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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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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발라, 수비학, 4원소의 매트릭스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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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2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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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30g | 153*224*20mm
ISBN13 9788994803999
ISBN10 899480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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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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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

메이저 아르카나 12번인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는 ‘물’의 근원이며, 히브리어로 ‘멤(Mem)’이고 로마자 알파벳으론 ‘M’이다.

물은 ‘감정’을 상징한다. 따라서 물의 근원은 감정이 발생하게 되는 깊은 기저에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우리 몸 안에 있는 피를 물이라고 할 때, 이 피를 만들기 위해 수분 섭취가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수분 섭취가 물의 근원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감정을 의식해야만 가능한 사람도 있다. 이 감정은 무의식중에 나오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 감정을 의식하게끔 만드는 절차나 시스템은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물의 근원으로 ‘교육’, ‘경험’, ‘공감’ 등이 그 예이다.

‘멤’ 또한 ‘물’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바다‘ 또는 ‘피’를 상징한다. 여기서 물의 의미는 물의 근원 설명과 일치한다.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 때, 멤은 ‘수용하다’, ‘보호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즉, 물이 가지는 기본적인 상징의 의미로써 사용되기보다 그 상징적 의미가 만들어지는 기저에 있는 ‘그것’으로 작동한다.

물의 근원과 멤으로 이루어진 ‘매달린 남자 카드’는 ‘희생’이라는 행위로 물의 근원을 보여주려는 카드이다. 자신의 신념(계시)을 상징하는 T자형 나무에 자신의 육신(하체)을 매달아 무지한 자에게는 죽은 것으로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영혼(상체)은 살아서 빛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카드가 정방향일 때는 이 남자의 아름답고 인간미 있는 ‘희생’을 의미하지만 역방향일 때는 ‘무모한 희생’이고 ‘타인의 관심에 목매는 자’이며 남을 기만하는 행위로 보일 수 있다.

“나를 희생해서
인간들을 구해야겠어.”

13_죽음(Dead)

“죄를 반성하는데도 왜 우리를 매몰차게 죽이십니까?”

역방향 이야기 선조 때부터 내려오는 영생과 죄에 대한 교육은 세대를 거쳐 계속되었다. 그러나 교리에 나오는 죄목을 조금 어겨도 죽음에 이르는 벌이 내려오지 않았고, 세대가 지날수록 퇴색되어 갔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가슴 깊게 품고 있던 종교지도자가 있었다. 그 또한 교리에 나오는 죄에 대한 경각심이 세대를 지나며 퇴색 되었음을 알고 있었고, 교리마저 사람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고 있음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언젠가는 죽음의 사신이 올 것이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여 용서를 구하자고 주장했다.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주장을 듣지 못한 어린 아이도 있었고 죽음의 사신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죽음의 사신이 자신을 죽이지 못 할 거라고 떠드는 오만한 인간도 있었다. 어느 날 죽음의 사신이 찾아왔고 아무 말 없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다. 종교지도자는 두려움에 떨며 계속 기도했고 반성했다. 그의 눈앞까지 온 죽음의 사신은 그를 물끄러미 보다 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죽였다. 종교지도자는 문득 이상한 사실을 깨달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 죄를 반성하고 속죄하며 살았던 교인, 오만했던 인간들, 반성하는 것을 거부하는 인간들을 가릴 것 없이 죽였으며, 반대로 가릴 것 없이 살려주고 있었다. 그는 의아함과 분노가 치밀었고 죽음의 사신에게 큰소리로 따졌다.
“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죽어야 하며, 죄를 반성하는 사람까지 죽어야 합니까! 그리고 왜 반성하지 않은 인간들도 살아있는 겁니까?”
죽음의 사신은 발걸음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
“너희는 그저 병에 걸린 것이다. 생명나무 열매는 육체의 영생이 아니라 정신의 영생을 가져다주는 과일이다. 그리고 죽음이 죄의 벌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비롯한 상식이냐?”
감정이 없는 담담한 말을 전한 죽음의 사신은 다시 돌아볼 생각 없다는 듯 몸을 돌려 사람들을 죽이고 죽였다. 그것을 지켜보는 그는 큰 충격에 빠졌고,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교리가 오해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그리고 죽음은 살기위해 있는 것이고 산다는 건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당연한 이치를 깨달았다.

