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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리뷰 총점8.8 리뷰 8건 | 판매지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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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라시아사 추천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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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10쪽 | 148*210*40mm
ISBN13 9788971965061
ISBN10 89719650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국내외를 막론하고 중앙아시아학계에서는 하나의 고전으로 평가받은 이 책은 중앙아시아 전 지역과 전 역사를 다룬 개설서로 시대적으로 선사시대부터 18세기 중반 최후의 유목제국이 사라질 때까지를 포괄하고 있다. 유목민이 처음으로 출현하여 남긴 유적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시작으로 스키타이, 훈, 돌궐, 몽골 등 유목민족들의 역사를 차례로 묘사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연구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번역자를 중심으로 3인의 학자가 공동 번역하여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서론: 초원과 역사
2. 초원의 초기 역사: 스키타이와 훈
3. 중세 초기: 돌궐, 위구르, 거란
4. 13세기 투르크인들과 이슬람
5. 6-13세기의 러시아 초원
6. 칭기스칸
7. 칭기스칸의 세 후계자들
8. 쿠빌라이와 중국의 몽골 왕조
9. 차가다이가 치하의 투르키스탄
10. 몽골 치하의 페르시아와 홀레구가
11. 킵착 칸국
12. 티무르
13. 러시아의 몽골인
14. 샤이바니조
15. 최후의 차가다이인들
16. 몽골리아의 마지막 제국: 15-18세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작가 : 르네 그루쎄
르네 그루쎄는 프랑스의 Aubais에서 출생하여 프랑스 아시아사 학계의 태두. Ecole des Langues Orientales에서 역사와 지리 교수를 하였고 티베트, 인도, 이란, 일본, 중국 등지에서 연구하였다. 파리에 있는 Cenuschi & Guimer 박물관장과 Journal Asiatique의 서기장을 겸임하는 등 이외에도 다수의 직위를 역임하였다. 1946년에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 1952년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아시아의 역사'(1922), '동양문명사'(1929), '극동의 역사'(1929), '극동의 예술'(1936), '초원제국'(1939), '몽골제국사'(1941), '아르메니아사'(1947), '중국과 그 예술'(1951)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김호동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황하에서 천산까지』등이 있으며 역서로 『유목사회의 구조』『칭기스칸』『이슬람 문명사』『유라시아 유목제국사』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중장보병과 군단은 그것이 마케도니아와 로마의 정치제도 속에서 생겨난 것이었기 때문에 사라지고 말았다. 즉 그것들은 조직된 국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가 그러하듯이 그것도 생겨나고 성장하다가 사라졌다. 초원의 기마궁사, 그것은 토지 그 자체의 자연스러운 결과이고 배고픔과 가난함의 소산이며 유목민이 굶주림의 나날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1300년 동안이나 유라시아에 군림하였다.

칭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케룰렌 초원에 고아로 버려졌을 때 이미 자신의 동생인 '호랑이' 조치와 함께 굶어 죽지 않기 위해 필요한 사냥감을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대나 중세에 기마궁사가 질주해와서 쏘고 도망가는 화살은 마치 오늘날 포병들의 일종의 간접 사격만큼이나 효과적이었고 적을 혼란에 빠뜨렸다.

무엇이 이러한 우위에 종지부를 찍게 한 것일까? 어떻게 해서 16세기부터 시작하여 유목민은 정주민들을 더 이상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후자가 이제 그들에게 총포로 맞서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하루아침에 그들에 대해 인위적인 우위를 획득하게 된 데 있다.
--- pp.14-15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유목사의 고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j*****g | 2018.07.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읽는데 한달이 넘게 걸렸네요 700페이지가 넘는 책에 글씨도 작습니다.읽는 동안 서양중세사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마 비슷한 시기에 넓은 지역에대한 역사를 정리하다보니 비슷하게 보였던거 같습니다.우선 이책을 읽기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를 먼저 읽기를 추천합니다.많이 접하기 어려운 몽골 및 중앙아시아를 주무대로 하는 역사로 천년이상의;
리뷰제목

읽는데 한달이 넘게 걸렸네요 700페이지가 넘는 책에 글씨도 작습니다.

읽는 동안 서양중세사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마 비슷한 시기에 넓은 지역에대한 역사를 

정리하다보니 비슷하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우선 이책을 읽기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를 먼저 읽기를 추천합니다.

