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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다잡은 인생

배움으로 다잡은 인생

평생학습人 에세이-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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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규격외
ISBN13 9788920042454
ISBN10 89200424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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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방송대는 박병석의 자랑입니다. 방송대를 만나고 제 인생 항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평생의 반려를 만나 가정도 꾸렸지요. 정치인으로 살게 된 것도 방송대와 연관이 있어요. 고졸 출신으로 정치에 도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여유가 된다면 다른 학과에 편입해 젊은 후배들과 어울려 추억도 떠올리면서, 한 번 더 방송대생이 되고 싶습니다.”
--- p.59

박수현(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방송대 사람들은 근면하고 성실해 보였어요. 그뿐 아니라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확고했어요. 특히 학생회나 동문회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방송대 사람들은 근면·성실의 표본에 가까웠어요. 사회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성공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지요. 제가 방송대를 다니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 p.68

박인숙(등인 스님)
등인 스님은 아무래도 농사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표로 방송대 농학과에 편입했다. “농사를 업으로 삼아온 주민들이 알려준 그대로 했는데도 효과가 없었지요. 그래서 주민들이 잘못 알려줬다고 생각했어요. 방송대에서 공부를 시작한 뒤로는 그 과목이 설령 축산과 관련된 수업일지라도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지요. 그렇게 두 학기가 지나자 그동안 동네 어르신들이 지나가듯 던진 말의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됐어요. 그분들이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이지 제가 못 알아들었다는 것을요.” 가장 크게는 “땅을 살려야 해!” 하는 말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실은 “관세음보살!”만큼이나 자주 들어온 말이지만, 그 깊은 의미를 모른 채 흘려들어 온 것이다.
--- p.89

박인주(제니엘 회장)
1985년 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입학하며 가장 좋았던 것은 학교에서의 배움을 통해 회사에서 배워왔던 실무를 체계적으로 쌓으며 나의 지적 재산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며 학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나와 같은 직장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이었다.
--- p.102

최수민(성우)
50대에 경험하는 캠퍼스 커플의 대학 생활은 여느 20대의 그것보다 더 반짝거렸다. 우리 부부는 나루터스터디에 가입하여 자식 같은 나이의 동기들과 함께 공부했다. 장소가 마땅치 않을 때는 우리 부부가 주축이 되어 봉사하는 선교회 사무실을 개방했다.
---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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