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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교회복지학

성경적 교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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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39쪽 | 180*255*35mm
ISBN13 9791185637396
ISBN10 118563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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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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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은 부활신앙과 재림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5장 31-40절 말씀에서 이웃을 섬기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삶과 이웃을 무시하여 심판 받는 반대의 상황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사님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명령하신 말씀은 ‘전도하라’(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마태복음 25장에서 재림하실 때 임금의 보좌에 앉으신 자리에서의 심판 기준은 ‘소외된 사람을 돌본 것’ 즉, ‘복지 실천’을 기준으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말씀에 모순이 있는 것 같지만 전도의 과정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있어 가장 귀한 ‘이웃’ 즉, 불쌍한 사람들에게 ‘다가서라’는 명령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6절 이하에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묻습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36절)

이 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37-40절)

이에 필자는 ‘인생은 마차를 끌고 가는 수레바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사랑’이라는 수레바퀴와 ‘이웃 사랑’의 수레바퀴를 타고 가는 마차라는 것입니다. 이 두 수레바퀴는 그 크기가 같아야 하고, 그 무게가 똑같아야 합니다. 만약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된다면 인생의 이 마차는 기울어지게 되고, 넘어져 목적하는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란히 가는 수레바퀴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에 관해서는 혼신의 열정을 쏟으면서도 ‘이웃 사랑’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무관심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한없는 눈물의 회개로 놀라운 성령의 체험을 하고, 변화된 후 새롭게 살고자 다짐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후 마치 자동차는 준비하였으나 기름은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처럼 변화에 대한 감사를 실행하지 못함으로 굴절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필자가 만난 수많은 목사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하나같이 마음으로는 사회복지에 대하여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면서도, 고통당하는 사람들 즉, 고아·장애인·과부·노인들을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결코 ‘하나님 사랑’만을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사랑’과 함께 ‘이웃 사랑’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7절 이하에서 세례 요한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면서 무리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서 불태운다!”고 부르짖었습니다. 이에 “그러면 우리들이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묻는 무리들에게 세례 요한은 회개의 열매로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주고,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4장 17절 이하에서 이사야 61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18-1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도 성경은 이사야 58장 6절 이하의 말씀에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6-7절)고 증거합니다.

천국 인생과 지옥 인생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도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의 말씀에서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돌아 본 사람들’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한 사람들’로 구분하시고,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46절)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회개·성화·천국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복지활동’이라고 하는 ‘행위’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교회복지’ 활동은 필수적인 하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교회복지’ 활동은 우리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믿음과 같이 실천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천국 가는 마차를 타고 있습니다. 마차의 한 바퀴는 ‘하나님 사랑’이라는 바퀴요, 또 한 바퀴는 ‘이웃 사랑’이라는 바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현재 나의 신앙상태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한쪽 바퀴가 적다면 내가 탄 마차는 제자리만 맴돌게 될 것입니다. 이 같은 신앙으로는 절대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이웃 사랑 운동은 하나님의 시대적 요청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그리스도인들이 펼쳐야 하는 ‘제3의 성령운동’입니다. ‘제3의 성령운동’은 ‘하나님 사랑’과 함께 이제까지 구호적이거나 형식적이거나 일부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져 온 ‘이웃 사랑’을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방법으로 실천하는 행동 운동입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하는 ‘제3의 성령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성경적 교회복지학』을 교회 앞에 내어놓습니다. 본서에는『복지관』을 운영하는 경험과 대학에서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인『백암중앙교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봉사를 통한 교회성장에 대한 연구』에 대한 신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이웃 사랑의 실천방법을 위한 필자의 노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① 이웃 사랑은 돌보는 것(Caring)입니다. 사랑하면 돌보며 가꾸어 가야 합니다.

② 이웃 사랑은 주는 것(Giving)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뭔가 자꾸 주고 싶어집니다.

③ 이웃 사랑은 경작하는 것(Cultivate)입니다. 사랑하면 잘 자라도록 물주고 비료 주고 벌레도 잡아주어야 합니다. 한 번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④ 이웃 사랑은 지식을 쌓아 가는 것(Knowledge)입니다. 내가 사랑하고 섬기려는 대상에 대해 끊임없이 그리고 깊이 연구하여 상대의 필요를 진정으로 채워주어야 합니다.

⑤ 이웃 사랑은 존경하는 것(Respect)입니다. 존경이 없으면 사랑이 금방 식어집니다. 사랑한다면 가까운 사람일수록 존중하는 언어와 마음을 갖고 대해야 합니다.

