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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슴에 품다

지구별... 가슴에 품다

: 임마누엘과 체리의 지구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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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44g | 152*225*15mm
ISBN13 9791156029243
ISBN10 11560292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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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시대착오적인 약소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당당한 선진국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자신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자신의 위상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요컨대 정체성을 정립해야 할 시간이 왔다. 이러한 정체성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한국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한국에는 국제 사회 지도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사업 경영의 전문성, 자금 동원 능력 등이 이미 풍부하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인력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기술자, 회계사, 의사, 예술가 등 모든 영역에 전문가 집단을 가지고 있다. 외국에 사는 한국인 전문가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늘어난다.

하지만 이제 지금까지 한국의 성장을 이끌어 온 그 방식을 되돌아봐야 할 때가 왔다.
한국은 외국에서 성공한 사례를 끊임없이 모방해 왔다. 그리고 국내에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할 방법을 찾아내어 실현했다. 그러나 이 방식을 더는 지속할 수 없다. 이미 한국은 새로운 시대를 향하고 있다. 선진국 기술을 베끼는 방식을 통해서 이제 막 진입한 선진국 그룹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

그래서 과거 한국의 가치를 돌아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이는 재발견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실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가치 있는 한국의 많은 전통문화가 창고에 잠들어 있는 처지다. 지금 한국이 어떤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지 못한다. 그보다는 각종 기술을 융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서 진정으로 혁신적인 무언가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전통과 첨단의 융합이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

혁신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사례도 참고해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과거에 뿌리를 내려 양분을 받아야 한다. 예전의 습성, 기교, 기술이 현재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창조가 일어난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와 차별화된 훌륭한 전략을 지닐 수도 있다.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은 자국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서 외국에 판매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 「외국인이 보는 한국」 중에서


이집트, 이라크, 인도, 중국 출신들이 한국이나 싱가포르를 한없이 칭찬하고 부러워하며 저까지 높여줬습니다. 한국에만 있으면 잘 모르지만, 외국에서는 자신의 고국 품격이 곧 개인의 격과 동일시되기 일쑤라는 것을 저는 그때 배웠습니다.

마흔 살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밤 비행기 안에서 한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의 저와 수년간의 싱가포르 생활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오는 저는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충청도산 우물 안 개구리 이연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체리로 변신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이 확고하게 형성됐습니다. 비로소 세상에 눈을 뜨고 제 뇌세포가 달라져 있기에 과거의 저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구별에 사는 200개 넘는 나라에서 온 각종 다채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을 했기 때문입니다. 국적, 인종, 민족, 종교 등의 모든 것을 다 초월해 세상 사람들을 귀한 존재로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과거 일본인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싫음도 눈 녹듯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정치권이나 역사의 문제였지 한 개인의 문제나 일본인 친구 더구나 제 지인들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예전보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발전과 외국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한국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눈이 길러졌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축복이자 형벌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마음이라도 편했건만 바깥세상을 두루 알게 되니 드디어 나 자신이 보였고 우리가 더 잘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한국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균형 잡힌 시각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세상의 나라 이름이 그냥 사회과부도에 나오는 국가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국적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호흡하는 사이 어느새 각 나라 이름은 친구들이 사는 소중한 나라로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외국에 가기 전에는 ‘결혼할 때 마련한 대출금 낀 24평 아파트를 30평 대로 늘리다가 40평 대로 이사 간다면 좋겠다, 내 이름으로 된 상가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식으로 작고 소박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구촌 구성원들의 삶 그리고 인류가 사는 지구별로 관심과 꿈이 확대되었습니다.
--- 「한국인이 보는 외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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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체리님 삶의 여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 등을 초월하여 다채로운 사람들과 만나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한 그녀가 200여 국가의 지구촌 사람들 삶 이야기 중 몇 편을 글로 들려줍니다.