Prince of Cups

정방향 이야기
컵의 왕위를 계승할 왕자가 태어났다. 어린 왕자는 아버지의 사교 능력을 존경했고, 어머니의 자상하고 따듯한 심성을 보고 배우며 자랐다. 왕자는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우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따뜻하다고 여겼다.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즐거운 꿈을 꾸며 지내곤 했다. 왕자는 성인이 되고 본격적으로 사교 활동을 시작했다. 수려한 외모에 깔끔한 매너 그리고 신사적 품격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다. 많은 귀족 여성들이 왕자에게 청혼했고 다른 나라에서 온 공주들도 흘깃흘깃 쳐다보았다. 왕자는 자신의 사교 능력에 취했고 만족했다.

역방향 이야기
연회가 끊이질 않는 컵의 나라에 다른 나라의 귀족들만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나라가 연회시설이 좋은 컵의 나라로 모여 세계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친목을 나누었다. 컵의 왕자도 참석하였다. 왕자는 그곳에서 강인한 풍채에 우울함과 분노가 느껴지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생소한 느낌의 사람이어서 호기심을 생겼고 그 남자에게 다가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단 한 번도 왕자의 미소에 넘어오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매력적인 미소와 품격으로 인사를 건넸지만 그 남자는 왕자를 보고 세상에 둘도 없을 역겨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왕자는 충격을 받았다. 표정만으로 사람에게 모욕과 수치를 주고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되었다.

왕자는 자신의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감정이 무엇인지 몰랐다 느껴 본 적 없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왕자는 이런 심리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계속 인사를 나눴다. 평소에는 여자에게 눈길조차 안 주던 왕자의 눈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창백한 피부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닌 미모의 여성이 들어왔다. 왕자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이 여성과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1년 뒤, 컵의 왕은 왕자를 크게 꾸짖었다. 왕자 입에서 국가 기밀이 새어나간 것이었다. 왕자는 자신은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바보가 된 것 같아 우울함에 빠졌다. 그대로 가다간 사람을 미워할 것 같았다.

Princess of Wands

정방향 이야기
완드의 공주는 매우 명랑했다. 공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마을에 내려가 목공소, 대장간, 직물관리소, 도살장 등등에서 일하는 많은 장인들과 친하게 지냈다. 공주가 귀여워 자신의 비법을 알려주는 장인도 있었다. 상대도 안 해주는 장인에게서는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웠다. 엄마는 드레스를 입혀서 내보내면 심하게 망가뜨려 오기 때문에 남자들이 입는 편안한 옷을 입혀 내보냈다. 철이 들 무렵 혼자서 나무를 베고 손질하여 도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엉망진창인 도구들을 해맑은 웃음으로 자랑하고 다녔는데 항상 엄격한 아버지에게 혼이 나곤 했다. 그렇다고 물건을 만드는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옷, 무기, 장신구, 공구 등등 여러 기술을 사용하는 데 점점 능숙해져서 건축까지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공주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고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노력했으며,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역방향 이야기
공주는 여성스럽지는 않았는데 본인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했고 그렇다 한들 개의치 않았다. 세계 왕족이 모두 모이는 연회에서 공주는 새삼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래로 보이는데 인형같이 예쁘게 꾸민 다른 나라 공주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아가씨는 천방지축인 공주와는 달리 행동 하나하나에 품위가 있었고 연분홍색에 유리같이 매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굳은살 박이고 상처 가득한 손이 아닌 깨끗하고 보들보들한 손에선 빛이 났다. 공주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았고 패배감을 느꼈다. 그 아가씨는 공주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 아가씨에겐 다른 나라에서 온 한 여성이 말을 걸고 있었고, 그녀 역시 지적인 외모를 지닌 미모의 여성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말이 흥미로웠다. 자신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도구와 건축물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공주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지만, 시도해 보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혔다. 공주는 그녀에게 서로 연락하며 지내자 인사를 건네고 왕국으로 돌아왔다.

