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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성경 드라마

30분 성경 드라마

: 모든 사람을 위한 30일 완성 이야기 성경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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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140*200*20mm
ISBN13 9788932818832
ISBN10 893281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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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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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눈높이에서 보면, 물총새와 벌레, 무지개와 일몰, 개인과 나라, 생각하고 달리고 높이 뛰고 춤추고, 성을 향유하는 인간의 능력 등 창조 세계 안의 모든 것 하나하나에는 “하나님산”(Made by God)임을 표시하는 표지가 붙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영적인 것과만 관련 있고 세상의 물질적 측면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고 이따금 생각하는 이들에게, 성경은 맨 첫 장에서 그런 생각보다 진리에서 동떨어진 것은 없다고 말한다.
---「2. 창조」중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한 최초의 죄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불가사의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분 없이 살아가기로 결심했을 때 인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심오한 분석을 제시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사탄이 옳았다. 그들은 즉각 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죽음이 정말 무엇을 내포하는지 곰곰이 생각하도록 촉구한다. 이 죽음은 단순한 물리적 죽음이 아니라 바로 관계의 결렬이다.
---「4. 에덴에서의 거역」중에서

종종 십계명은 마치 인생에서 온갖 즐거움과 기쁨을 빨아들여 흥을 깨는 훼방꾼이라도 되는 듯 혹평을 받는다. 실은 정반대다. 어떤 저자의 말처럼, 십계명은 선한 이웃 관계의 정신을 서술한다! 상상해 보라. 살인이 전혀 없는 이웃 관계, 경찰과 법정이 항상 정의를 시행한다고 신뢰할 수 있는 이웃 관계, 누군가 당신의 재산을 훔칠지 모른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이웃 관계를 말이다. 이는 이 장 첫머리에서 설명했던 것과 같은 관계다. 이런 이웃 관계는 기쁨을 줄 것이다.
---「9. 하나님과의 만남」중에서

새로운 문화와 나라에 적응하는 한 가지 길은 “로마인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변 이웃들을 주시하고 그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와는 전혀 다른 땅에서 농사짓는 법을 비롯하여 배워야 할 것이 무척 많았다. 그들은 어떻게 집을 건축하고 성읍을 발전시키는지, 어떻게 법을 시행하는지, 그 땅에서 어떻게 규칙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지 등을 배워야 했다.

그 땅에서 온갖 신나는 일도 겪었지만, 너무나 많은 도전들은 버거웠고, 진짜 유혹은 가나안인들을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그 땅을 정복했지만 여전히 그 땅 곳곳에 많은 가나안인들이 흩어져 있었고, 그들은 어떻게 농사를 짓고 어디서 물을 찾고 어떻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여행하는지 등을 알았다. 그들의 본보기를 따를 때 어떤 손해가 있을까?
---「12.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다」중에서

먼저는 북왕국이 그 뒤에는 남왕국이 거역 때문에 곤두박질하고, 그런 후에 유배의 심판이 닥쳤을 때도 예언자들은 희망을 생생하게 간직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각과 삶을 바꾸고 약속했던 대로 살지 않는다면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거듭 반복해서 경고할 때조차, 예언자들은 또한 이스라엘이 눈을 들어 하나님께서 결정적으로 개입하여 자신의 대적을 제거하시고, 자신의 백성들을 세우시고, 온 창조 세계와 역사를 자신의 통치 아래 두실 미래의 때를 바라보게 했다.

가끔 일부 사람들은 성경의 핵심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 세상이 사라지고 우리가 몸을 벗어난 영혼으로 하늘을 향해 가는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우리가 이미 보았고 또한 앞으로 계속 보게 되듯이,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세상과 역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그분의 목적은 세상과 역사에 대해 그분이 항상 품으셨던 계획을 회복하시는 것이다.
---「19. 신구약 중간기」중에서

제자들이 틀림없이 느꼈을 두려움과 공포, 절망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예수님의 생애를 돌아보면, 그들은 언젠가 세례 요한이 그분에 대해 했던 말을 기억할 수 있었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요한복음 1:29) 우리는 십자가와 마찬가지로 이런 말씀을 너무 쉽게 낭만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예수님 시대에 십자가는 가장 끔찍한 죽음의 상징이자 형태였다.

