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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10월 1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7232쪽 | 188*257mm |
| ISBN13 | 9791156226246 |
| ISBN10 | 1156226244 |
여래 이삼한 인류 최고 깨달음의 진리
[ 전12권 ]
이삼한 저
|
비움과채움
|
202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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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국내도서 > 종교 > 불교 > 불교 교리/철학/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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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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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기(19980315 동대신동 달마원)
오늘 아침 TV에서도 계속 말하고 있었습니다. “엘니뇨현상이 과거에는 5년이나 2년에 한 번 정도 지구상에서 나타나는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계속해서 엘니뇨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그 원인을 지금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마디로 말해서 기체의 대이동에 의해서 기체가 이동을 할 때, 그 옆에 있는 구름을 이끌고 가니까, 그 힘이 허공에 있는 구름, 증기를 빨아들여 버리니까, 그 기운이 이동하는 방향에서는 끝없는 홍수가 오고, 그 기운이 빨려 가버린 자리에서는 가뭄이 지는, 이런 현상을 일어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이해해서 이러한 현상은,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오는 기초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런 엘니뇨현상의 계속된 발생은, 중력의 이동을 계속해서 일어나게 함으로써, 쉽게 말해서 언젠가는 중력대에 구멍이 뚫린다,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간단한 이해를 하고 나서, 우리는 있는 일을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구입니다. 이 지구를 감싸고 있는 이건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중력이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력이 계속해서 이동, 기체의 이동을 일으키게 되면, 중력이 기체의 이동에 의해서 이쪽에서 이쪽으로 이동을 해버렸다, 이겁니다. 이러면 이쪽은 아주 가뭄 현상이 온다는 것은, 이 지대에는 중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중력의 약화 현상을 가져온다, 이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런 것이 계속 반복해서 이 엘니뇨현상이 커 가면, 어떠한 시점에 가서는 중력에 구멍을 나게 할 수 있다, 이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중력에 구멍이 생기면, 어떤 일이 있는가? 화산활동이나 또 무엇이냐? 하면, 지진, 그리고 좀 더 심하게 이 중력대에 구멍이 나면,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인류의 문명이 존재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가 있겠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존재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말은 한마디로 말해서, 지구에 대변화기가 임박했다, 하는 조짐을 나타내는 증상이라고 우리는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영혼의 정체(20040725 전포동 자택)
제가 처음 여행을 할 때 부나에 가서 부나대학 총장을 만났는데,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인도에서 철학으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뭘 하나를 물어도 좋겠습니까?” “물어라.” 그랬습니다. “내 영혼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간단하게 질문을 하나 해서, 내 말을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 그걸 갖다가 확인하고 나서, 내가 네 영혼이 어디에 있다는 걸 이야기해줬을 때, 네가 알아볼 수 있을지 없을지 그걸 갖다가 확인하고 나서, 내가 말해 주겠다.”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질문을 하실 겁니까?”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콩은 어디서 나더냐?” 그래서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콩은 콩에서 나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그때야 내가 솔직히 말했어. “맞다. 콩은 콩에서 난다. 그러나 그 콩이 열리고 있는 콩 나무한테 가서 ‘너는 어디서 났느냐?’ 하고 물으면, 자기는 콩에서 난 걸 모르고 땅에서 난 거로 알고 있는 거야. 자기 뿌리가 땅에 박혀 있으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들 보고 “네가 어디서 났느냐?”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일로 인하여 났다.” 이렇게 말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한테서 났다.”