⑥ 이웃 사랑은 책임(Responsibility)입니다. 책임 없고 책임지지 않는 사랑은 거짓입니다. 사랑하면 책임이 따라야 하고, 책임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⑦ 이웃 사랑은 이해하는 것(Understanding)입니다. 이해는 그의 발아래에서 그를 바라보며 섬기는 것입니다.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상대를 이해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오래지 않아 시끄럽고 힘들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피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손을 펴서 나누고 깊은 마음의 사랑으로 형제를 부둥켜안는 ‘실천적인 사랑’입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나눔’과 ‘섬김’으로 ‘개혁’(Reforming)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개혁시키되 ‘진행형’(ing)이 되어야만 합니다. 디아코니아(Diakonia)의 깊은 마인드를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실체는 없고 무늬만 있는 무의미한 개인과 교회가 될 것입니다. 디아코니아는 느끼고·보고·듣고·생각한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의 사랑’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적 사랑’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사명을 감당할 선지 생도들에게는『성경적 교회복지』라는 용어가 회자되고, 하나님을 가르치는 신학교에서도『성경적 교회복지학』에 관심을 갖는 자가 많이 생겨나며, 무엇보다 세계 모든 신학교는 마지막 재림 예수께서 사랑 실천 여부를 확인하는 중차대한『성경적 교회복지』가 모든 신학 이론 가운데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어 행동하는 사랑의 주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문, 예수 그리스도의 관심과 명령 그 실천을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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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열정! 복지에 대한 사명! 좌면우고(左眄右顧) 하지 않는 목회자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40년 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용인의 동쪽 귀퉁이 백암에서 교회를 설립하신 후 한결같은 길을 걸어오신 조복희 목사님의 박사학위 논문 『사회봉사를 통한 교회성장에 대한 연구』(백암중앙교회를 중심으로)를 바탕으로 한 『성경적 교회복지학』의 출판을 축하하면서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목사님은 가난한 시절 맨주먹을 쥐고, 맨땅에 헤딩하다시피 교회를 개척하여 좌면우고(左眄右顧)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목회현장을 지켜 오신 분이십니다. 목사님과의 만남을 돌이켜 보면 정말 만감이 교차하고 한편으로는 감개무량한 감정이 주마등처럼 저의 뇌리를 두드립니다.

30년이면 강산도 3번이나 변한다는데 서로가 가난하고 외로운 사명자의 길을 함께 의지하며 달려 온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음을 고백하면서 목사님의 학문적 결실을 이루게 되어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작지만 크고 강한 목회자입니다. 목사님은 출석 교인 100여 명 남짓한 작은 농촌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이지만 낙스 신학교에서 『사회봉사를 통한 교회 성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이러한 학문적 바탕아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역교회를 만들기 위한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백암중앙교회를 섬겨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용기총』(용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으로서 『용인기독교회사』를 출판하여 한국교회 앞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대내외 활동을 하셨으며, 시청 공무원이나 경찰 공무원들의 신앙생활 활성화를 위해서 시목·경목을 맡아 봉사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밖에도 총신대학교 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성노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실행위원으로 봉사하기도 하셨습니다.

농촌교회로서는 결코 쉽지 않은 교회 복지관과 묘지 공간 확보, 일반 성가대 외에 오카리나 선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회 재정규모에 비해 많은 해외 선교지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작지만 크고 강한 목회자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원만하신 성품! 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목회활동! 소외계층을 먼저 배려하는 생활 습관 등은 성도들이 목사님을 잘 따르는 이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가정 즐거운 교회생활’은 목사님의 모토(motto)였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처럼 믿음생활도 가정을 떠나서 영위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였을까요? 목사님은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는 물론 교회의 앞날을 전망하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믿음으로 어린이 선교원을 설립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을 통해서 정서적인 감각을 익히고 창의력과 판단력, 표현력 함양을 통해서 으뜸이 되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기획?운영하였습니다. 출석 교인 수나 교회 재정규모를 감안해 볼 때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관을 설립하고, 경로대학을 운영하였다는 사실은 시골교회로서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지만 목사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복지에 대한 사명이 어떠한가를 보여주고 있음을 봅니다.

저는 목사님으로부터 ‘새 성전을 건축할 때, 복지관을 마련할 때를 비롯하여 말 못할 어려움과 고비를 당할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하였더니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삶을 숱하게 체험하며 살아왔기에 오늘 목사님의 책 『성경적 교회복지학』을 목사님의 삶의 열매로 생각하며 이 글을 읽는 성도들이 어려움과 시련을 당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하고,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가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 교회 부흥과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또한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신동권 (용인중앙교회 담임목사, 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코헨대학교 신학박사, 온석대학원대학교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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