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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놀게 하라

: 아이들의 몸, 두뇌, 마음을 성장시키는 놀이의 중요성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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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774g | 152*225*27mm
ISBN13 9791135468391
ISBN10 11354683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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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 《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저자 켄 로빈슨 경 추천작!
핀란드의 세계적인 교육학자 파시 살베리 교수와
유명 TV 프로듀서 윌리엄 도일의 놀라운 컬래버레이션


“아이들이 놀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더 성장에 좋지 않을까?”
NO! 절대 그렇지 않다! 놀이는 아이들의 신체 성장만이 아니라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제는 전 세계 아이들의 ‘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할 때다!

1989년 유엔은 아동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제 조약인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했다. 이 협약 31조에는 아이들이 충분히 쉬고 놀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쓰여 있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놀이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시도하는 행동, 활동, 과정이라 정의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능동적으로 흥미와 경험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일이 진정한 놀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놀이가 사라지고, 쉬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했다. 여러 학원에 다니고, 부모에게 이끌리듯 체험학습에 가거나, 스마트 기기를 통한 수동적 형태의 활동을 하느냐 능동적인 진짜 놀이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보장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교육정책 교수 파시 살베리와 TV 프로듀서이자 이스턴 핀란드 대학교의 연구원인 윌리엄 도일은 심리학, 인지과학, 뇌 과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며 수년 간 연구한 끝에 놀이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밝힌다. 놀이는 신체 발달, 인지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과 같은 발달 과정에 긍정적일뿐더러 신체 및 정신 건강, 창의성, 학업 성취도, 사회적 능력 등 신체적, 정신적 영역에도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친다. 게다가 놀이는 면역력과 평생의 질병 관리에도 밀접한 영향력을 준다고 한다. 즉, 놀이는 어린이가 앞으로 인생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살아갈 준비를 돕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놀이에 쓰는 시간이 적다. 부모님은 아이들이 놀다가 공부를 못하고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 놀 시간에 다른 유익한 활동을 하는 게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저자는 오늘날 아이들이 놀기 위해선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놀이에 대한 오해와 걱정에서 벗어나야 하며, 자발적인 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두 저자는 700여 개 이상의 연구 조사와 논문을 통해 놀이가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또한 두 저자는 한국, 미국, 싱가폴, 캐나다,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교육 현실을 보여주며, 교육의 이상향이라고 불리는 핀란드의 교육 사례와 실험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차용할 수 있는 놀이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켄 로빈슨 경 추천사

1 어린 시절의 황금기는 올 것이다
2 두 아버지의 이야기
3 놀이가 가진 배움의 힘
4 놀이를 죽이는 세균, GERM
5 어린이들은 왜 더 이상 학교에서 놀지 않는가?
6 미국의 비극 - 쉬는 시간의 종말
7 세계, 놀이와의 전쟁을 벌이다
8 핀란드식 놀이실험
9 위대한 글로벌 놀이 실험
10 미래 학교의 놀이
부록: 어린이 헌장

주석
참고 문헌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의 놀이가 시간 낭비라는 오해와 편견을 버려야 한다
진짜 놀이는 아이의 몸과 두뇌 그리고 마음을 성장시키는 만능약이다!
교육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켄 로빈슨 경의 추천작!


서울 대치동 학원가를 가보면 밤 열 시까지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돈과 시간을 써서라도 우리 아이가 교육을 통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하는 학부모의 바람과 걱정이 만들어낸 모습이다. 대치동 학원가의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다. 너나할 거 없이 다들 자녀 교육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붓는다. 미취학 아동마저 학원을 두, 세 곳씩 다니는 게 현실이다.

이 모든 일은 바로 잘못된 교육 정책과 편견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다. 아직까지도 한국 교육계는 이러한 안타까운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모습은 한국만의 고유한 모습이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보인다. 특히 표준화된 시험을 통해 학생의 역량과 잠재력이 결정되는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는 나라들이 그렇다.

표준화된 시험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교육 체계는 학부모가 과도한 교육비를 쓰게 만들고, 교사에겐 아이를 잘 가르치겠다는 사명감 대신 적당히 수업만 하고 놔버리는 의무감만을 남긴다. 제일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빼앗기고 있다. 세계적인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을 비롯한 많은 교육학자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파시 살베리와 윌리엄 도일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놀이는 신체 발달, 인지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과 같은 발달 과정에 긍정적일뿐더러 신체 및 정신 건강, 창의성, 학업 성취도, 사회적 능력 등 신체적, 정신적 영역에도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친다. 게다가 놀이는 면역력과 평생의 질병 관리에도 밀접한 영향력을 준다고 한다. 아이들의 몸과 두뇌 그리고 마음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아이들이 놀이를 할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는 방안이 시급하지 않을까.

