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부터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90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4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5*225*20mm
ISBN13 9791197041822
ISBN10 11970418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물론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다. 미국의 총체적인 역사를 간략하게 좌파적인 시각(혹은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시각)에서 정리한 미국사 서적이다. 미국에서 신항로 개척자로 추앙받는 콜럼버스부터 2021년 현재까지도 미국이 치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글을 쓰면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미국사의 이면을 알리고자 했다. 따라서 미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적잖은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필자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우리가 외면한 또 다른 미국사도 역사이며 진실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따라서 책의 제목을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로 정했다. 앞서 연재할 당시 이 글의 제목은 『미제국주의 역사』였지만, 이 글에서 다룬 역사를 따지고 보니 한국의 반공주의가 의도적으로 언급을 회피하거나 축소 혹은 합리화하는 것들이었기에 수정을 결심하였다.

하워드 진이 쓴 『미국 민중사』를 읽어본 이라면, 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미국 민중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의 시작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부터 시작하여 테러와의 전쟁으로 끝이 나는 구성인데, 이 책 또한 그런 구도를 따랐다는 점에선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워드 진이 미국 역사학에 있어서 새로운 해석 즉 아래로부터 역사 쓰기를 기점으로 했다면, 이 책은 단순히 아래로부터 역사 쓰기와 더불어 미국의 총체적인 역사를 간략하게 좌파적인 시각(혹은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시각)에서 해석하고자 했다. 그런 점에 있어서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하고는 분명히 시각적으로, 혹은 해석이나 관점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 p.8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도착한 영국의 청교도들도 코네티컷 남부 지역과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피쿼트족(Pequots)과 전쟁을 벌여 대량 학살을 벌였고, 원주민들을 보이는 데로 학살했다. 영국인들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공포감 조성을 위해 원주민 전투 부대만 공격했던 것이 아닌 일반 원주민들에게도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다. 영국인들은 원주민의 오두막에 불을 지르고 그 불을 피해서 나오는 원주민들에게 총을 쏴 죽이거나 칼로 베어 죽였다.

영국인들의 북미 대륙 정착이 시작되면서 17세기 중반에는 흑인 노예 제도가 버지니아를 비롯한 미국 남부에서 확산되었다. 스페인이 대서양 해상권을 장악했을 시기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노예들을 자신들이 만든 전초기지를 중심으로 이송했고, 이후에도 노예들을 착취했다. 아프리카 흑인이 북미 대륙에 처음 도착했던 것은 1619년에 대략 20명이 제임스 타운에 도착한 것부터 시작한다. 이때 끌려온 흑인들은 노동력 확보를 위해 유럽에서 온 계약 하인들처럼 취급받았다고 역사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그들의 경우 일정 기간이 되면 자유를 부여하기도 했다지만, 흑인들이 하인으로 등록되었다 하더라도 백인 하인과 다른 존재로 간주되었고 다르게 대우받았을 것이며, 사실상 노예랑 다를 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북미 대륙 또한 흑인 노예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계약 하인들의 경우 일정 기간이 되면 자유를 부여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고, 계약 하인들의 이주 숫자가 점차 줄었으며, 그에 따른 농업 생산력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1650년대와 1660년대부터는 남부 식민지에서 평생 노예들을 위한 법령을 제정했다. 그렇게 해서 노예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1700년의 버지니아 식민지에는 총인구의 12분의 1에 달하는 6천 명이 존재했고, 1763년에는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17만 명의 노예가 존재했다.

1637년 처음으로 아메리카의 노예선이 매사추세츠를 출항했는데, 그 배의 창고는 수감자들을 구속하기 위한 가로 0.6m, 세로 1.8m의 족쇄가 달린 선반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백인들은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배에다 실어 대량으로 북미 대륙에 옮겼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찾은 1492년부터 1776년 미국이 독립을 선포할 때까지 아메리카 대륙으로 끌려온 아프리카 흑인 노예가 대략 500만 명이 된다는 사실은 그만큼 그 기간의 식민지 미국의 경제는 노예들을 착취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pp.38-39

