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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살리기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살리기

: 일본 커뮤니티 레스토랑 사례를 통해 보는 경제 해법

공동체를 살리는 시리즈-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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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46g | 130*210*20mm
ISBN13 9788965292920
ISBN10 89652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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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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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테라스에서는 현지에서 유기농, 무농약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농부와, 방목사육한 양계장에서 계란을 생산하는 농가로부터 직접 채소와 계란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ㅇㅇ씨의 쌀, ㅁㅁ씨의 사과와 같이 얼굴이 보이는 생산자와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요이치 테라스의 로컬푸드 수준은 꽤 높습니다.
---「순환형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중에서

지역식당은 다른 커뮤니티 레스토랑에 없는 코디네이터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코디네이터들은 혼자서 식당에 오는 사람들의 연결고리로서 손님들과 대화를 하거나 다른 손님을 소개하면서 함께 어울리자고 합니다. 그래서 합석도 자주 합니다.
---「노인들의 거처를 만드는 것」중에서

아사무시에는 유일한 슈퍼마켓이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매우 붐볐지만, 다들 자가용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편도 15분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으로 장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지역노인들은 반찬이나 일회용품을 가까이에서 살 수 있는 장소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슈퍼마켓이 폐점하자 '장보기 난민’이 되었습니다.
---「장보기 난민이 된 노인들」중에서

의사인 요시다 씨는 질병 치료와 예방에는 식사가 중요하니, 그만큼 관리 영양사의 역할이 크다고 했습니다. 입원 환자에게 제공하는 식사도 농약투성이의 재료를 사용하면 모순이기에 요시다 씨 스스로가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영양사, 밭에 가다」중에서

'바람’은 외부에서 와서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떠나가는 '바람 같은 사람들’을 뜻합니다. 반면 '빈터’는 항상 그곳에서 바람을 받아들이는 초원(대지)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언제든지 안심하고 돌아올 수 있는 그런 '빈터’가 되련느 마음을 담았습니다.
---「빈터의 이름에 담긴 마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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