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청소년을 위한 5분 잠언 큐티

청소년을 위한 5분 잠언 큐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2,724
베스트
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2,3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0g | 138*200*20mm
ISBN13 9788904230266
ISBN10 890423026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instruction.

공부를 잘하려면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어, 영어, 수학 등 각 과목이 요구하는 지식을 얻기 위해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를 받거나 홀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지식을 얻는 시작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공경하면서 두려워한다’는 뜻인데, 이것이 진짜 지식의 시작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을 메시지 성경에서는 “하나님으로 시작하여라. 지식의 첫걸음은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이다”라고 의역해 놓았습니다. 참된 지식을 얻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단추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엎드림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이유와 목적이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업신여깁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지혜와 지식을 우습게 여기고 자기 머리와 의지만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공부의 이유와 목적도 오직 자기 자신이기에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오직 지식의 시작은 하나님입니다.
---「공부의 첫걸음」중에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submit to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학교에서 진학 상담을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발견하고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살펴보는 일은 즐겁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지도나 코치는 어딘가 불완전합니다. 우리의 길을 완벽하게 지도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을 스케치할 때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아는 체를 먼저 해서도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무슨 일을 하든, 어디로 가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나보다 내 인생의 길을 훨씬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기도하는 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십시오.
---「내 인생의 완벽 가이드, 하나님」중에서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잠 8:1-3).
Does not wisdom call out? Does not understanding raise her voice? At the highest point along the way, where the paths meet, she takes her stand; beside the gate leading into the city, at the entrance, she cries aloud.

잠언에서 지혜는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지혜’를 ‘예수님’으로 바꿔서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디에 숨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시고, 우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매일 우리를 향해 움직이십니다. 때론 우리가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작은 소리를 내시는 것이 아니라 크게 소리를 지르십니다. “**(아)야! 어디에 있니?”, “**(아)야! 거기서 뭐 하고 있니?”, “내가 왔는데 얼굴 좀 보자!”

지금도 예수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당신을 찾으시면서 크게 소리 지르고 계십니다. 당신 주변에 있는 모든 소음을 차단하세요. 그러면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예수님께 나아가세요.
---「내 이름을 부르는 우렁찬 목소리」중에서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잠 10:9).
Whoever walks in integrity walks securely, but whoever takes crooked paths will be found out.

고3이 되면 두통이나 위염 등 작은 지병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제법 봅니다. 보통 스트레스가 심한 학생들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모두 스트레스 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사는 것을 바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스트레스 없이 평안히 살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정직하게 길을 걷는 사람이 평안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실천하면서 정직하게 자기 갈 길을 걷는 사람은 늘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고 꼼수를 부리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몰려옵니다. 그리고 그 꼼수가 오히려 어려움으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혹시 평안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말씀대로 정직하게 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다!」중에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 16:3).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he will establish your plans.

아주 어릴 적부터 원했던 꿈이 이뤄진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종종 목표했던 꿈을 이룬 학생들을 봅니다. 목표가 이뤄진 날 몹시 행복해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인생이 내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길 바란다면 하나님을 인생의 책임자로 모시는 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때는 하나님을 맨 끝 순서에 넣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들의 조언을 우선시하고, 마지막이 되어서야 하나님께 허락을 받는 식의 기도를 합니다.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인생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 이루시도록 총책임자를 하나님으로 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인생을 통째로 하나님께 일임해 드리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꿈을 같이 꾸기에 모든 것이 이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자가 되시면 모든 계획이 이뤄집니다.
---「과연 내 꿈이 이루어질까?」중에서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잠 21:17).
Whoever loves pleasure will become poor; whoever loves wine and olive oil will never be rich.

많은 수험생이 어서 수능을 끝낸 후 실컷 놀고 싶을 것입니다. 만약 수험생으로 억압된 삶이 싫어서 친구들을 불러 모아 노래방, 당구장, 피시방 등을 다닌다고 생각해 봅시다. 수능을 3주 정도 남겨 놓은 시점에 이렇게 행동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그 수험생의 결과는 어떨까요? 시험을 망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즐기길 좋아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합니다. 매번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는 사람들 역시 돈을 모으는 것과 멀어지리라 경고합니다. 수험생들에게 이 말씀을 적용해 봅시다. 힘들더라도 지금은 참고 견뎌야 하는 시기입니다. 실컷 놀 수 있는 날이 곧 옵니다.
---「실컷 놀 수 있는 날, 곧 옵니다」중에서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잠 28:1).
The wicked flee though no one pursues, but the righteous are as bold as a lion.

아이들은 사자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사자의 모습은 멋있습니다. 두려움이 없고 언제나 이기는 모습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겁먹지 않습니다. 반대로, 아이들은 하이에나와 같은 비겁한 느낌의 동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인들의 모습을 겁쟁이로 묘사합니다. 나약하고 늘 불안해서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도 두려움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 의인의 모습은 사자로 묘사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겁먹지 않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기 자리에 우뚝 서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우리의 모습은 겁에 질린 하이에나가 아니라 늘 강하고 담대한 사자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담대한 사자다! 그러니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
---「사자같이 담대하게」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잠 30:5-6).
Every word of God is flawless; he is a shield to those who take refuge in
him. Do not add to his words, or he will rebuke you and prove you a liar.

우리가 읽는 성경은 전혀 오류가 없는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자주 반복되는 말씀은 하나님이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도움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신다는 내용입니다. 이 말씀 역시 완벽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모든 상황에서 철저히 보호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성경 말씀 외에 다른 것을 첨부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는 사람은 그 말씀의 능력을 강력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메시지 성경의 해석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참되고 당신께로 달려가 도움을 구하는 모든 이를 지켜 주신다.”
---「오직! 말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3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