블랙호크 전쟁이 끝난 뒤 일리노이의 색족(Sacs)과 폭스족(Foxes) 원주민들은 이주해야 했다. 1832년 대통령에 재선된 후 앤드루 잭슨은 원주민 강제 이주에 박차를 가했다. 당시 앨라배마에 살던 크리크족 2만2천 명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영역에서 지내고 있었음에도 연방 정부의 약속을 믿고 떠났다. 그 약속은 “그들이 살던 땅 가운데 일부가 부족민들 개개인에게 주어질 것이며, 땅을 받은 사람들은 그 땅을 팔든 머무르든 연방 정부가 보호해준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결국 크리크족은 백인 정착민들을 몇 차례 공격했고, 이에 광분한 미국은 크리크족을 서부로 몰아내기 위해 군대를 동원했다. 미국 병사들은 크리크족의 마을에 침입하여 부족민을 3,000명 단위로 묶어 서부로 몰았다. 그 과정에서 크리크족 사람들은 기아와 질병으로 수백 명씩 죽어갔고, 배 한 척이 침몰하면 300명 이상이 죽기도 했다.

1835년 미국의 최남단에 있는 플로리다에서 원주민인 세미놀족의 지도자 오세올라(Osceola)는 이주에 저항하기 위해 미군과 전쟁을 벌였다. 그해 12월 오세올라는 원주민 강제 이주를 압박하던 정부 대리인을 살해하고 수백 명의 전사로 이루어진 군대를 이끌고 플로리다 늪지대에서 미국 정부군과 공방전을 벌였다. 일종에 게릴라전을 전개한 것이다. 오세올라의 부대는 주로 기습 공격으로 공격하여 치고 빠지는 전술을 전개했다. 이렇게 해서 적잖은 사상자가 미군 측에서 나오자 미군은 정전 협정을 미끼로 오세올라를 유인해 그를 체포했다. 이 전쟁은 거의 8년을 끌었고, 미국은 이 전쟁에 2,000만 달러의 비용과 1,500명의 병력을 잃었다.

1835년 미국 정부는 500만 달러와 미시시피 강 서쪽 지역의 보호 거주지를 대가로 조지아주에 있는 체로키 부족 땅을 조지아주에 양도한다는 조약을 체로키 부족의 소수 파벌과 체결했다. 1만7천 명의 체로키족은 이 조약이 위법이라며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앤드루 잭슨은 윈필드 스콧 장군 지휘로 7,000명의 연방군을 파견해 원주민을 포위한 뒤 서부로 내몰았다. 조지아주는 체로키족을 추방하는 법을 통과시키고 체로키족의 정부, 집회 신문을 법으로 금지했다. 체로키 부족민들이 고향 땅에 남아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백인 선교사들까지도 교도소에서 4년간 중노동을 하는 처벌을 받았다. 소수의 체로키 부족민들은 다른 부족민들 몰래 서명하고 연방 정부와 다시 한 번 이주 조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이주를 강제로 실행시키기 위한 군대를 파견했고, 사로잡힌 1만7천 명의 체로키 부족민들은 감금되었다. 1838년 10월 1일 유명한 ‘눈물의 행로(The Trail of Tears)’를 떠날 첫 번째 집단이 출발했다. 감금과 굶주림, 갈증, 질병, 과도한 노출로 4,000명의 체로키족이 눈물의 행로 도중 목숨을 잃었다. 「미국사 다이제스트 100」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군대를 동원하여 마치 전쟁 포로를 끌고 가듯 이들을 몰고 갔으며, 이주지에 당도했을 시점에는 원래 길을 떠난 1만4천 명 중 겨우 1,200명 정도만 살아남았다”라고 한다. 무수히 많은 체로키 원주민들이 이 과정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것만은 명백한 사실이다.
--- pp.61-62

미국 CIA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던 칠레군 최고사령관 레네 슈나이더(Rene Schneider)를 암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슈나이더의 암살이 CIA의 공작으로 밝혀지자 칠레 국민은 격노했다. 그런데도 미제국의 CIA는 아옌데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지속적인 공작을 감행했다.