하지만 핵심적인 통찰은, 어린양이 세상 죄를 지고 가기 위해서는 먼저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인류가 마땅히 받을 그것을 담당하고 죽임을 당하셨다. 그분의 죽음은 세상을 죄와 죽음, 심판으로부터 구원할 최후의 제물이 되기 위한 것이었다.
---「25. 치명적 격돌」중에서

신기하게도 또 하나의 요인이 복음 전파에 일조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동이 반대를 야기했듯이,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사도들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방식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 갔다. 사도들은 예수님처럼 기적을 행했고,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님이 메시아시라고 한목소리로 선포했다. 종교와 정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기독교를 짓밟았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자신들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똑같이 행동하고 말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28. 예루살렘에서 유대로, 땅끝까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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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본래 그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배경 지식이 적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에, 흐름을 파악하게 도와주는 책을 읽으면 성경 읽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성경을 읽기 전, 이 책을 한 챕터씩 함께 읽어 보라. 성경의 맥과 흐름이 잡히면서 각 권이 쉽게 읽힐 것이다. 이 책을 공동체 성경 읽기 운동을 위한 안내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 강신익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예상외로 우리는 성경을 잘 알지 못한다. 본문의 세부 사항은 알거나 들은 것이 있지만, 대부분 매주 짧은 본문에 기반한 설교를 듣거나 큐티를 하다 보니, 성경 전체의 이야기는 오히려 낯설고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해 통독을 하더라도, 단순히 읽는 행위로는 성경 전체의 이야기와 흐름을 파악하기가 여전히 쉽지 않다.

성서학자와 일선현장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공동체와 지역 사회를 섬겨 온 활동가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본서는 성경의 세부적인 나무들과 전체로 연결된 숲을 같이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멋진 결과물이다. 처음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왕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한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 연결하면서, 매일 30분씩 30일 동안의 읽기를 통해 성경 전체의 그림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을 좀 안다 싶은 이들은 한달음에 전체를 연결시키는 이 책을 통해 이미 알던 흐름을 다듬고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은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줄거리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경의 이야기와 그 핵심 메시지를 꼭 필요한 곳마다 단단히 결합시켜 두었다는 점도 매우 유익하다.
-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오늘을 위한 레위기』 저자)
모든 공부는 두 가지 방향을 지향한다. ‘내가 보고 듣고 아는 것을 얼마나 단순하게 요약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자세히 부연 설명할 수 있는가?’ 예수님도 구약 613개의 계명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마디로 요약하셨고, 하나님 나라를 깊이 있게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비유 말씀으로 가르치셨다.

