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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 개정4판 ] 한국언론진흥재단 번역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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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30위 | 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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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53*224*35mm
ISBN13 9788957116166
ISBN10 89571161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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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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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을 준비하며, 우리는 또 다른 질문을 마주한다. 사람들은 이제 기본 원칙들이 유효한지를 묻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가 그러한 원칙들을 새로운 환경에 맞게 설명해 줄 수 있는지를 묻는다. 우리는 또 한 차례 근본적인 변화의 순간을 지나고 있고, 그러한 순간들은 다시 근본적인 원칙을 상기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이다.
---「네 번째 개정판에 부쳐」중에서

사람들은 다음 언덕 너머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직접 체험할 수 없는 일을 알고 싶은 욕구다. 미지의 대상에 대한 지식은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되면 인생을 계획하고 협상할 수도 있다. 이 정보를 교환하는 행위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토대가 된다. 또 인간관계를 만드는 계기이기도 하다.
---「01_저널리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중에서

우리는 앞으로 “저널리즘의 진실(journalistic truth)”은 단순한 정확성(mere accuracy)을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그것은 사실들을 추려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처음 기사와 시민들과 취재원, 그리고 기자의 상호작용을 통해 진행된다. 이 저널리즘의 첫 번째 원칙-다시 말해, 진실에 대한 이해관계를 초월한 추구-은 궁극적으로 저널리즘을 다른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분리하는 특징이다.
---「02_진실: 첫 번째 그리고 가장 혼란스러운 원칙」중에서

“나를 믿어라(Trust me)” 시대였다. 이제 권력은 뉴스 소비자로 이동했다. 우리는 이제 “나에게 보여 주세요(Show me)” 시대로 진입했다. 이제 우리는 친구의 추천, 검색 결과, 소셜미디어의 연결, 이메일로 보내오는 뉴스, 선별되고 집합된 전달 방식 등을 통해 뉴스를 소비한다.
---「04_사실 확인의 저널리즘」중에서

이미 잘 알려진 문제나 상식화된 얘기를 폭로하는 일은 탐사보도를 왜소화한다. 언론은 이 상황에서는 양치기 소년이 된다. 이는 공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낭비하는 짓이다. 왜냐하면 너무 사소한 일들을 너무 자주 다루면 공중이 돌아서기 때문이다. 이는 또 감시견 정신을 오락거리로 전락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06_권력을 감시하고 목소리 없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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