이 책은 다양한 실증 사례와 적용해볼 만한 방법론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에게 노는 시간을 주는 것에 거부감이 드는 학부모나 정책 입안자에게 이러한 내용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매일 자유롭게 노는 시간을 15분씩 네 번 주는 링크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교의 아이들이 태도와 학업 성취도가 급격히 개선되었다는 실증 사례는 학부모나, 교사, 정책 입안자에게 아이들이 노는 시간을 늘리는 일이 결코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 체계를 지닌 핀란드의 사례를 비롯해 미국, 한국, 일본 등 여러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있으면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국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좋은 의도를 지닌 교육정책 입안자들이 어쩌다 길을 잃게 되었는지에 대한 결정적 이유를 설명한다. 어떻게 해야 놀이 아이들의 삶에서 제대로 된 위치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신선한 설득력을 주는 책.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인지과학 및 교육심리학 교수, 『다중 지능』 저자)

영감을 주고, 잘 쓰였으며, 구성이 훌륭한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위한 선물이다. 정신없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아이들의 삶에 놀이를 더하는 것은 사고력, 혁신, 협력을 중요시하는 일터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만능약이라 할 수 있다. 교육 시스템을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훌륭한 로드맵을 제공해 준 도일과 살베리에게 감사한다.
- 캐시 허쉬-파섹 (템플 대학교 심리학 교수, 『최고의 교육』 저자)

살베리와 도일은 21세기 선진 교육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옛날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지적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 놀이는 세상을 관찰하고,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하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과 합의에 다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패배를 우아하게 인정하고, 승리를 기뻐할 수 있게 돕는 아날로그식 인생 교육법이다. 아이들이 성공적인 어른이 되려면 놀이를 통해 기회를 두려워하지 않고, 관계를 형성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배움과 삶의 중심에 있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마이클 리치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이 책은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모든 교사, 부모, 정책 입안자들이 읽어야 한다. 살베리와 도일은 분명한 어투로 우리가 이제 깨어나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놀 수 있는 근본적인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 책은 놀이의 힘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놀이가 '멸종위기'에서 벗어나 전 세계의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준다.
- 마이클 J. 하인스 (교육학 박사, 뉴욕 패초그-메드포드 학군 교육감)

교육자로서 우리는 학생들이 놀면 손해를 본다며 놀이의 역할을 저평가했다. 표준화된 시험이 호기심과 놀이를 무시하는 문화에서는 학생들이 큰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여러 도전을 해볼 기회가 없다. 놀이가 없으면 교사들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내면의 창조적 자아를 표출하는 모습을 볼 수도 없고, 그로부터 배울 수도 없다. 아이들이 놀 때 우리는 상상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진정한 놀이를 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교실 안의 학습 구조를 바꿔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의 질문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게다가 아이러니한 사실은 놀이가 더 좋은 시험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탐구력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이 대담한 책에 찬사를 전한다.
- 에릭 콘트레라스 (뉴욕 스타이븐슨 고등학교 교장)

놀이는 상상력과 협동 능력을 개발하며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살베리와 도일은 아이들의 삶에 놀이를 되찾기 위해 훌륭하고 설득력 있는 책을 썼다. 혁명이 시작되길 바란다.
-토니 와그너 (미국 교육정책연구소 Learning Policy Institute 선임 연구원)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아이들 놀라게 하려다 감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i | 2021.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하면 아이들과 소통할까 고민하던 중 읽게 된 책인데, 감동이네요. 어릴 때 우리가 놀던 방식이 그러했을 텐데, 사실 예전엔 놀거리가 없어서 주변 모둔게 놀잇감으로 이용되고 아이들이 스스로 놀잇감을 찾아서 놀았을텐데, 요즘엔 한경 탓 등으로 그런게 쉽지도 않서니와, 무조건 학습 위주로 편성된 놀이 프로그램이 많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껏;
리뷰제목
아이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하면 아이들과 소통할까 고민하던 중 읽게 된 책인데, 감동이네요.

어릴 때 우리가 놀던 방식이 그러했을 텐데, 사실 예전엔 놀거리가 없어서 주변 모둔게 놀잇감으로 이용되고 아이들이 스스로 놀잇감을 찾아서 놀았을텐데, 요즘엔 한경 탓 등으로 그런게 쉽지도 않서니와, 무조건 학습 위주로 편성된 놀이 프로그램이 많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껏 놀이도 못하게 된 것 같아요.

지금 까지는 부모에 이끌려 시간을 죽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모가 드라이브하는 놀이만 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법을 익히고 그게 자기 주도가 되고 거기서 또 연계된 놀이가 생기고 창의력도 마음껏 케워줄 수 있는 놀이법이 무엇인지 미리 고민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이런 놀이와 시간을 보내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댜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은 책으로 부모와 예비 부모가 모두 읽어도 좋을 책이고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 까지는 부모에 이끌려 시간을 죽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모가 드라이브하는 놀이만 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법을 익히고 그게 자기 주도가 되고 거기서 또 연계된 놀이가 생기고 창의력도 마음껏 케워줄 수 있는 놀이법이 무엇인지 미리 고민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그리고 그게 산 교육이란 걸 느낍니다.
왜 지금까지 우리는 아이들을 이렇게 놀게 하지 못했는지, 교육 현장에서도 이런 책을 읽은 교사들이 같이 고민 해보기를 추천해요.

어릴 때 우리가 놀던 방식이 그러했을 텐데, 사실 예전엔 놀거리가 없어서 주변 모둔게 놀잇감으로 이용되고 아이들이 스스로 놀잇감을 찾아서 놀았을텐데, 요즘엔 한경 탓 등으로 그런게 쉽지도 않서니와, 무조건 학습 위주로 편성된 놀이 프로그램이 많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껏 놀이도 못하게 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이런 놀이와 시간을 보내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댜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은 책으로 부모와 예비 부모가 모두 읽어도 좋을 책이고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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