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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복음주의의 두 얼굴

현대 복음주의의 두 얼굴

: R.T. 켄달 신학의 이중성

청교도개혁신학 시리즈-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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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50g | 152*225*20mm
ISBN13 9791197587641
ISBN10 119758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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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도덕률폐기론과 알미니안주의 양대 오류의 조합을 지적하거나 그 위험성을 드러내는 신학자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이 책은 켄달의 저작과 주장들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서 현대 복음주의 구원론이 성경에서 멀리 떠난 가르침인 것을 드러냈다. 현대 복음주의 구원론 혹은 켄달의 구원론이 양대 오류를 조합시켜서 인간적으로 가장 쉽게 믿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고자 할 때 성령의 유효한 역사가 없어도 되며,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성화가 없어도 구원받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그들의 주장이 매우 심각한 오류임을 밝혀냈다.

따라서 오늘날 목회자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서, 교회의 양대 오류가 어떻게 교회를 무너트리는지 알아야 하고, 오류를 물리치는 데에 힘써야 한다. 신학자들도 본서를 반드시 읽어야 하는데, 공교한 말로 진리를 어지럽히는 그들의 방식을 파악하고, 진리를 더욱 분명하게 나타내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 교회에 깊이 들어와 있는 오류들이 퇴치되고, 교회가 개혁되기를 소망한다.
- 김홍만 (Ph.D., Southwestern Reformed Seminary 총장)
먼저 교회 개혁을 이루고, 교회를 통해 사회 개혁을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오늘의 교회와 성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혼잡하고 난잡한 상태로 세속화되어, 먼저 바른 신학과 신앙을 회복하지 않고는 교회의 올바른 기능과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칼빈과 칼빈주의 개혁신학에 바탕을 둔 청교도 신학과 개혁신앙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유효하다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젊은 목회자로서 이 시대의 ‘혼합주의’를 아파하며, 바른 신학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나는 김홍주 목사님이 바른 신학과 신앙의 향도(嚮導)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기도하며 이 책을 추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황인찬 (Ph.D.,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개신대학원대학교 前 교수, 의앙중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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