아옌데 정권은 결국 친미제국주의자인 ‘아우구스토 피노체트(Augusto Pinochet)’가 이끄는 군부 쿠데타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다. 1973년 9월 11일 피노체트가 이끄는 군부의 쿠데타 음모가 칠레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쿠데타 계획에 따라 미 해군은 그 전날인 1973년 9월 10일 밤 자국 전함들을 발파라이소항에 정박시켜 아옌데 정부와 칠레 인민을 향해 무력 시위를 벌였다. 아옌데 대통령은 집무실 밖에서 들려오는 총성을 들으며 “역사가 반란군을 심판할 것이다. 칠레 만세! 칠레 인민 만세! 칠레 노동자 만세!”라는 말을 남긴 뒤, 피노체트 일당들에게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미국과 결탁하여 아옌데를 사살한 피노체트는 칠레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대략 17년간 독재 정권을 유지했고, 신자유주의적 정책에 따라 칠레의 빈부 격차는 극에 달하게 되었다. 또한 피노체트는 쿠데타가 발생한 3개월 동안 CIA의 지원을 받아 좌파로 의심되는 사람 수천 명을 처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의 군사 정부 기간 동안 총 3만5천 명이 처형되었다.

이처럼 냉전 시기 미제국의 중남미 문제 개입은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지속되었다. 미국은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1980년대 후반까지 대략 20년간 소위 ‘콘도르 작전(Operation Condor)’을 남미에서 전개했다. 미국은 콘도르 작전을 통해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브라질, 파라과이, 볼리비아, 페루, 엘살바도르 등에서 독재 정권 사이에서 행해졌던 국가 간의 공동 첩보 활동, 체포와 납치, 송환, 심문, 고문, 암살, 비사법적 처형 등을 자행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콘도르 작전으로 5만 명에서 6만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살해되거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감옥에 갇혔으며 대다수가 고문에 시달렸다.
--- pp.209-2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실 반공주의의 원조는 미국 자신이다. 미국은 반공을 명분으로 냉전 체제를 구축하였고, 소련이 무너진 후에도 반공은 반북·반중·반사회주의·반이슬람 등 형태를 달리하면서 미국의 침략과 제재의 명분이 되고 있다. 미국은 한국을 반공 전선의 최전선으로 삼아 과거 친일 세력들을 반공·친미 세력으로 키웠고, 이들이 지배 세력이 되면서 반공주의는 한국의 지배적 이념으로 되었다. 이렇듯 반공주의와 친미주의는 동전의 양면이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제 머리로 사고할 줄 모르게 되고, 반공주의에 빠지면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게 된다. 반공·반북주의는 모든 것을 선과 악, 흑과 백으로 나누어 버리고, 미국은 무조건 선, 북은 무조건 악이라는 기막힌 이분법을 낳았다. 이 결과 미국에 대해서는 아무리 잘못해도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북에 대해서는 없는 일까지 만들어 거짓과 왜곡을 일삼았다. 조선일보가 보여주듯이 미국에 대한 광신적 맹종과 북에 대한 악의적 왜곡은 친미와 반공이 쌍생아임을 보여준다. 확실히 반공·친미 사대주의는 사상 정신적 장애다.

이 장애는 제 머리로 생각하는 정상적 사고 기능을 마비시켜 미국을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모든 나라와 세력에게도 마치 자신이 미국이라도 되는 양 그들을 비판하고 적대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적대하자 한국에도 그대로 반중·반러 정서가 올라갔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등을 악마화화여 침략하자 그에 동조하였다. 최근에는 미국이 쿠바, 베네수엘라, 미얀마, 홍콩 등의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자 그 또한 제 머리로 생각하지 못하고 미국 입장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한국인은 아직도 미국의 실체와 본질을 잘 알지 못한다. 한국의 지배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미국 바로알기를 금기시하고 불온시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가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로 규정하고, 그 침략과 학살의 역사를 여과 없이 드러낸 것은 참으로 값진 성과다.

저자가 잘 정리했듯이 미국은 탄생부터 그 땅의 주인이었던 인디언의 시신과 피 위에 세워진 나라로, 1776년 건국 이후 현재까지 245년 기간 동안 무려 227년간이나 전쟁을 해 온 전쟁 국가다. 그들은 평화를 내세우면서 끝없는 전쟁을 일삼았고, 인권을 자랑하면서 학살을 자행했다. 또 민주를 앞세우면서 신흥국 파쇼 독재를 지지, 지원한 위선 국가다. 이 책은 이러한 미국의 실체를 구체적 역사적 사실에 의거해 쉽게 서술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손정목 (4.27시대연구원 부원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