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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소교리

1647 소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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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182*250*30mm
ISBN13 9791187942597
ISBN10 118794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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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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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부한 교리 학습 자료들 가운데 필자는 이 글을 통해 한 가지 새로운 자료를 더 한국교회에 소개하려 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정리해 놓은 글을 익히 는 것이 아니라, 교리교육서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료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원문을 한 문장 한 문장,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 가면서 우리의 교리를 정리할 수 있는 학습서를 만들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교육서의 영어 원문을 영문법 교재와 영어 독해집의 설명 방식을 따라 풀어보았다. 학창시절 영어 문법책이나 독해집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올 수 있도록 정리했다. 따라서 분명히 이 책을 학습하다 보면 영어를 학습하듯이 교리를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리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영어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원문분석 연구를 통해 이 교리교육서가 가르치는 핵심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 서문」중에서

[to glorify, and to enjoy] 단순히 ‘영광을 돌리고, 즐거워하는 것’으로 해석해서 는 안 된다. to 부정사를 and를 통해 단순히 나열할 경우 일반적으로 and 바로 뒤에 오는 to는 생략된다. 따라서 ‘영광을 돌리는 것’ 하나와 ‘즐거워하는 것’ 하나를 동등하게 나열하려고 했다면, to glorify and enjoy라고 했어야 한다. 즉 to glorify, and to enjoy는 두 개의 동등한 동작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독립된 두 동작을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나란히 배치한 것이다.
--- p.17

[his most holy, wise, and powerful preserving and governing] 이 부분을 해석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그의 가장 거룩하고, 지혜롭고, 능력 있는 보존과 통치’처럼 각 품사를 보이는 데로 해석해서 끼워 맞추는 것이다. 이 구문은 2형식의 명사 보어 구문으로 두 개의 동명사인 preserving과 governing이 보어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his는 동명사 보어인 preserving과 governing의 의미상 주어이다. 따라서 이 구문은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를 살려 ‘그가 보존하고 통치하는 것’의 틀로 해석해야 한다.
--- p.56

[Into what estate did the fall bring mankind?] 과거형으로 묻고 있다. 타락으로 인해 인류의 상태가 어떻게 바뀐 것은 이미 사실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질문이다. 즉 이 질문의 의도는 인류의 상태가 바뀌었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아니라, 바뀐 상태가 어떠한지를 알고자 하는 데 초점이 있다.
--- p.78

칭의와 양자 삼음도 성화와 같이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가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성화는 the work of God’s free grace(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사역)인 반면, 칭의와 양자 삼음은 an act of God’s free grace(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행위)라고 되어 있다. 이 두 표현의 차이는 an act(하나의 행위)로 표현된 것은 하나님께서 한 명의 택자에게 딱 한 번만 행하는 값없는 은혜인 반면, the work(사역)는 하나님께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행하시는 값없는 은혜라는 데 있다. 참고로 효력 있는 부르심도 the work of God’s Spirit(하나님의 영의 사역)이다.
--- p.155

1.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거룩한(holy)한 날이다. 따라서 이 날은 그 자체로 거룩하다.
2. 거룩한(holy) 안식일은 우리의 행동을 통해 성화(sanctified)되어야 한다.
3. 거룩한(holy) 안식일을 성스럽게(sanctified) 하는 핵심적인 두 요소는 거룩한 쉼(a holy resting)과 거룩한 소비(a holy spending)이다.
--- p.243

[a right and charitable frame of spirit] frame of spirit은 문자 그대로 하면 ‘영의 틀’로 ‘정신 상태’나 ‘마음가짐’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교육서의 독특한 표현이기에 그 의미를 의역하기보다는 그 표현을 그 대로 살려서 ‘영의 틀’로 번역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진다. 참고로 같은 내용을 다루는 웨스트민스터 대교리교육서 147문은 이를 frame of the whole soul로 표현하고 있다.
--- p.298

1. 오직 성령만이 말씀을 구원에 효력 있게 하신다.
2. 말씀을 읽는 것은 죄인들을 각성시키는 효력 있는 수단이다.
3. 말씀을 읽는 것은 죄인들을 회심시키는 효력 있는 수단이다.
4. 말씀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세우는 효력 있는 수단이다.
--- p.344

