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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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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의 마음과 온전한 헌신의 삶으로 돌아가라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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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74g | 135*200*20mm
ISBN13 9788994642383
ISBN10 89946423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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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두울수록 진실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순전한 예배가 이 땅에 세워질 가장 좋은 때라는 소망이 나를 붙든다. 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순전한 예배가 자라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은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일으키신다. 모조품이 판칠수록 진품의 가치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주님의 보좌 앞에 오직 순결한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모든 동기와 목적은 한낱 소음일 뿐이며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다.
---「서문」중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주님의 자유가 다스리며 악마의 계획과 일들이 무너진다. 순수한 찬양은 언제나 어둠을 파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수 사탄은 이 땅의 어떤 소리보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노래와 어린양을 높이는 찬양을 가장 싫어한다.
---「1장 예배를 회복하라」중에서

나는 원수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인기가 아니라 순수함이 라고 생각한다. 원수는 소셜미디어 계정 옆에 파란색 별표시가 붙었다고 두려워 떨지 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나는 원수가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전적인 헌신과 순수한 마음을 매우 두려워한다고 믿는다.
---「2장 순수함의 능력」중에서

나는 예배 인도자와 회중 사이에 이상하고 부적절한 관계가 생기는 것을 자주 느꼈다. 회중이 특정한 예배 인도자의 대중을 휘어잡는 매력에 이끌리어 환호하면 인도자는 자신도 모르게 회중의 관심에 취하고 결국 회중을 주님의 친밀함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친밀감을 쌓도록 이끈다.
---「3장 예배 개혁가의 네 가지 특징」중에서

기독교인으로 우리가 직면하는 삶의 도전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새로운 생명을 경험하기 위해 먼저 주님의 죽음에 연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하는 과정은 건너뛰고 그리스도의 부활에만 연합하기를 원한다. 구원의 1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구원의 2단계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1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구원의 2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4장 온 마음을 드려라」중에서

하나님에게서 온 거룩한 꿈이라도 그 꿈을 이루는 여정에서 주님과의 친밀함을 잃고 주님께 순종하지 않으며 자기 스스로 꿈을 통제하고 이루려고 하면 그 꿈은 거룩하지 않은 꿈으로 바뀐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 이야기를 잘 안다. 아브라함이 주님께 받은 약속을 자기 힘과 노력으로 이루려 했을 때 결국 고통과 분열과 혼란을 낳았다.
---「5장 꿈을 분별하라」중에서

우리는 참된 예배 인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노래 인도자와 예배 인도자의 차이는 바로 성령님이다. 누구든지 4개의 코드로 만든 부르기 쉬운 노래를 인도할 수 있지만 참된 예배 인도는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활동이므로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성령님을 통해 인도하고 노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6장 성령으로 거듭나라」중에서

모든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서로 분리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도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지도 알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에게 예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예배자들은 어둠 속을 더듬는 것과 같다.
---「7장 진리가 중요하다」중에서

우리가 만든 옛 포도주 부대는 지난 시기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 것이므로 우리를 미래로 인도할 수 없다. 옛 부대는 새 포도주를 망친다. 우리에게는 다른 어떤 유익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받을 영광보다 주님의 영광을 귀하게 여기며 무엇보다 주님을 향한 순종을 소중히 여기는 새 포도주 부대가 필요하다.
---「8장 새 포도주 부대」중에서

과거의 우리는 미디어가 미칠 부정적 영향력을 알 수 없었지만 이제 우리는 미디어의 부정적 영향력을 잘 안다. 아니, 잘 알아야만 한다. 순진한 무지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가 나아가는 과정을 바로 잡지 않으면 예배에 날개를 달아 세계로 뻗어 가도록 도와준 미디어가 오히려 예배 운동의 사명과 목적을 훼손하고 왜곡할 것이다. 우리는 경계선을 다시 긋고 리셋해야 한다.
---「9장 예배에서 개혁할 요소들」중에서

지금까지 고립된 예배 운동이 번성한 적은 없었다. 예배 운동이 고립될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집중력을 잃는다. 예배 운동이 고립되면 제멋대로 자기들끼리 곡을 쓰고 서로 상을 주고받는다. 예배 운동이 다시 건강과 활력을 찾으려면 낡고 파괴적인 연합을 끊고 새롭고 건강한 연합을 이루어야 한다.
---「10장 예배의 미래」중에서

예수님이 우리 상급이시다. 예수님이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분깃이요 상급이시다. 주님이 우리의 목마른 영혼이 갈망 하는 생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 것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이다.
---「11장 다시 돌아가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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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거품을 걷어내고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주님만을 갈망하기 원하는 제레미 리들의 간절한 호소는 이 시대의 모든 교회와 예배 사역자들이 불편하지만, 꼭 들어야 할 광야의 외침이라고 믿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강명식 (찬양사역자, 숭실대 음악원 교회음악과 교수)
제레미 리들은 마치 예배를 인도하는 것처럼 이 책을 썼다. 기술과 열정, 불같은 마음과 존중, 강렬함과 겸손함으로 온 마음을 다해 우리를 도전하며 초청한다. 이 책은 우리가 중요한 것을 많이 잃어버렸지만, 아직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며 회복의 참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제레미는 영혼과 예배 구조, 형태를 다시 정비 하도록 우리를 부르며 우선순위와 관행을 뒤엎는 동시에 예배 개혁을 향한 부르심의 열정을 일으킨다.
- 앨런 스캇 (빈야드 애너하임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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