놀랍고도 감사하게도,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방대한 성경을 하루 30분씩 30일 동안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돕는다. 『30분 성경 드라마』의 두 저자는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드라마를 이야기체로 설명하면서, 도표를 통해 핵심 내용과 주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전체 그림을 마음에 그리면서 조감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김지철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우리가 만날 예수』 저자)
길을 찾기 위해 성경의 숲속으로 들어섰다가 길을 잃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와 성경 시대의 시간적·물리적 거리는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 늘 장벽이다. 이 책은 그 거리감을 단숨에 좁혀 준다. 신중하게 선별되고 정교하게 조직된 지도가 즐거운 여행을 안내하듯이, 『30분 성경 드라마』 한 권이면 성경의 이야기 속으로 곧장 빠져들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당신의 이야기 또한 만날 수 있다. 성경이 여전히 낯선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변은혜 (독서교육 전문가, 『하루 한 페이지, 나를 사랑하게 되는 독서의 힘』 저자)
목회를 하면서 오랫동안 성경을 가르쳐 왔다. 그러면서 알게 된 몇 가지 사실들이 있다. 첫째,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의 이야기로 들을 때 가장 재미있게 이해한다. 둘째, 목회자가 평이하고 쉬운 단어를 쓴다고 노력해도, 듣는 사람들은 어렵다고 느끼는 단어와 표현들이 많다. 셋째, 사람들은 생각보다 긴 호흡의 이야기를 힘들어하기 때문에 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위로 잘라 줘야 한다. 넷째, 사람들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영웅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사람들에게 진짜 영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0분 성경 드라마』는 이 모든 조건들을 다 만족시키는 책이다.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성경을 풀어 주고, 평이하고 쉬운 단어를 쓰며, 지하철에서 오가며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분량을 나눠서, 왕이자 구원자이며 영웅인 예수님을 가리킨다. 내가 쓰고 싶었던 바로 그 책이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기도 학교』 저자)
『30분 성경 드라마』는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성경의 방대한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성경 전체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리와 핵심을 꿰뚫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저자의 균형 잡힌 관점과 쉬운 용어들로 잘 버무려져서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다음’을 궁금해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성경을 열어 그 내용을 확인하게 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이제 막 성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부터 오랜 시간 교회에 출석했지만 성경의 내용이 한눈에 잘 정리되지 않아 답답했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성경을 알아 가는 여정에 아주 유쾌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이지웅 (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 『말씀을 읽다』 저자)
『30분 성경 드라마』는 성경이라는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놀랍게 압축한 매력적인 책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여정에 대한 선명하고 잘 응축된 이야기를 제공해 준다. 성경이 궁금하거나,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조쉬 맥도웰 (조시 맥도웰 미니스트리 대표, 『하나님의 숨결』 저자)
우리 역사의 이 순간에 특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책이다. 성경의 큰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도움을 얻기를 기도한다.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 존 퍼킨스 (존 앤 베라 메이 퍼킨스 재단 설립자, 『정의를 강물처럼』 저자)
페이지와 크레이그가 쓴 이 책은 우리가 늘 필요로 했지만 결코 찾을 수 없었던 바로 그 책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서 맡은 역할을 올바로 수행하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훈련하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다!
- 크리스 곤잘레스 (템피의 미시오 데이 공동체 목사, 서지 네트워크 리뷰 공동 창립자)
수십 명의 저자들이 수백 년 동안 쓴 66권의 장서인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크레이그 바르톨로뮤·페이지 베노스키의 『30분 성경 드라마』는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책이다. 저자들은 성경에 담긴 포괄적 주제를 간단명료하게 제시하여, 성경이 전해 주는 이야기의 흥망성쇠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무렵이면 성경이라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 마이클 패닝 (샌안토니오 선교회 목사, MBF 기업 대표)
성경의 두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 길이와 복잡성, 수천 년에 걸친 여정으로 인해, 아주 헌신된 신자들조차 성경을 이해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 같다. 『30분 성경 드라마』는 첫 페이지를 펼칠 때부터 그런 두려움을 없애 준다. 성경을 읽을 때 얻는 선물 중 하나는 하나님이 얼마나 관계적인 분이신지 깨닫는 것이다. 이해하기 쉬운 이 책처럼,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말씀을 통해 우리와 관계 맺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하루에 단 30분을 할애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선물이다.
- 마거릿 키번 (미국 하원의원 원목)
우리가 어떤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잘 사는 것,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사는 이야기는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든 다시 새롭게 성경을 읽으려는 사람이든, 모두에게 『30분 성경 드라마』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을 활용해 성경을 읽는다면, 단순히 몇 개의 구절을 아는 데서 벗어나 이야기로 가득한 성경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이 당신을 위한 초대장임을, 곧 그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형성하도록 초대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토드 헌터 (성공회 주교, Christianity Beyond Belief 저자)
노련한 성경 교사 페이지 베노스키와 저명한 성경학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성경을 가르치고, 나누고, 살아 내고, 씨름하는 일에 헌신했던 삶에서 탄생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모든 새내기 혹은 베테랑 성경 학도를 위한 그들의 선물은 모든 시대와 배경과 상황 속의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를 확장한다. 곧 성경 말씀의 세계 속으로 걸어 들어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30분의 단순한 개요에서 시작해서 영생으로 이어지는 평생의 도제 훈련에 참여하라는 초대다.
- 닐 프레사 (캘리포니아 랜초산타페의 빌리지 커뮤니티 장로교회 협동목사)
저자들은 모든 기독교 전통에 속한 교사들이 확신을 갖고 사용할 수 있도록 폭넓은 에큐메니컬 관점으로 바라본 확실한 성경 지식을 선물해 주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길을 발견하여 예수님을 더 잘 따라갈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정말로 삶의 실제 상황에서 실제 사람들과 소통하신다고 확신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성경의 큰 그림을 파악하고자 하는 교사들과 그룹들에게는 특히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잭 바카 (캘리포니아 랜초산타페의 빌리지 커뮤니티 장로교회 담임목사)
바르톨로뮤의 학문적 전문성과, 일상 속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베노스키의 전문성이, 하나님의 왕권을 강조하는 여섯 개의 막(그리고 30개의 짧은 장)을 통해 성경 줄거리를 포착하는 이 유용한 책 속에서 멋지게 어우러진다. 성경을 잘 모르는 독자든 성경이 어떻게 하나로 맞물리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독자든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케빈 첸 (크리스천 위트니스 신학교 구약학 부교수)
성경은 오랜 시간에 걸쳐 쓰인 다채로운 문학 장르들이 결합된 여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대단히 복잡한 책이다. 우리는 이 복잡함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선교적·신학적 임무의 중요한 한 부분은 성경 이야기를 가급적 명쾌하게 전해 주어, 성경의 서로 다른 부분을 전반적인 내러티브 구조 안에 둘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명한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30분 성경 드라마』에서 바르톨로뮤와 베노스키가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 지도다. 이 책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성경의 이야기를 이해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문화의 거짓된 우상 숭배적 이야기 대신 성경의 이야기에 의해 빚어지도록 도와줄 수 있다.
- 마이클 고힌 (세인트루이스 커버넌트 신학교 선교신학 교수, 『성경은 드라마다』 공저자)
오늘날 교회에 성경의 이야기를 회복하는 것보다 더 긴급한 임무는 없다. 이 책에서 바르톨로뮤와 베노스키는 30개의 이해하기 쉽고, 유익하고, 적절한 분량으로, 창조부터 새 창조까지 성경 이야기의 주요 발전 과정을 선명하게 정리한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이 어떻게 서로 맞물리는지 이해하고,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또한 예수님이 어떻게 인류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는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금 펼쳐지는 하나님의 원대한 이야기의 드라마 속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내가 목회자로서 기다려 왔던 책이다! 내가 보살피는 모든 성도들의 손에 한 권씩 들려 주고 싶다.
- 윌리엄 올하우젠 (아일랜드 더블린의 세인트 마티아스 교회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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