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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백서

비만백서

: 비만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말

리뷰 총점8.4 리뷰 5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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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836g | 152*225*30mm
ISBN13 9791135472169
ISBN10 113547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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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만큼 유행, 디저트, 거짓 정보에 취약한 주제는 거의 없다. 워너는 모든 대중적인 신화,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들, 그리고 특정 음식만 먹기를 주창하는 사이비 과학을 퍼뜨리는 사기꾼들의 진실을 밝히는 등불이다. 워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앵그리 셰프다.
- 애덤 러더퍼드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인간이 되었나》 저자)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에 대한 현 시대의 강박관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 딘 버넷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뇌 이야기》 저자)
워너는 편향적이지 않으며 팩트에 기반을 둔다. 그는 사람들이 음식 관련 매체들이 생산하는 오해에 갇히지 않게 돕는다. 이 책은 탄탄한 과학적 근거와 신랄한 위트로 가득하다. 이렇게 멋진 책을 낸 사람을 안 좋아할 수 있을까?
- 제임스 웡 (《어떻게 잘 먹을 것인가How to Eat Better》 저자)
워너는 비만이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만의 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 [가디언]
앤서니 워너는 무엇이 우리를 뚱뚱하게 만들까에 대해 느슨한 근거를 제시하는 이론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그는 전 세계적인 문제인 비만에 대해 섬세하게 접근하고 있다.
- [네이처]
워너는 식량의 가용성, 건강 문제, 환경 및 다양한 다이어트 유행을 살펴보면서 비만은 환자가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워너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사이비 과학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들이 내세우는 주장을 신랄하게 공격한다. 쉽게 읽히도록 잘 쓰인 이 책은 비만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비만에 대한 우리의 문화적 차별을 비판한다.
- [초이스 매거진]
비만이 단순히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인 결과라는 생각을 바꿔주는 책. 유용한 데이터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TLS)]
음식을 사랑하고 사람을 아끼는 워너는 체계적이고 쉽게 검증할 수 있는 정보와 조언을 담은 책을 써냈다.
- [키커스]
워너는 이 책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 [타임스]
놀랍고 인간적인 필독서. 이 책은 비만의 원인에 대해 섬세하고 박식하며 논의를 유창하게 제시한다.
- [포트란 타임스]
위트와 과학적 치밀함 그리고 유익한 지식이 담긴 책.
-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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