 그중에서도 기존에 존재하는 역사를 바탕으로 그 위에 이야기를 쌓은 역사소설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한 정명섭 작가가 내놓은 조선시대 군관들의 이야기다.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에서 각기 발탁된 한 명의 군관. 그들이 힘을 합해서 자신들 앞에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한다. 대학시절 친구들과 명동 한 복판의 호텔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여 1박을 하며 연말 호파티를 즐기고 돌아왔다. 몸은 다소 피곤하지만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서 뿌듯하고 든든하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이 친구들과 오래 함께 하며 추억을 쌓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육모 방망이를 사용하는 우포청의 육중창과 쇠도리깨를 휘두르는 좌포청의 이종원이 그 주인공으로 영빈마마의 위패를 모신 사당의 기와가 사라진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고 기와도 손실없이 찾아와야 한다. 궁궐의 물건은 함부로 빼돌릴 수 없다. 더군다나 마마의 위패를 모신 곳의 물건이 아니던가. 효심 깊은 임금(정조대왕)이 아셨다가는 난리가 날 것이다. 좌우포도청은 지금이야말로 자신들이 힘을 합해야 할 때임을 깨닫고 좌포도대장과 우포도대장은 각자 한 명씩 추천을 한다. 작가의 창작이지만, 많은 실제 벌어진 사건과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역사 공부도 될 것 같다. 조포청의 군관 이종원과 우포청의 군관 육중창은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현장에 나가 있던 두 명의 군관들 이종원과 육중창은 같은 장소에서 마주친다. 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만을 남기게 되지만 이제 그들은 하나의 같은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그들은 필연적으로 힘을 합해야 함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돈독한 사이가 될 리 없는바 티격태격하면서 신뢰를 쌓아간다. 두 사람다 군관으로서의 책임감도 있고 같은 뜻을 하기에 한 곳을 바라볼 수 있어서 의기투합할 수 있게 되고 여기에 정약용이 함께 하면서 굳건한 신뢰가 쌓이게 된다~

2021.12.6.(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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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조선의 형사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은**주 | 2021.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사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 정명섭 작가님, 아이가 있어서 정명섭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책이 아닌 어른 책인 정명섭 작가님의 책, 그것도 몽실북스에서 나온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책을 챙겨 읽는편인데 사전연재가 된것을 읽고는 얼른 만나봐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던 책,   영빈마마의;
리뷰제목


 

 

역사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 정명섭 작가님,

아이가 있어서 정명섭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책이 아닌 어른 책인 정명섭 작가님의 책,

그것도 몽실북스에서 나온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책을 챙겨 읽는편인데

사전연재가 된것을 읽고는 얼른 만나봐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던 책,

 

영빈마마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의열당의 기와가 사라졌다.

그 기와를 찾기위해 우포청의 육중창과 좌포청의 이종원이 함께 한다.

서로 다른 곳에서 일을 하기에 같이 일을 할일이 없는 두사람이 함께 수사를 해야 한다.

궁궐에서 사용되는 기와를 훔쳐가다니,,,

그리고 심상치 않은 인물의 등장까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두사람의 존재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것을 책을 읽으면 알수 있다.

첫만남으로 인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이 있었지만 두사람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와를 찾기위해, 범인을 찾기 위해 서로의 역할을 하며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한다.

 

책을 읽기전에 사전연재를 먼저 읽어서 더 궁금증이 생겼던 이야기였는데

역시 책을 읽기를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반전의 반전을 만나면서 책을 읽는데 집중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

그 시대에서는 이런일들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이렇게 책을 쓰시는지 정명섭 작가님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던것 같다.

이번 작품 덕분에 다음 책이 기대가 되는 작가님의 팬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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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1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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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정조대왕 시대, 좌포도청에는 쇠도리깨를 쓰는 이종원과 우포도청의 육모 방망이를 휘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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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 2021.11.30
구매 평점4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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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 | 2021.11.30
평점4점
재미있네요. 머릿속으로 <별순검>이 자꾸 떠올라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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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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