저자의 운명과 건강, 용기, 담대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주와 동식물의 경이로움과 사랑에 도취하며 지식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는 저자는 선진 세계인보다 먼저 세계화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우주의 별이 될 것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서가 우리 인간의 삶과 가치를 존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큰 몫을 하는 남다른 지침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이 우리 독자들의 기쁨과 지식 축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저자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가갑손 ((주)메트로패밀리 회장, 법학박사)
대자연에 대한 인간의 대응 과정에서 인류문명이 시작됐다. 지금도 동서양의 다른 문명과 문화가 끊임없이 충돌하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신문명과 문화가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이만열 교수와 체리 님, 동서양을 넘나드는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한 차원 높은 상식과 교양을 쌓게 될 것이다.
제9대 조석준 기상청장
수많은 세계인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배워 익힌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훌륭한 미사여구로 표현한다 한들 삶 속에 녹아 스며든 본질을 제대로 표현할 수는 없다. 생생히 살아 꿈틀거리는 경험담을 담백히 표현하는 저자의 자유로움이 느껴져 독자로서 행복하다.
- 박제권 (가천대학교 교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존경을 담은 체리 님의 글로벌 경험, 이만열 교수의 한국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과 미래에 대한 통찰들로 가득 찬 이 한 권의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문명사적인 변화 속 현재의 우리 모습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확인하는 모멘텀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장국현 (교수,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주요 맥락을 이해하는 데 Behind story를 부연함으로써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은 수필입니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 백종택 (삼성생명 서울선진법인지역단 단장)
체리 님의 글은 늘 멋지다! 풍부한 감성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예리함과 표현 능력이 있다. 그래서 다음 행보도 기대된다.
- 김계동 (도전과 시람들 회장)
이 책은 지구촌을 삶의 향기로 적신다. 두 저자는 일상사에 묶인 우리들에게 시공간을 엮어 경이로운 세상사를 알려주고, 과거와 현재를 색다른 미래의 불로 지핀다. 건조한 디지털 삶으로 가득 채운 현대인의 책장에 이 책은 늘 은은하면서도 진한 인생의 향기를 선사한다.
- 강경일 (박사, 대한민국 육군 장교, 아산정책연구원 객원 연구위원)
저자 이연실 님의 독특한 인생관, 깊이, 명문장에 깜짝 놀란다.

별이 내려와 오두막을 감싸네
꽃들이 불을 켜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어머니 품 안으로
무한 사랑 자유를 누리네
지옥불 활활 타고
폭풍우 몰아쳐도
굳센 용기 용솟음치네
무지개처럼 빛나는 지혜
어머니처럼 따뜻한 영혼
반짝반짝 살아있는 글
가슴으로 맞이하는 글
- 윤정수 (이, 세, 명 저자)
드디어 체리 시인의 작품집이 나오게 되었다. 2천 편 이상의 주옥같은 시를 모은 시집보다 글로벌한 시각으로 가다듬어 온 산문집이 먼저 나오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이 책은 한국을 찾아왔던 각계각층 외국인들의 후원자가 되면서 그들의 애환을 보듬었던 삶의 지문이다. 그들의 힘들고 어려운 이국생활을 도와주면서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전부 친한파가 되도록 힘써 온 오롯한 기록들이 세상에 나온다.
체리는 언어의 마술사다. 폭넓은 시각으로 문화에 대한 넓은 이해와 지식으로 광대무변한 지구촌 곳곳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파노라마를 들여다보는 것만 해도 시야가 넓어질 것이다. 한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에 비친 이야기뿐 아니라 섬세한 시인의 촉에 걸린 사물에 대한 관찰을 통해 심미안을 확장하기 바란다.