공주는 한적한 야외에서 그녀의 설계 비법을 탐구하던 중, 자신에게 없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으로 빠져들다 결국 자신의 여성성에 대한 고민에 이르렀다. 그때 그곳을 지나는 상인을 만나게 되었다. 차갑고 소심한 이미지를 지닌 상인은 공주에게 무엇을 하는지 물었고, 자신도 모르게 당황하며 뜬금없이 설계의 문제점에 대해 말하고 말았다. 여성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 왠지 쑥스러웠던 탓이었다. 남자는 친절하게 일부분을 수정해 주었고, 공주는 그 모습에 설렘을 잠깐 느꼈으나 두려움도 함께 느껴져 그 자리를 바로 피했다.

Four of Swords

정방향 이야기
승리를 향한 광기에 젖은 두 나라 사이에 꽤 오랜 전쟁이 벌어졌다. 2대에 걸쳐 칼만 쥐고 살아온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전쟁은 물자가 풍부한 쪽이 유리하기에 상대의 물자를 효과적으로 파괴해야 승리에 다가갈 수 있다. 부강했던 소드는 유리한 국면이었음에도 물자관리에 소홀했기에 패배 아닌 패배로 일컫는 휴전을 하게 되었다. 소드의 왕은 물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휴전 후 물자 확보를 위한 정책을 펼쳤다. 지금까지 전쟁의 광기에 휩싸였던 소드 국민들은 검을 쓰지 못하게 되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하층민이었던 상인들이 갑자기 권력을 쥐게 되었고, 상류층이었던 기사들은 백수가 되었다. 주눅 든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이었다.

역방향 이야기
검으로 먹고살던 이들은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게 전부였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자신들을 지휘할 사람이 없었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상인들에게 질투와 시기심이 치밀어 오른 기사들은 그들을 찾아가 으름장을 놓았다.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의외로 상인들은 굽신대며 기사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저희는 물자 조달과 충족을 위한 약간의 지식과 길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저희가 이 작업을 충분히 원활하게 한다면 기사님들께서 다시 용맹하게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겁니다.” 이 말을 들은 기사들은 가슴이 벅차올랐고 모두 집에 돌아가 잠시 먼지가 쌓였던 검을 들고 자율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Five of Cups

정방향 이야기
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가 있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 남자는 외모면 외모, 교양이면 교양, 재력이면 재력 빠지는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어떤 이성이든 자신의 눈에 차지 않았다. 그러던 남자는 매우 깊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상대 여자는 남자를 매력적으로 보진 않았다. 남자는 지금까지 받아왔던 관심에 질려 있었고 여자의 이런 반응에 신선함을 느끼고 반했던 것이다. 남자는 여자에게 지금까지 다른 여자들에게 했던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감정을 전달했고 계속해서 여자를 따라다녔다. 여자는 남자를 피해 강가까지 도망치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 수영을 못하는 남자는 겁이 났고 당황했다. 여자는 결국 강물에 떠밀려 내려갔다. 여자의 장례식 날 남자는 여자를 구하지 못했던 강가에서 매우 깊게 슬퍼했다. 자신이 조금만 노력해서 수영을 익혔다면 어땠을까 하는 죄책감과 동시에 지금까지 그녀를 위해 쏟았던 열정과 에너지가 전부 무의미해짐을 느꼈고 남자의 감정은 고갈되었다.

역방향 이야기
슬퍼만 하던 남자는 이대로 폐인처럼 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쏟았던 열정과 에너지라고 여겼고 더 이상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수영을 못했고 겁이 많아서 죽게 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수영을 배우고 겁을 없애자고 마음을 먹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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