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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끄리뜨 금강경 역해

산스끄리뜨 금강경 역해

: 산스끄리뜨 원전으로 만나는 원형의 금강경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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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804g | 152*225*26mm
ISBN13 9788974799434
ISBN10 8974799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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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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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한 비구가 지닐 수 있는 여섯 가지 물품[比丘六物] 가운데 세 벌의 옷과 한 벌의 발우[三衣一鉢]가 있듯이, 출가 수행자의 옷은 ① 내의(內衣)로 불리며 취침 등 일상생활 때 항상 입고 있는 바탕옷인 안타회(安陀會, antarv?sas)와 ② 상의(上衣)로 불리며 예불?청강?포살 등 각종 법회 때 덧입는 윗옷인 울다라승(鬱多羅僧, uttar?sa?ga), ③ 대의(大衣)로 불리며 설법할 때와 탁발하러 나갈 때 그리고 왕궁에 들어갈 때 입는 정장인 승가리(僧伽梨, sa?gh???)로 나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분은 중국의 입장에서 정리된 것이며, 인도 초기 승가의 삼의와 다르다. 초기 승가에서는 더운 여름에는 한 겹의 옷인 안따르와싸스(antar[안 ]+v?sas[옷])를 입고 지내다가 조금 쌀쌀해지면 덧옷인 웃따라쌍가(uttara[위에]+?sa?ga[걸치는])를 입었으며, 상가띠(sa?gh???[연결해주는 것])는 옷의 이름에도 나타나듯이 일종의 예복이자 정장이라고 할 수 있다.
--- p.29~30

바라밀의 산스끄리뜨인 빠라미따(p?ramit?)는 '피안으로(p?ra?) 건너가는(√i) 것(t?)'이라는 의미이다. 보시바라밀은 '보시+피안으로+건너가는+것'이란 구조의 복합어인데, 이 복합어를 문법적으로 어떻게 풀이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우선 '피안으로+건너가는+것' 부분은 피안(p?ra)에 격조사를 갖춘 상태이므로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란 의미로 확정되어 있다. 따라서 '보시'에 어떤 격조사를 붙이는가에 따라 전체 의미가 결정된다. 총 일곱 가지 격조사 가운데 문맥상 가능성을 지닌 경우는 도구격과 소유격이다. ① 도구격을 적용하면 '보시로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 되니 보시를 뗏목 삼아 피안으로 건너간다는 의미이며, ② 소유격을 적용하면 '보시의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 되니 보시라고 일컫는 피안으로 온전히 건너가는 것이란 의미이므로 흔히 일컫는 '보시의 완성'에 해당한다. (…중략…) 만약 위격(爲格)을 적용한다면 '보시를 위해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 되니, 보시를 행하기 위해 피안으로 건너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피안은 보시를 행하기에 아주 좋은 보시정토(布施淨土) 같은 곳이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다.
--- p.56~57

중국에 정착된 사상의 개념은 앞서 산스끄리뜨 원전을 통해 살펴본 원래의 개념과 제법 차이를 보인다. 이는 사상의 개념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되었다거나 후대의 주석가들이 내용을 잘못 이해하였다기보단 달마의 가르침이 중국 특유의 조사선불교로 정착하였듯이, 그것을 자신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각색하여 이해하고 신행이나 수행에 접목시킨 것이라 보인다. 아무래도 인도인에 비해 해탈의 개념이 피상적으로밖에 와닿지 않음은 물론, 아뜨만을 고유불변의 실체로 여기고 말고와 관련된 흔적을 자국 문화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중국으로선 굳이 그 개념을 도입해서 자국 문화에 심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것이 좋다는 것도 아니요, 결국엔 흔적도 없이 없애야 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 것임에랴. 그러다 보니 아상류(我相類)에 속하는 모든 상은 원래의 개념, 즉 무엇은 어느 외도 집단에서 혹은 내부의 특정 부파에서 고정불변의 실체로 산정하였다는 등의 내용은 아뜨만과 더불어 간과되고 새로운 내용으로 풀이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중생상의 중생(sattva)이라는 개념 또한 인도의 원죄론(原罪論)과 중국의 군집론(群集論)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이 메꿔지기 어려운 까닭에 중국에선 달리 해석된 것이라 여겨진다. 그런 내용이 우리에게도 전해졌을 것이니, 그래선지 ‘아상이란 '나입네' 하는 생각이고, 인상이란 '나는 사람입네' 하는 생각이며, 중생상이란 사람인 우리는 무리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고, 수자상이란 우리는 모두 고귀한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다.’라는 내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p.81~82

