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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탄생

논증의 탄생

: 21세기 민주시민을 위한 비판적 사고, 토론, 글쓰기 매뉴얼

리뷰 총점8.6 리뷰 14건 | 판매지수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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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986g | 155*220*15mm
ISBN13 9791188392063
ISBN10 11883920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이 책이 논증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더 큰 세상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논증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이 책이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학교, 직장, 시민사회 등 어떤 상황에서나 사람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지혜가 바로 논증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 p.18

논증에 대해 한번도 배운 적이 없다고 해도 여러분은 이미 논증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과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면 이미 뛰어난 논증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 p.19

오늘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사소한 문제부터, 어떤 종교를 믿을 것인지 결정하는 심오한 문제까지 우리는 대화를 주고받는다. 사업을 하거나, 공공정책을 결정하거나, 어떤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일지 판단하거나, 갈등을 봉합할 시민적 해법을 찾는 토론을 할 때에도 대화는 핵심적인 수단이 된다. 이처럼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방어하고 설득하는 기술은 사적인 상황은 물론 사회적, 직업적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21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조적이라고 평가받는 사람들도 거의 예외없이, 상당한 제약과 틀 속에서 기본을 익히고 완전히 마스터한 다음에 그것을 의도적으로 변형하거나 더 나아가 파괴했다. 영어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작가라 할 수 있는 셰익스피어 역시 당대의 드라마와 시의 관습적인 틀 속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기본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파괴할 틀도 없고, 따라서 폭발할 창조성도 없다.
--- p.25

무엇을 전공하든 대학교육이 학생들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덕목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증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시민적 의심과 합리성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바로 이러한 시민정신의 토대 위에서 학문공동체가 작동하고, 졸업 후 경험할 기업이나 사회조직들이 작동하고, 건강한 민주주의가 작동한다.
--- p.28

논증은 공적인 경험세계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힘이다. 논증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합리적인 개인이 되는 것을 넘어서, 합리적인 시민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합리적인 사회를 만드는 힘이다. 논증이 살아 숨쉬는 사회에서는, 다시 말해 비판적 사고가 작동하는 세상에서는, 한 순간에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가짜뉴스와 비합리적인 주장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 p.38

오늘날 많은 선진국들은 대학들에게 비판적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핵심적인 교육목표로 삼도록 요구하고 있다. 다른 이들의 논증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서 자기 스스로 합리적인 논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은 갈수록 귀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 p.46

논증은 여러 사람들과 협력하여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법을 찾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한 마디로 논증은 ‘비판적 사고의 협력’ 또는 ‘집단적 비판적 사고’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논증이 합의를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럼에도 논증은 서로 차이점을 깨닫고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것만으로도 논증은 충분히 의미있는 성공을 안겨준다고 할 수 있다.
--- p.48

오늘날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복잡한 사회가 유지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선의’와 ‘관용’에만 의존해서는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차분하고 친근하게 설명할 줄 아는 ‘합리적인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타인의 가치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의 성공의 열쇠는 결국, 논증이다.
--- p.52

민주주의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이에 대해 그들이 대답할 때 제대로 작동한다. 하지만 제대로 질문하지 않거나, 심지어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을 대표자로 뽑았을 때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떠한 타당한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순간 민주주의사회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 p.55

정치의 세계에서 결국 힘을 발휘하는 것은 논리나 근거가 아닌 권력과 세력이며, 따라서 합리적인 논증이나 토론은 모두 부질없는 짓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논증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널리 퍼졌을 때 세상이 훨씬 합리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엄연한 진실에 눈을 감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은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을 옹호하고 그들에게 빌붙어 이익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단기적으로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데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들의 허약한 논증은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대중에 의해 결국 실패를 맞이하고 말 것이며, 역사적으로도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 p.56