- 주은식 (한국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
작가 체리 님은 풀뿌리 세계인이자 민간외교관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수많은 나라, 특히 어려운 나라 국민과의 교량역할을 말없이 수행하는 진정한 애국자이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들과 가슴을 열고 소통하며 그들의 사고, 풍습 그리고 제도까지 체득한 걸어다니는 세계사전이라 할 만하다. 그는 지구촌 구석구석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도우려는 참된 인간애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그가 겪고 체험한 것은 우리가 지구촌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살아있는 지혜이자 자양분을 제공하므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이영세 ((전)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나는 체리 님을 지구의 딸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는 자랑스런 한국의 딸이기도 하다. 지구의 딸을 낳아준 대한민국, 체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큰 복이다. 체리 곁에는 정말 많은 지구촌 친구들이 있다. 체리의 국경을 넘나드는 찬란하면서도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글을 읽노라면 정말 나도 지구촌 그의 사랑에 빨려 들어간다. 체리는 진정한 지구촌 마당발이다. 한국과 유엔은 체리를 지구촌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한다. 이번에 지구의 아들 임마누엘 교수랑 같이 책을 낸다니 이는 지구촌 교과서가 될 것이 분명하고 머지않아 최소 10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지구촌 마당발, 지구의 딸 체리 님, 지구의 아들 임마누엘 님과의 지구촌 교과서 출간을 축하하며….
- 김슬옹 (박사, 세종국어문화원장)
체리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세상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새삼스러움을 늘 느낍니다. 주위를 늘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주는 체리 님,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온 지구촌을 그녀 품 안에 꼭 안고 있었습니다. 저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민흥기 (이수바이오 대표)
체리 님이 선진국에서 오래 살았고 지구촌을 여행 다니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들, 200개 넘는 나라 사람들을 만난 사람이 쓴 글, 이 책을 통해서 그 여정을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 노도윤 ('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여자' 작가)
자유로운 영혼이 날개를 펴다. 지구촌 인류를 위하여 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 분!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불꽃같은 여인!
언제나 푸른 청춘으로 세상을 더욱 푸르게 해주소서! 한 시대에 함께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그대 이름은 체리. 그 여인의 삶은 진정 아름다웠노라!! 고맙습니다.
- 손동식 (한국 새생명재단 부산 동래구 음식문화위원회 위원장)
가속화되고 있는 매혹적인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체리 님의 통찰력 있는 각 문화에 대한 해석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 속에 숨겨져 있는 컬처 코드와 글로벌 코드를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해 주고 있다.
- 조윤성 (박사, 히든챔피언경영원 대표 컬처코드마케팅전략 ADW그룹 한국 파트너)
체리 언니를 안 지 벌써 7년이나 됐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 문화, 환경,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체리 언니를 볼 때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마음이 넓고 세계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입니다. 언니랑 만나면 서로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것도 수두룩하고 언니에게 배우고 싶은 점도 많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 이런 분을 알게 돼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우즈베키스탄 출신 닐루 유학원생
지구촌에는 다양한 모습과 언어를 가진 인간들이 흩어져 산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도 여전히 외국은 먼 곳이고 미지의 세계로 느껴진다. 한편 지구촌을 삽시간에 뒤엎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지구촌의 인간들은 바이러스의 징검다리가 될 만큼 초연결되어 있다는 역설에 도달한다. 미국에서 건너와 한국에 뿌리를 내린 임마누엘 교수와 인간 징검다리로 평가되는 시인 체리가 함께 쓴 이 책은 바이러스로부터 알게 된 인간 간 초연결의 역설을 설명해 줄 것이다.
- 노장서 (한국할랄산업연구원 박사)
체리 님의 글은 항상 새롭고 재미있고 사랑이 넘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박한 지식과 세심한 관찰력, 인문학적 통찰력이 넘치는 글은 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가슴 뛰는 역할을 일깨우며, 대한민국의 더 크고 멋진 미래를 상상하게 합니다. 특히 한국인보다 훨씬 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늘 통찰력 넘치는 비전을 제시하는 이만열 교수님과의 저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주상현 (도시유전 부회장)
신이 최초로 창조한 것은 빛이 아니라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인생은 하나의 여행 가방을 지니고 살아간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여행 가방은 점점 낡아지거나 누추해진다. 그러나 우리는 여행으로 지혜와 신념과 헌신의 시간들이 빚어낸 꽃향기가 채워진 여행 가방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나는 두 분의 생생한 지구촌 이야기를 읽으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생에 부딪혀가는 지구촌 형제자매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어떤 환상보다 따뜻하게, 그 어떤 절망보다 웅혼하게 펼쳐져 전해오는 아름다운 풍경화요, 영혼의 산책이었다.