그러면 무엇이냐? 콩이 볼 때 땅은 부모와 같습니다. 자, 이럴 때 인간의 세계에서는 부모를 바탕으로 봐야 됩니다. 바탕으로 보고 자기 자신 속에 있던 일들을 근본으로 봐야 됩니다. 자신 속에 있던 일들이 바탕을 만나서, 부모를 만나서 부모의 몸을 빌려 부활한 것입니다. 콩은 땅의 기운을 빌려서 부활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네 영혼은 네 깊은 심중에 지금 있고, 네 영혼은 네가 하는 일을 통해서 네가 하는 일을 모두 간직되게 되고, 네 영혼은 네가 죽고 나면, 네 속에 있는 일들을 통해서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한 일들을 간직할 때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과정에 있게 되는 일은 생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생명과 나쁜 생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런 일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아침 TV에서도 계속 말하고 있었습니다. “엘니뇨현상이 과거에는 5년이나 2년에 한 번 정도 지구상에서 나타나는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계속해서 엘니뇨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그 원인을 지금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마디로 말해서 기체의 대이동에 의해서 기체가 이동을 할 때, 그 옆에 있는 구름을 이끌고 가니까, 그 힘이 허공에 있는 구름, 증기를 빨아들여 버리니까, 그 기운이 이동하는 방향에서는 끝없는 홍수가 오고, 그 기운이 빨려 가버린 자리에서는 가뭄이 지는, 이런 현상을 일어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이해해서 이러한 현상은,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오는 기초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런 엘니뇨현상의 계속된 발생은, 중력의 이동을 계속해서 일어나게 함으로써, 쉽게 말해서 언젠가는 중력대에 구멍이 뚫린다,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간단한 이해를 하고 나서, 우리는 있는 일을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구입니다. 이 지구를 감싸고 있는 이건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중력이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력이 계속해서 이동, 기체의 이동을 일으키게 되면, 중력이 기체의 이동에 의해서 이쪽에서 이쪽으로 이동을 해버렸다, 이겁니다. 이러면 이쪽은 아주 가뭄 현상이 온다는 것은, 이 지대에는 중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중력의 약화 현상을 가져온다, 이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런 것이 계속 반복해서 이 엘니뇨현상이 커 가면, 어떠한 시점에 가서는 중력에 구멍을 나게 할 수 있다, 이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중력에 구멍이 생기면, 어떤 일이 있는가? 화산활동이나 또 무엇이냐? 하면, 지진, 그리고 좀 더 심하게 이 중력대에 구멍이 나면,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인류의 문명이 존재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가 있겠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존재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말은 한마디로 말해서, 지구에 대변화기가 임박했다, 하는 조짐을 나타내는 증상이라고 우리는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영혼의 정체(20040725 전포동 자택)
제가 처음 여행을 할 때 부나에 가서 부나대학 총장을 만났는데,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인도에서 철학으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뭘 하나를 물어도 좋겠습니까?” “물어라.” 그랬습니다. “내 영혼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간단하게 질문을 하나 해서, 내 말을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 그걸 갖다가 확인하고 나서, 내가 네 영혼이 어디에 있다는 걸 이야기해줬을 때, 네가 알아볼 수 있을지 없을지 그걸 갖다가 확인하고 나서, 내가 말해 주겠다.”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질문을 하실 겁니까?”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콩은 어디서 나더냐?” 그래서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콩은 콩에서 나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그때야 내가 솔직히 말했어. “맞다. 콩은 콩에서 난다. 그러나 그 콩이 열리고 있는 콩 나무한테 가서 ‘너는 어디서 났느냐?’ 하고 물으면, 자기는 콩에서 난 걸 모르고 땅에서 난 거로 알고 있는 거야. 자기 뿌리가 땅에 박혀 있으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들 보고 “네가 어디서 났느냐?”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일로 인하여 났다.” 이렇게 말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한테서 났다.”
그러면 무엇이냐? 콩이 볼 때 땅은 부모와 같습니다. 자, 이럴 때 인간의 세계에서는 부모를 바탕으로 봐야 됩니다. 바탕으로 보고 자기 자신 속에 있던 일들을 근본으로 봐야 됩니다. 자신 속에 있던 일들이 바탕을 만나서, 부모를 만나서 부모의 몸을 빌려 부활한 것입니다. 콩은 땅의 기운을 빌려서 부활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네 영혼은 네 깊은 심중에 지금 있고, 네 영혼은 네가 하는 일을 통해서 네가 하는 일을 모두 간직되게 되고, 네 영혼은 네가 죽고 나면, 네 속에 있는 일들을 통해서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한 일들을 간직할 때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과정에 있게 되는 일은 생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생명과 나쁜 생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런 일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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