혼자서 궁리를 할 때도, 다른 이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이유를 제시하고 근거를 찾듯이 논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판적인 사고가 발달한다. 다른 이들의 시선에서 질문을 던짐으로써 나의 사실, 이유, 믿음, 관점을 좀더 세심하게 조율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p.108

논증에서 제시하는 근거는 결코 근거 그 자체가 아니라 근거에 대한 ‘보고’에 불과하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근거보고’는 절대 실존하는 것이 아니며 객관적인 것도 아니다. 우리가 보통 근거라고 말하는 것은 논증에 맞게 가공한 보고일 뿐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 p.198

어떤 것에 대한 상대방의 느낌이나 의견을 바꾸고 싶을 때는 정의를 놓고 논쟁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의 행동을 놓고 ‘검소하다’고 말할 것인지 ‘인색하다’고 말할 것인지, 또 ‘원칙중심’이라고 말할 것인지 ‘고집불통’이라고 말할 것인지 아무리 싸워봤자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 p.339

글은 명확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간결하고 생생해야 한다. 명확하고, 간결하고, 생생한 글은, 논증의 논리성을 더 강렬하게 증폭하고 글쓴이의 에토스를 더 강렬하게 전달한다. 물론 글을 잘 쓴다고 해서 타당하지 않은 논리가 타당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글로 인해 높아지는 설득의 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 p.404

가치판단어휘를 지나치게 남발함으로써 건전한 사고를 훼손하는 것은, 독자를 위해 지켜야 하는 윤리적 의무를 배신하는 것이다. 실제로, 청중이나 독자의 감정을 자극할 목적으로 빈정대고 냉소하는 어휘를 마구 내뱉는 행동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해악을 끼친다. 그런 태도가 공론장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해야 한다.
--- p.450

무심코 저지른 표절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용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다른 글이나 자료를 인용하는 법을 모른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독자들은 당신의 글은 물론 ‘당신’이라는 사람도 믿지 않을 것이다. 남의 글과 자료를 제대로 인용하는 방법은 글쓰기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실수한다는 것은 용인되지 않는다.
--- p.640

우리는 오랫동안 ‘명료한 사고에서 명료한 글이 나온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명료하게 사고한다고 해서 무조건 명료한 글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무수한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글로 곧바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고과정에 동반하는 구술적 속성을 문자적 속성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글을 읽는 행위 역시, 문자적 속성을 구술적 속성으로 전환하여 사고과정 속에 입력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사고과정을 진행하는 데 긴밀히 개입하는 구술언어를 문자언어로 번역하는, 또는 문자언어를 구술언어로 번역하는 고된 노동이 개입한다는 뜻이다.
--- p.681