- 신광조 (사실과 과학 네트웍 공동대표)
체리 님의 글 속에서 강하면서 부드럽고 힘찬 메시지를 느낍니다. 몇 번을 읽고 많은 것을 함축해서 전달하는 저자의 필력에 감탄합니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아낌없이 나눠줘 새로운 세상 속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심취하게 만듭니다.
늘 편안한 미소와 함께 소박하고 배려심 깊은 분, 좋은 분이라는 느낌은 곧 범상찮은 필력과 풍부한 지식,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로 바탕을 채우는 세계로 넓어집니다. 과거와 현재를 통한 미래를 염려하는 순수한 인간적인 내면이 필자의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서서히 내 속으로 스며들어 동화됩니다.
- 추철호 (부림 대표)
저자 체리 님의 글은 재미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풍부한 지적 배경을 바탕으로 소개한 각 나라에 대한 여행담은 그곳에 가 보고 싶도록 충동질을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그곳에 가 볼거야’라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한 권씩 소개하면 그들에게 공부하라고 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저 아름답고 넓은 세상에 가고 싶은 꿈을 주기에 충분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 이경만 (아시아 비즈니스 연맹 의장, 공정거래지원협회 회장)
체리 님은?글로벌 경험이 많고 다양한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글로벌과 미래를 보는 통찰력과 안목을 가진 분이다.
무엇보다 반듯한 가치관과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본다.
이만열 박사도 외국인이지만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특히 어느 때보다 가치관 재정립이 시급한 시기에? 한국의 선비정신을 높게 평가하고 글로벌 시각을 갖고 있는 분이라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오늘 우리가 당면한 도전을 해결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보다 많은 분들로 하여금 문제의식과 해법에 대한 공감을 갖고 글로벌 마인드와 가치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필독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시의적절한 시기에 책을 출간한 데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이양구 (전 주 우크라이나 대사)
글로 발신된 동감同感은 주파수가 딱 떨어지는 수신인을 인연으로 만들기도 하는 시절, 오래된 국산 영화 ‘동감’처럼 나도 그랬다. 체리 님의 르뽀 형식의 사회 현상에 대한 글을 읽고 깊이 공감했다. 칠십 인생을 살아온 나는 그녀가 예사롭지 않은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 코스모폴리탄임을 단박에 알았다.
어떠한 찬사도 어색하지 않을 체리, 이연실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독자들은 그를 통해 인류애를 담보로 한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과 교감하고 각자에 맞는 미래 설계의 참고서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 이상훈 (동광무역상사 회장)
30여 년 전 본인이 언론사 출판국장 시절, 한 대학의 학보사 기자로 체리 님을 알게 되었다. 당시 여러 대학의 학보를 제작했는데 특히 눈에 띄는 여학생이라서 2년간 조용히 지켜보았다. 탁월한 문장력과 함께 세상을 보는 시각이 남달라 졸업 전 신문사 기자로 오게 하였던 게 벌써 강산이 여러 번 바뀌었다. 감회가 새롭다.
발길 닿는 지구촌 곳곳을 살피고 수많은 지구촌 이웃들과 인간미 넘치는 교류를 하며 얻은 진솔한 경험담, 그것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인 체리의 글… 언제나 큰 감명을 준다.
임마누엘 교수와 체리 님의 지구촌 산책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독자 제현이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 이승균 (옴니 프린텍 회장)
임마누엘과 교유하게 된 지는 20년이 넘었다. 90년대 말 주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워싱턴에서 처음 만나 지금에 이르렀다.
그때나 지금이나 임마누엘은 한국에 대해 한국인 스스로가 간과하는 중요한 관찰점을 거시적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개진하여 지적 자극을 주곤 했다.
그런 임마누엘이 다시 좋은 책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체리 이연실 님과 함께 썼다. 책에서 임마누엘은 21세기 한국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이 과거의 빛나는 지적 전통과 성취로부터 단절되어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한국이 이를 극복하여 세계사 건설적인 역할을 하고 통일의 길도 열어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책의 도처에 다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탁견과 혜안이 번득인다. 좋은 책은 낸 오랜 벗 임마누엘에게 축하를 보낸다. 많은 분들이 읽기를 바란다.
