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포커스 온 : 집중하라

포커스 온 : 집중하라

: 흩어진 내 마음을 한곳에 모아 하나님만 바라보기

안호성 | 규장 | 202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 판매지수 234
베스트
종교 top100 5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52g | 150*210*30mm
ISBN13 9791165042417
ISBN10 11650424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만히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지만 무조건 열심히만 산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바쁜데 실속 없고 별로 열매가 없는 인생이 있다. 집중은 실속 없는 분주함을 걷어내는 작업이다.
--- p.14

우리도 이런 모습이 있다. 나 같은 죄인을 거두어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설거지할 수도 있는데 김 집사가 설거지 빠지면 확 열불이 난다.
--- p.49

골리앗과 싸우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며 골리앗과 싸울 기회를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챔피언에게 도전하려면 먼저 승수를 쌓아야 하듯이 영적 골리앗과 싸우려면 먼저 주변의 갈등과 비난, 실망과 싸워 이겨야 한다.
--- p.97

이 추악한 인간의 몸을 입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셔서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이 축하할 일인가? 아니다. 축하가 아니라 감사를 드려야 할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 축하해요”라 하고 심지어 서로서로 성탄을 축하한다고 인사한다. 뭘 축하한단 말인가? 성탄을 왜 축하하는가?
--- p.104

요즘은 기대치가 하도 많이 떨어져서 이 시대는 그저 상식만 통하는 교회, 기본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만이라도 만나기를 원한다. 그런 시대에 우리는 ‘보여줌’으로써 내가 전한 복음에 권위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 p.189

혹 우리는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장사꾼처럼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영업장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았는가. 문화센터 같은 사교의 장이나 내 자아를 높이는 자아실현의 무대로 꾸며놓지는 않았는가. 축복을 구하는 기복의 굿판 또는 명예와 권위를 탐하는 정치판으로 만들어버리진 않았는가.
--- p.220

하나님께서 비상벨을 울리실 때 당황해 생각이 멈추고 문제의 크기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이런 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 바라보기 훈련, 흩어진 내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기 훈련을 해야 한다.
--- p.230

그러므로 당신이 정말 말씀을 소중하게 아끼는지 아닌지는 고난 중에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테스트하실 때 내가 고난 중에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보신다.
--- p.244

코로나19로 인해 신앙과 예배의 가치가 폄하되고, 교회가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삶에서 손해로 느껴지는 지금이 바로 그 폭락장이다.
--- p.289

아무리 어렵고 힘든 처지, 불가능한 조건에 있을지라도 성전과 주의 종 가까이 있던 아이들이 잘못된 경우는 없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예외가 없다. 말씀이 가까이 있고 성전이 가까이 있고 주의 종이 가까이 있는 것은 정말로 복되다. 그 수많은 가정을 보면서 이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아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 p.311

복음과 신앙의 가치는 우리가 결정해주는 것이다. 자녀에게 신앙의 가치를 최고로 매기고 각인시켜라. 절대로 하나님과 신앙을 함부로 싸구려 취급하지 못하도록, 그래서 세상의 가치 없는 종이돈과 맞바꾸거나 시대의 대세와 타협하지 못하도록 가장 높은 가치로 신앙의 앵커링을 하라.
--- p.326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6.0점 6.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