[forgive us our debts] forgive는 3형식 동사로 ‘forgive + 사람’(사람을 사해주 다)과 ‘forgive + 죄’(죄를 사해주다)의 형태로 모두 사용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forgive + 사람 + 죄’처럼 목적어를 두 개 동시에 받아 ‘사람이 죄지은 것을 사 해주다’로도 사용된다. 주기도문에서 사용된 forgive us our debts가 바로 여기 에 해당된다. 따라서 forgive us our debts는 ‘우리를 사해주고 우리의 빚을 탕감해주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어에는 이러한 구조의 문장이 없기 때문에 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보통 사람은 생략하고 ‘우리의 빚을 사해주다’로 표기한다.
--- p.42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는 오랫동안 가까이서 정두성 박사를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서 그가 얼마나 성실하고 치열하게 살았는지를 잘 압니다. 그는 오래전 영국으로 건너가서 소위 맨땅에서 타국 생활을 시작했고, 현지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했으며,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젊은이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그 바쁜 와중에도 공부를 계속하여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가 가장 중점적으로 연구한 분야는 교리를 교회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와 대화할 때마다 한국교회의 교리교육에 대한 그의 고민과 열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교리공부와 영어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저는 정두성 박사의 깊은 연구와 기법이 이 책에 잘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청소년들 및 청년들은 물론이거니와 장년들, 심지어 교역자들까지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개혁주의 신학의 교리적 체계를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영어도 잘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황원하 (대구산성교회 담임목사)
최근 저자 정두성 박사는 ‘교리교육 교수 선교사’라는 별칭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선교사역은 매우 생소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 성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금방 이해하고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만큼 교회 현장에서 교리를 가르치지 않는 한국교회의 이상한 현실을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교리는 이단들이 더 열심히 가르치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한국교회도 교리교육에 관심을 조금씩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대세를 움직이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런 차에 이번에 정두성 박사의 『1647 소교리』가 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책은 원문의 언어인 영어와 씨름합니다. 번역문이 아니라 원문을 다루는 만큼 그 원래의 뜻과 본질에 충실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해설 또한 명료하며, 매 해설마다 가장 적절한 성경구절이 하나 인용됩니다. 성경이 가장 명확한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 문답의 본문을 자신의 말로 번역하도록 한 것은 정말로 좋은 시도입니다. 단언컨대 이런 책은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역사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저자가 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그의 사역을 적극 지지하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 임경근 (다우리교회 담임목사)
성경의 번역이 계속 이뤄져야 하는 것처럼, 좋은 신조의 번역도 계속 이뤄져야 합니다. 신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여러분들의 손에 들려 있는 책은 신조의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직접 설명해 보여줍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직접 신조를 번역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의 번역은 세심하고 정확합니다. 물론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완벽한 번역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와 자신의 번역상 차이점들을 확인하면서 우리는 오히려 ‘해석의 축제’를 즐기게 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가장 아름다운 신조 중에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소교리의 원문을 깊이 음미하고 직접 번역해 보는 특권을 누리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1647 소교리』는 영어교사와 교리교사라는 저자의 이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입니다. 원문을 통해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읽고 이해하는 기쁨을 맛보려는 독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안내서는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교리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자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저자가 ‘문답의 키’라는 이름으로 친절하게 제공하는 교리 문답에 대한 요약은 그 자체를 설교의 요점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조광현 (고려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신학은 성경을 위해 봉사하고, 교리는 성경을 총괄함으로 교회에 봉사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의 개혁교회들은 교회의 직분을 세울 때마다 이것을 신종한다고 서약합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의 교리교육의 바람은 마치 80년대에 시작되었던 제자훈련의 바람만큼이나 뜨겁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교리교육의 분야는 시작에 불과한지 모릅니다. 그것은 단순히 신앙고백서나 교리문답에 답을 달고 밑줄을 긋는 수준에서 이제는 함께 연구하는 과정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1647 소교리』가 그 시작을 알리는 책이 될 것입니다.

정두성 박사는 『교리교육의 역사』, 『키워드 카테키즘』이라는 책을 내놓으면서 이미 이 분야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저자이자 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원문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면서 교리문답의 풍부한 교훈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번역문이 아닌 원문을 직접 다루는 방식으로 이 책을 내놓았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매우 자상한 선생님의 얼굴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자는 원문을 한 문장 한 문장,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 가면서 스스로 교리를 정리할 수 있는 교리 학습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의 모임에서, 그리고 가정예배에서 사용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교리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이 책의 출간을 축하드리면서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임종구 (대구푸른초장교회 담임목사, 대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신학교에서 역사적 개혁파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강의하는 교수로서 『1647 소교리』의 출간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신조에 관한 해설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신조의 정확한 번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조의 엄밀한 번역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해설은 어려울 것이며, 대부분 저자 자신의 주관적인 해설로 치우칠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번역을 위해서는 영어뿐만 아니라 번역어인 한글에도 능통해야 하며, 번역하려는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의 역사적 배경과 각 문답의 의도까지 잘 알고 있어야 하기에 신조의 번역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물론 저자의 번역이 가장 정확하다거나 완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1647 소교리』는 교리를 바르게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뿐만 아니라 정확한 번역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역시 하나의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나 교리문답서에 관한 한, 여전히 모든 장로교단을 아우르는 공인된 번역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책이 그런 안타까움을 다소나마 해소해주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 신호섭 (올곧은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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