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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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430g | 140*200*14mm |
ISBN13 | 9791197459597 |
ISBN10 | 1197459596 |
발행일 | 2022년 0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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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430g | 140*200*14mm |
ISBN13 | 9791197459597 |
ISBN10 | 1197459596 |
프롤로그 - 6 PART 1 나의 꿈을 위한 90일 감사 Chapter1 나를 위한 감사 - 12 Chapter2 나를 위한 100가지 선물 - 17 STEP 1 나는 누구인가? - 20 STEP 2 나는 언제 행복한가? - 42 STEP 3 감사를 표현해보자 - 64 PART 2 꿈의 기적지도를 위한 90일 감사 Chapter1 꿈을 위한 감사 - 88 STEP 4 나의 꿈을 찾아보자 - 91 Chapter2 꿈의 기적지도 그리기 - 112 Chapter3 나의 소원은? - 120 STEP 5 왜 그 꿈을 이루고 싶은가? - 124 STEP 6 목표를 세워보자 - 146 PART 3 꿈의 기적을 이루는 90일 감사 Chapter1 기적을 이루는 감사 - 170 Chapter2 나의 꿈 점검하기 - 180 Chapter3 소원은 삼세번 - 184 STEP 7 기적을 만들어보자 - 192 PART 4 모두의 꿈을 위한 30일 감사 Chapter1 모두를 위한 감사 - 256 STEP 8 모든 것에 감사하자! - 259 Chapter2 꿈의 기적지도가 필요한 이유 - 280 에필로그 - 293 부록 꿈의 기적지도 이정표 만들기 - 29 |
◆ 소개
▷ 꿈을 위한 기적지도
▷ 엄난미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01월 11일
▷ 304쪽 ∥ 430g ∥ 140*200*14mm
▷ 자기계발
“지금 당장 잡지를 하나 구입하자. 자신이 바라고 원하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과 이미지,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줄 행복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가위로 오려서 책에다 붙인다. 그리고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것이 꿈의 기적 지도 공식이다. 이 기적 지도 공식이 여러분에게 마법 같은 삶을 선물할 것이다.” 「책 소개 中」 책은 300일 매일의 기록을 할 수 있는 공란이 있는 노트이다. 세 번이 90일과 한 번의 30일로 쓰였고 4장으로 구분한다. 각 장에는 저자의 소감이나 읽거나 쓰는 방식에 관한 설명을 한다. 그렇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이다.
P.18 “아주 간단한 것이라도 좋다. 3일을 쓰면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자. 우리 스스로에게 눈에 보이는 선물을 주는 것은 정신 건강에 굉장히 좋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눈에 보이는 선물을 주는 것은 훌륭한 보상이 된다. 다이어트와 같이 아주 극한의 참을성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메모 한 가지를 깊이 느끼면서 쓰는 것이라, 쉽지만 효과가 아주 좋다.” 감사(感謝)는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내지는 마음이다. 하지만 우리는 교육과 환경의 영향인지 타인에게 밖에 감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자다가 깨서 눈물이 흘렀다. 세상에 전쟁, 난민, 기아, 가난 등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주위에도 누구나 아픔 몇 가지는 가지고 살아간다. 그들에게 그렇게 공감하면서 내 이야기에는 공감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다. 눈물이 흐른 이유는 내가 나를 불쌍히 여겼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감사하는 것보다 나에게 감사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P.124 “목표를 성취하려면 동기가 중요하다. 왜 그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가? 같은 목표여도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동기를 가지게 된다. 《중략》 동기를 보다 보면 나의 숨겨진 욕구를 알 수 있다. 욕구에는 크게 7가지 종류가 있는데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과 애정 욕구, 자존 욕구, 인지적 욕구, 심미적 욕구, 자기실현 욕구 등이 있다. 각각의 욕구들이 모두 충족이 되어야 건강한 자존감과 자아실현 목표를 가질 수 있다. 자신의 욕구를 올바르게 해소할 수 있으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집착하던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깨진 항아리에는 물을 부을 수 없다. 하지만 깨진 항아리를 연못에 던져 넣으면 항아리가 물로 가득 찬다.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고 인지하는 생각의 차이고 행동하는 방식의 차이다. 목표가 명확해지면 그 목표에 맞는 것들이 확실해진다. 그러면 욕구에 필요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정리가 가능해진다.
“감사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 하루에 한가지 300일의 감사메모를 하는 책이다. 자식의 목표가 명확하게 정해져서 실행의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자기계발서에만 빠져서 이론에만 치중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서는 동기부여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실행이 중요하다. 버려야 할 자기계발서가 있고, 취해야 할 자기계발서가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이 ‘감사’라면 옳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