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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놀게 하라

아이들을 놀게 하라

: 아이들의 몸, 두뇌, 마음을 성장시키는 놀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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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774g | 152*225*27mm
ISBN13 9791135468391
ISBN10 113546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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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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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좋은 의도를 지닌 교육정책 입안자들이 어쩌다 길을 잃게 되었는지에 대한 결정적 이유를 설명한다. 어떻게 해야 놀이 아이들의 삶에서 제대로 된 위치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신선한 설득력을 주는 책.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인지과학 및 교육심리학 교수, 『다중 지능』 저자)
영감을 주고, 잘 쓰였으며, 구성이 훌륭한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위한 선물이다. 정신없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아이들의 삶에 놀이를 더하는 것은 사고력, 혁신, 협력을 중요시하는 일터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만능약이라 할 수 있다. 교육 시스템을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훌륭한 로드맵을 제공해 준 도일과 살베리에게 감사한다.
- 캐시 허쉬-파섹 (템플 대학교 심리학 교수, 『최고의 교육』 저자)
살베리와 도일은 21세기 선진 교육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옛날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지적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 놀이는 세상을 관찰하고,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하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과 합의에 다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패배를 우아하게 인정하고, 승리를 기뻐할 수 있게 돕는 아날로그식 인생 교육법이다. 아이들이 성공적인 어른이 되려면 놀이를 통해 기회를 두려워하지 않고, 관계를 형성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배움과 삶의 중심에 있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마이클 리치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이 책은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모든 교사, 부모, 정책 입안자들이 읽어야 한다. 살베리와 도일은 분명한 어투로 우리가 이제 깨어나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놀 수 있는 근본적인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 책은 놀이의 힘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놀이가 '멸종위기'에서 벗어나 전 세계의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준다.
- 마이클 J. 하인스 (교육학 박사, 뉴욕 패초그-메드포드 학군 교육감)
교육자로서 우리는 학생들이 놀면 손해를 본다며 놀이의 역할을 저평가했다. 표준화된 시험이 호기심과 놀이를 무시하는 문화에서는 학생들이 큰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여러 도전을 해볼 기회가 없다. 놀이가 없으면 교사들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내면의 창조적 자아를 표출하는 모습을 볼 수도 없고, 그로부터 배울 수도 없다. 아이들이 놀 때 우리는 상상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진정한 놀이를 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교실 안의 학습 구조를 바꿔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의 질문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게다가 아이러니한 사실은 놀이가 더 좋은 시험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탐구력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이 대담한 책에 찬사를 전한다.
- 에릭 콘트레라스 (뉴욕 스타이븐슨 고등학교 교장)
놀이는 상상력과 협동 능력을 개발하며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살베리와 도일은 아이들의 삶에 놀이를 되찾기 위해 훌륭하고 설득력 있는 책을 썼다. 혁명이 시작되길 바란다.
- 토니 와그너 (미국 교육정책연구소 Learning Policy Institute 선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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