비법(非法)은 법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계법에 어긋나는 삿된 법이나 법의 진실을 가로막아 번뇌를 유발하는 견해 등을 가리킨다. (…중략…) 그런데 이와 같은 일반적인 비법의 의미에 상(相, sa?jn?)을 결합할 경우 그 의미가 '법답지 못한 것[非法]을 고정불변의 실체로 여기는 생각[相]'이 되어버리므로 『금강경』의 전체적인 문맥에 맞는 혹은 의도하는 의미가 아니게 된다. 한문 '비법(非法)'에 대한 산스끄리뜨 표기가 'adharma' 외에도 abh?va(결여, 결핍), akalpika(무분별), any?ya(불법적인 행위), asat(실재가 아닌, 허위의) 등으로 다양하듯이 'adharma'의 번역어로서의 비법 또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비법상이 법상과 한 짝을 이뤄 언급될 때는 순차적으로 법상은 '어떤 법을 고정불변의 실체로 여기는 생각'으로, 비법상은 '비법이라는 상'이 아닌 법상을 비(非)한다는 의미에서 '어떤 법을 고정불변의 실체로 여기는 생각을 그르다 여김'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법상은 물론 나아가 비법상도 갖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대승 수행자라면 어떤 법을 고정불변의 실체로 여기는 생각을 가져선 안 되며, 그렇게 법상을 떨치고 난 후엔 법상을 떨칠 때 견지했던 생각인 '어떤 법이라도 고정불변의 실체로 여기는 생각은 그르다 여김'마저 내려놓아야 온전한 무아(無我)를 이루게 된다.’는 의미이다.
--- p.118~119

'?tmabh?va'는 ?tman(아뜨만, 自我)과 bh?a(존재하는 것, 存在?眞實)의 복합어이다. (…중략…) 복합어인 이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tman(아뜨만)+bh?va(존재)'이므로 '아뜨만이 존재(bh?va)하는 상태'나 '아뜨만이 실체화된(bh?va) 상태'로서 몸이나 신체를 가리키는 말이 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산스끄리뜨에서 '?tman'이나 'bh?va' 모두 철학적인 의미가 매우 폭넓게 주입된 단어인 까닭에 '?tmabh?va'라 하면 더 깊은 의미가 부여된 단어로 보이지만 단순히 몸이나 신체를 가리키는 말로 정착되어 사용된 단어이다. 구마라집 스님은 오해가 발생할 여지를 없애려는 뜻에서인지 '신(身)'이라는 한 글자로 대체해서 옮겨놓았으나 현장 스님은 다른 번역어들처럼 글자옮김하여 '자체(自體)'라 하였다.
그럼에도, 본문의 '?tmabh?va'는 단순히 몸 또는 신체의 의미로만 쓰인 것은 아닌 것 같다. (…중략…) 문맥의 흐름에 따라 ‘몸이란 물질에 '?tmabh?va'가 있을 수 있다면’이란 내용으로 본다면 '?tmabh?va'는 물질의 상대어인 '정신' 정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통용되는 의미가 아니라 어원에 따라 의미를 다시 정리해보면 '?tma(아뜨만)+bh?va(된 것)'에서 유추될 수 있는 내용은 ‘아뜨만이 된 것, 아뜨만으로 된 것, 아뜨만이 실체화된 것, 아뜨만으로부터 형성된 것’ 등을 비롯하여 ‘자체(自體), 자아체(自我體), 자성체(自性體), 신명(身命)’ 등인데, 통용되는 현대어의 의미까지 고려하면 '신명'이 이 문장에서 의도하는 의미에 근접한다고 볼 수 있다. (…중략…) '?tmabh?va'를 신명으로 번역할 경우, '?tma'는 '명'에 해당하고 'bh?va'는 '신'에 해당하여 '몸(身=bh?va)으로 구체화된 목숨(命=?tman)'이라는 산스끄리뜨식 의미를 갖춘 한문이라는 점에서 '몸과 목숨'이라는 현대 통용어와 약간의 차이가 존재할 뿐이다.
--- p.189~191

'가리'는 'kali(싸움)+a?ga(신체)'에서 형성된 kali?ga(교활한, '까링가'라는 나라 이름)를 소리옮김한 말로서 까링가라는 나라의 이름이자 그 나라의 극악무도한 임금의 이름이기도 하다. 여래가 인욕보살이었을 때 왕은 자신의 궁녀가 보살 앞에서 얌전히 설법을 듣고 있는 모습에 질투를 일으켜 보살의 사지를 자르고 해코지하였으나 보살은 아프다거나 괴롭다는 마음이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여래께서 수행하던 때 국왕이 된 적이 있었는데 십선(十善)을 닦아 그 나라 사람들을 이롭게 하였기에 그 나라 사람들이 그 왕을 칭송하여 '가리(歌利)'라 하였다. 왕이 최고의 깨달음을 위해 인욕을 닦을 때 제석천이 미천한 신분으로 다가와 왕에게 고기를 구걸하자 왕이 자신의 몸을 베어주며 조금의 화를 내거나 괴로워하지 않았다는 설화도 함께 전해진다. 그러나 나중의 설화는 소리옮김된 이름인 '가리(歌利, 이익 줌을 노래함)'의 글자 뜻에 근거하여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현장 스님이 이미 음차된 말이 있음에도 굳이 '갈리(?利)'라고 고친 것도 이와 같이 잘못된 전설이 생긴 것에 기인된 것일 수도 있다.
--- p.246~247