‘열정’이라는 것은 사실, 철저히 외부인의 시선에서 나오는 말에 불과하다. 글쓰기는 열정이 아니라 노동이다. ‘열정’이라는 표현은 실제로 자신은 노동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그러한 노동에 참여하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는 제3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숨기고 안위하기 위해 붙여주는 표현에 불과하다.
--- p.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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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학술지에 제출된 논문을 심사하거나 논문초안을 검토할 때마다 글쓰기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문법오류와 오탈자는 쉽게 고칠 수 있겠지만, 논증이 탄탄하지 않은 논문은 우수 학술지에 게재하기 어렵다. 《논증의 탄생》은 단순히 문장을 교정하는 기술이 아니라 논증을 어떻게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야 하는지 명확한 지침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글쓰기훈련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독자를 고려하는 소통이라는 글쓰기의 본질을 간과하기 쉬운 이공계 학생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최성득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과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논증적으로 글을 읽고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꼽는다면 주저없이 나는 《논증의 탄생》을 추천한다. 내용을 담는 그릇인 구조가 탄탄해야 글이 쉽게 읽히는데, 이 책은 어떻게 해야 견고한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상황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풍부하게 보여주며 더 나아가 구체적인 훈련법을 제시한다. 기본기가 부족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 문덕윤 (LEET 언어이해 강사)
다른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글을 쓰고 싶은가? ‘사고의 논리적 전개’가 마음처럼 쉽게 풀리지 않아 답답한가? 그렇다면 《논증의 탄생》이 그 목마름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단언컨대, 논증은 민주사회의 초석이자, 법률가의 심장이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해 우연히 만났던 이 책은 나를 진정한 법률가로서 올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때 만난 책이 더욱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정판에 내가 추천사를 직접 쓰게 되었다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14년 전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나는 또한번 동료변호사들과 함께 이 ‘논증의 교과서’를 함께 공부하고 실천할 것이다.
- 이승우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 형사법 전문변호사, 변리사, 네이버 블로그 ‘법률 논증의 탄생’ 운영자)
대학생이라면 누구라도, 대학원생이라면 무조건,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반복해서 《논증의 탄생》을 읽기바란다. 첫 대면은 좀 낯설 수 있다. 한 챕터를 읽으면 가슴이 뻥뚤리고 머리는 개운해진다. 이 책을 뒤적이는 동안 우악스럽게 날뛰던 사나운 생각이 사려깊은 탄탄한 논증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라성일 선생과 저자의 말을 정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옮긴 윤영삼 번역가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천천히 읽길 바란다. 내일은 늘 오늘보다 늦다. 무엇 때문에 주춤거리시나?
- 장석진 (KTCA 한국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협회 회장, 공학박사)
“깡통을 흔들면 왜 가장 큰 땅콩이 맨 위로 올라갈까?” 이 개념은 “운송회사에서 알갱이로 된 물건을 효율적으로 포장하는 법을 연구하는 데 실마리가 된다.” 어떤가? 일상에서 찾아내는 보석 같은 논증의 기술! 지금 이 순간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에 관한 한 최고의 책 《논증의 탄생》을 추천하는 이유다.
- 이도희 (라온중학교 수석교사, 《한 단락으로 독서논술을 잡아라》 저자)
글쓰기는 어렵다. 논리를 세우는 것은 더욱 어렵다. 남을 설득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그러니,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글을 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여러분들은 《논증의 탄생》 한 권으로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어떠한 글쓰기/논술지도의 고수라고 해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 이상을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임재춘 (전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저자)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글쓰기프로그램을 남기고 떠난 글쓰기의 명장 조셉 윌리엄스 시카고대학교수의 가르침을 책으로나마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크나큰 행운이다. “글은 언제나 명확하게 써야 하며, 이러한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그의 신념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글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유일한 지침이라 할 수 있다. 글쓰기란 90%의 생각과 10%의 잉크로 쓰여 진다. 글쓰기를 전후한 생각하는 기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술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논증의 탄생》을 늘 곁에 두고 글을 쓰고 고치는 훈련을 한다면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송숙희 (글쓰기코치,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저자)
나는 《논증의 탄생》을 읽어가면서 수도 없이 무릎을 쳤다. 내가 학생들이 제출하는 과제물에서 보고 싶어 하는 논증의 모든 요소들이 이 책속에 설명되어 있다.
- 캐서린 윌스 (루이스빌대학교수 Katherine V. Wills, University of Louisville)
툴민의 논증구조를 새롭게 수정해낸 《논증의 탄생》을 나는 정말 사랑한다. 툴민의 논증구조를 이용해 작문수업을 할 때마다 우리는 윌리엄스와 콜럼이 지적하고 수정한 바로 그 부분에서 늘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렸기 때문이다.
- 메간 오닐 (스테슨대학교수 Megan O'Neill, Stetson University)
수준 높은 내용을 이렇게 쉬운 글로 써낸 책은 아마도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 것이다. 마치 학생들을 마주보고 말로 설명하는 내용을 그대로 써 놓은 것처럼 《논증의 탄생》은 술술 읽힌다.
- 미리엄 올리버 (퍼듀대학교수 Miriam L. Oliver, Purdu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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