- 위성락 (전 주 러시아 대사)
우리 대한민국과 아시아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한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이만열 교수와 자유로운 영혼으로 지구별을 살피며 다채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연실 작가의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정말로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지구별을 가슴으로 품을 때가 되었구나!”고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4대 밀림정글에 직면하고 있다. 연간 출생자가 20만 명대에 불과한 인구절벽 문제, 4차산업혁명으로 현존 직업의 70프로가 없어지는 직업급변 문제,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어가는데도 이를 모르는 세계성 부족 문제, 그리고 성공과 행복은 사람 간의 융복합 관계에서 오는데도 이를 모르는 인간성 부족 문제이다.
이만열 교수는 외국인이 본 한국이라는 측면에서 한국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이연실 작가는 한국인이 본 외국이라는 측면에서 제대로 된 외국의 실상을 소개한다. 독자들에게 대한민국과 외국 모두를 지피지기知彼知己하게 하면서 대한민국이 4대 밀림을 효과적으로 돌파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세종로국정포럼에서 동아시아미래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만열 교수를 다시 평가하게 되었다.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방안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행복 문제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큰 인물이고 대한민국의 보배이다. 그의 혜안이 이연실 작가의 풍부한 세계 편력과 결합되면 대한민국은 능히 지구별을 가슴에 품어 세계 주도국가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 책을 강호제현들게 적극 추천한다.
- 박승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이만열 교수를 알게 된 지 거의 20여 년이 되었지만 나는 그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그 따뜻한 마음을 늘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의 경력으로는 한국보다 딴 곳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텐데도 그는 변함없이 한국에 있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한다. 심지어 한국의 선비문화에 대해서도 일가견이 있다. 그는 미국인일 때부터 한국인과 우리의 문화를 남달리 좋아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한국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책들을 계속 펴왔는데 이번에도 외국인의 시선에서 우리가 아끼고 자랑해야 할 문화적 자산들을 잘 집어서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선진국에 진입하였지만 우리 국민들은 아직 우리의 연성국력(소프트 파워)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은 우리의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체리 님은 정말 세계화를 온몸으로 실천하신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이다. 그녀가 한평생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세계인들과 어우러지면서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폭죽처럼 이 책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앉아서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두 저자의 특이한 인생편력이 이 한 책에 녹아져 있으니 독자들은 읽으면서 일거양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백순 (전 호주대사, 현 율촌 고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미국인, 그가 바로 이만열 박사다. 이만열 박사는 예일대에서 중국을, 동경대에서 일본을 공부했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양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와서 대학교수로 활동하는 이 박사는 한, 중, 일 삼국에 두루 정통했기 때문에 그의 한국을 보는 눈에는 비교적 중립적인 시각이 담겨 있다. 이 박사의 한국을 보는 시야가 한국인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의 역사, 문화를 논하는 이 박사의 탁견들은 아직도 사대, 식민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자학사관에 빠져 있는 기존의 한국학계에 경종을 울리는 죽비소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주옥같은 그의 글들을 ‘외국인이 본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묶고 여기에 세계 200여국을 여행한 이연실 님의 ‘한국인이 본 외국’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함께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펴낸다니 기대가 자못 크다.
미래의 한국이 세계를 향해 웅비하기 위해서는 이 박사 같은 분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박사는 신이 한국에 보내준 큰 선물이다.
- 심백강 (역사학박사/민족문화연구원장)
금세기는 어디에 와 있습니까. 국가 국제 지역 연합시대에 와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머물러야 합니까?
우주 인류 지구 세계시대로 가야 합니다.
그 시대는 누가 엽니까?
다극 양극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한국인이 아니겠습니까.
한국인 가운데서도 핵심동력은 누구입니까?
시민동력이 아니겠습니까.
이만열 박사께서는 미국 국민이면서도 한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강점을 꿰뚫고 있는 아주 혜안이 있는 학자이며 정책가입니다.