'여래(如來)'는 'tath?(그렇게, 如)+?gata(온, 來)'를 글자 의미 그대로 옮긴 말인데, 분석을 'tath?(그렇게, 如)+gata(간, 去)'로 할 경우엔 여거(如去)로 옮길 수 있다. 여래는 수행을 완성한 완전한 사람이 되었음을 가리키는데, 진실인 해탈에 이르렀다는 의미에서 이른 말이다. 해탈에 이르렀으므로 오고감에 자재한 까닭에 여래여거(如來如去)라고도 일컫는데, 'tath?gata'는 두 가지 연성으로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이미 여래여거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여래는 불교뿐만 아니라 당시 인도의 모든 종파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호칭이었다. 자이나교에선 수행의 완성자를 'tath?gaya'라고 하는데 'ta'와 'ya'는 의미에 차이가 없는 조사이므로 'tath?gata'와 같은 말이다.
--- p.312~313

'이 법[是法]'이란 사상(四相)을 비롯하여 모든 상을 없애라는 세존의 가르침이니, 즉 무아법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법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하였으니, 무아법이 곧 더 이상의 것이 없는 최상의 깨달음이요 해탈로 나아가기 적절한 깨달음이며 앞서 수행을 완성한 이들의 깨달음과 같이 완벽한 깨달음이란 의미이다. 이 가운데 'sama?(같다)'를 '무아법은 여래법과 동등함'으로 본다면 ‘이 법인 무아법은 앞서 깨달음을 완성한 여래의 법과 동등하여 여래법과 무아법 그 둘 사이엔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그래서 무아법은 무상정등각이라 일컬어질 수 있다.’라는 내용이 된다. 또는 '무아법은 모두에게 평등함'으로 본다면 ‘이 법인 무아법은 모든 중생들에게 평등하게 적용될 수 있어서 무아법을 깨달으면 누구라도 해탈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됨에 있어서 그 어떤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아법을 무상정등각이라 일컬을 수 있다.’라는 내용이 된다. 그런데 앞서 세존께서 옛적 연등불의 처소에서 수기를 받은 일을 논하며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이름할 고정된 법[定法]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였는데, 무아법이 여래법과 동등하다 할 때 그 내용이 같은 하나의 법으로 본다면 정법이 존재하며 그것이 곧 무아법으로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여기는 것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 된다. 그러므로 무아법은 여타의 여래법처럼 완벽하게 깨달은 점은 같을지언정 동일한 내용의 법은 아니다.
--- p.374

'b?la(愚夫)+p?thakjana(異生)'에서 'b?la'는 어린아이 또는 어리석음을 의미하고, 'p?thakjana'는 신분이 낮거나 천박하거나 우둔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p?thakjana'는 다시 p?thak(개별적으로, 분리되어, 떨어져)과 jana(태어난, 사람)로 나눠지는데, 어리석은 이는 온갖 업을 짓고 그에 따라 하늘길이나 인간길인 선취(善趣)나 지옥길이나 아귀길 또는 축생길인 악취(惡趣)로 그 태어나는 장소가 각기 다른 까닭에 '분리되어 태어남'이라 일컫는다. 구마라집 스님은 이를 범부(凡夫)라 번역하였다. 'p?thakjana'는 불교 이전 브라만교에서도 사용되었던 용어이다. 불가촉천민처럼 아주 낮은 계급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서, 그 태생 자체가 브라흐만과 합일될 수 있는 신분에서 아주 분리된 상태에서 태어난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불교에선 이런 용어를 통상적인 중생 또는 신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였는데, 이는 천민도 비구로 받아들이는 등의 일과 함께 계급타파의 실질적인 행위였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p.388~389

삔다(pi??a, 01-02 '乞食' 항목 참고)는 조상에게 젯밥을 올리거나 수행자에게 공양을 올릴 때나 걸인의 구걸에 응하는, 경단같이 뭉친 모양새의 음식물을 말한다. 삔다 자체에 덩어리란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gr?ha'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므로 'pi??agr?ha'는 삔다 같은 덩어리, 즉 몇 가지 음식물을 손으로 조물락거려 뭉쳐서 덩어리로 만든 것을 가리킨다. 세계 영역이 존재한다면 하나의 삔다 덩어리와 같을 것이라 하였으니, 이 세계 영역은 마치 삔다가 갖가지 음식물이 모여 하나의 경단을 이루고 있듯이 갖가지 인연이 모여서 하나의 덩어리를 형성하여 상(相, lak?a?a)을 이루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삔다란 갖가지 음식물을 뭉쳐놓은 것을 단지 그렇게 이름할 뿐, 그 자체가 갖는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갖가지 음식물도 그러하여 그 가운데 하나인 밀전병이라면 밀가루를 비롯하여 물과 소금 등 몇 가지 향신료가 적절히 배합된 것을 조리기구에서 구워낸 것일 뿐 그 자체로 변치 않는 실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물과 소금이나 향신료 또한 여전히 그러할 뿐이다. 세상도 이처럼 인연의 화합물로 연기(緣起)한 것이지 어느 하나 움직이지 않고 항상 '그것'으로 남아 있는 실체를 지닌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삔다 또한 삔다가 아니니, 그래서 삔다라 일컬어질 수 있다. 음식물의 인연화합인 삔다처럼 세간인연의 화합물인 세계 영역도 그와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 p.4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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