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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뉴스서비스의 저널리즘

포털 뉴스서비스의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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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28*188mm
ISBN13 97911288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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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포털 뉴스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 비해 포털을 통해 다양한 뉴스미디어가 생산한 다양한 분야의 뉴스 콘텐츠를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뉴스 이용에서 포털 뉴스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 「01 포털 뉴스서비스의 등장과 제도화」 중에서

양대 포털 중 하나인 다음은 2008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아웃링크 방식을 뉴스서비스에 활용하되, 제휴 언론사에게 선택권을 주는 ‘인링크?아웃링크 혼합 방식’을 적용했다. 이후 다음은 2010년 7월부터 뉴스 검색 결과의 기본 노출 방식을 ‘클러스터링 결과보기’로 변경했다. 클러스터링 결과보기는 이용자가 검색하는 특정 키워드를 포함하는 뉴스들을 주제별로 자동 분류해 노출시켜 준다.
--- 「03 포털 뉴스서비스의 서비스 변천사」 중에서

유명 연예인이 악성 댓글로 자살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네이버는 2020년 2월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했다. 이후 2020년 3월에는 댓글 닉네임과 활동 이력 공개, 2020년 8월에는 스포츠 뉴스까지 댓글을 잠정 폐지하게 됐다. 카카오 또한 네이버와 비슷한 절차를 통해 연예 및 스포츠 뉴스에 대한 댓글을 폐지했다.
--- 「05 포털 뉴스서비스의 자율규제 변천사」 중에서

2005년 6월 대비 2020년 6월 증감률을 살펴보면 PC 웹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포털 뉴스서비스인 네이버 뉴스서비스와 다음(카카오) 뉴스서비스 모두 순방문자보다는 총 체류 시간, 총 체류 시간보다는 총 페이지뷰의 감소폭이 훨씬 컸다. 또한 다음(카카오) 뉴스서비스의 순방문자, 총 체류 시간, 총 페이지뷰 감소폭이 네이버 뉴스서비스보다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확인됐다.
--- 「07 포털 뉴스서비스 이용의 변화」 중에서

2011년 55.4%였던 포털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해 2016년부터는 70%대에 진입했으며 2020년에는 75.8%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19세 이상 시민의 4분의 3 이상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포털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포털 뉴스 이용률과 전체 인터넷을 통한 뉴스 이용을 비교해 보면 모든 해에서 그 차이가 상당히 적다.
--- 「08 포털 뉴스서비스 인식의 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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