이번에 이만열 박사는 외부에서 내부로, 이연실 선생은 내부에서 외부로 서로 다른 시각에서 글을 썼습니다. 대한민국의 세계 주도를 위한 콜라보 저작은 대한민국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아주 큰 발전 동력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과 청소년들 앞에는 국가 국제 지역 연합시대를 우주 인류 지구 세계시대로 이끄는 외교부 법인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가 있습니다.
세계시대를 선도하는 이 책이 전국 17개 시도국제자원봉사회와 전문가 그룹 등 공공외교의 일선 지도자들에게도 대단히 유익하다 사료되어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하정효 ((사)한국국제자원봉사회 총재)
이 책은 저자들이 20여 년간 세계 각지를 다니고 체험하면서 느낀 소감들을 써내려간 훈훈한 이야기 모음집이자 각양각색의 지구촌 사람들과 만나서 만들어낸 인정 넘치는 휴먼 스토리입니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구별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들과 우리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조언들이 빼곡하게 들어 있습니다.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주고 그동안 출간된 여행담들과도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작가인 체리 님은 시인이기도 하니 곧 멋지고 아름다운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기 바랍니다.
- 이윤영 (전 네덜란드 대사)
체리 님과 지인들이 만나면 늘 여행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책을 출판하시니 기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행의 참맛은 우리와 다른 것을 보고 느끼고 맛보는 것입니다.
다른 것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건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체리 님의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색다른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생길 것입니다. 독자들의 인간, 사상, 문화에 편견이 없어지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안덕영 (일본철도전문여행사 에이플러스 대표)
제 지인들 중 가장 독특하고 두드러지신 분이 체리 작가님입니다. 사업가로서는 저돌적이면서도 배려심이 많은 돈키호테 스타일이라면, 작가로서는 지적 허기를 채워주는 화수분이자,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어주는 선각자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이미 수많은 지성인 독자들이 체리 님의 글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였고, 상대성에 대한 많은 고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북으로만 읽고 지나가기엔 너무 아깝고 귀한 내용들이 많기에 저도 체리님이 언젠가는 책을 출판하기를 권고해 드렸습니다.
다양한 글을 통해 체리 님의 세계관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가정이 없다”라는 대명제를 뛰어넘어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사이클이 작은 깃털 같은 몸짓 하나로 나비효과를 만들어 크게는 인류의 삶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귀한 교훈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시공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뒤돌아보게 합니다. 개인 한 명 한 명 찰나의 모든 상황들이 작은 역사입니다. 미래의 상황에 크든 작든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환기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역사를 짊어지고 나갈 미래 세대에 대한 큰 교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타인에 대한 배려를 넘어 타문화에 대한 배려, 타 인종에 대한 배려가 종국에는 내가 속한 국가나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체리 님이 한결같이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상대에 대한 인정과 문화적, 종교적 배려가 작금의 이기적 환경이 지배하는 세상에 큰 윤활유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을 특히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세대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최덕림 (삼성 SDS 상임고문)
페이스북을 통해 페친으로 알게 된 이연실 대표님…
올리시는 필체에 이끌려 페친으로 알게 된 지도 벌써 3년여 되었다.
싱가포르 주재원 가족으로 경험을 하셨고, 자제분 중 아드님도 영국에서 공부를 하셔서, 해외주재원으로 만 18년 경험하고 지금은 독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본인의 관심사와도 일치하여 이연실 대표님께서 올려주신 페이스북 글을 늘 읽다가, 이 글들이 너무 보석 같아, 책 출판을 하시라고 농담 반 진담 반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정말로 책 출간을 하신다고 하시어 너무 기뻐 이렇게 추천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이연실 대표님의 글들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염호석 (前 금호타이어 독일 법인장 / 現 SY 글로벌 대표)
지구촌 공동체의 구현을 위해서는 1ton의 거대 담론보다 1mg의 실천이 더욱 더 중요하다. Global Citizenship(세계시민의식)은 이제 Zeitgeist(시대정신)이다. 이에 대한 통찰과 혜안의 지평이 이 책을 통하여 확장될 것으로 확신한다.
- 황재민 (한국융합미래교육연구원 원장, 한국미래과학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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