많이 접하기 어려운 몽골 및 중앙아시아를 주무대로 하는 역사로 천년이상의 역사를 담다보니 아주 많은

지명과 인명이 나옵니다. 이책의 주인공으로 보이는건 칭기스칸이지만 가계도도 복잡하고 중국, 한국지역부터 중동까지 

옛날지명과 이슬람에 대한 약간의 지식등도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 한민족의 뿌리이며 적인 유목민족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만***약 | 2013.07.16 | 추천3 | 댓글6 리뷰제목
한민족의 뿌리는 어디인가? 74000년 전 인도네시아의 토바 화산이 폭발하면서 구석기인들의 대부분이 멸종되었다. 일부 살아 남은 인류가 다시 퍼져 신석기 문화를 일구었다. 그 중  고아시아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왔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들은 남방계일 것이라고 학자들은 해석한다. 그 후 청동기 문화를 가진 퉁구스 혹은 알타이족 계열의 사람들이 한반도에 들어왔다. 이 알타;
리뷰제목

한민족의 뿌리는 어디인가? 74000년 전 인도네시아의 토바 화산이 폭발하면서 구석기인들의 대부분이 멸종되었다. 일부 살아 남은 인류가 다시 퍼져 신석기 문화를 일구었다. 그 중  고아시아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왔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들은 남방계일 것이라고 학자들은 해석한다. 그 후 청동기 문화를 가진 퉁구스 혹은 알타이족 계열의 사람들이 한반도에 들어왔다. 이 알타이 계열의 민족은 이전에 한반도에 자리잡은 남방계인들을 밀어내거나 혹은 융화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이루었다. 알타인인들은 누구인가? 고대부터 근대이전까지 시베리아와 몽골 그리고 저 중앙아시아의 타림분지까지 알타이계열의 민족들이 양과 말들을 먹일 풀과 물을 찾아 떠돌아 다녔다. 이 떠돌이 알타이민족은 크게 투르크,몽골,퉁구스라는 3계통으로 나뉜다. 이중 우리 민족은 몽골 혹은 퉁구스족이라고 한다. 우린 누구지?


르네 그루세의 "유라시아 유목제국사"는 우리민족의 먼 친척인 유목민족연구에 있어서 교과서가 되어버린 고전이다. 이 책에서 그는 유목민족의 역사를 치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시아 일대의 정주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 주는 유목민족의 기마궁사는 커다란 우위였다. 이들이 허기에 지쳐 아니면 탐욕에 쫓겨 초원에서 농경민의 공간으로 들어 올 때마다 역사에 큰 줄기를 바꾸어 놓았다. 

초원의 한쪽 끝에서 발생한 작은 자극으로 인해 민족이동이 가능한 엄청나게 광대한 지역의 구석구석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련의 결과들이 초래 될 수 밖에 없었다.

총포가 주된 무기가 되면서 이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중국에게만?)


* 1 이 책에서 고구려, 발해, 고려 등이 여러번 언급된다. 이 중에서 발해에 대한 언급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여러 생각이 들고 고민되고 페이지 넘기기가 못내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지식이 부족해 뭐라고 언급할 수가 없다. 뭔가 이상한데....

거란의 아보기는 926년에 동쪽으로 퉁구스-고구려계 왕국인 발해를 멸망시켰는데, 그들은 한반도의 북부와 요동 동부의 만주를 지배하고 있었다.


~~~ 발해 왕국은 926년까지 지속되었으며 만주 전역과 한국의 아주 북방을 포함하였다. 그 때에도 말갈계 퉁구스인들을 개화시킨 한국의 이주자들이 부분적으로 발해를 구성하는데 기여하였다.


* 2 이자겸의 금나라에 대한 사대를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책들이 많은데 합당할까? 비난의 근거가 단지 정통을 중요시하는 성리학적 관점에서 중국이 아닌 유목민족에게 사대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세상에 어느 역사에서 어느 지역에서 큰 국가에 사대를 하지 않는 국가가 어디 있을까? 2013년 현재에도 말이다. 요즘에야 외교라는 이름으로 많이 포장을 하지만 말이다. 그 당시 고려에게 금나라는 정말 강했다. 특히 그 당시 누리던 풍요를 누리던 고려에게는 말이다.






댓글 6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유목민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불후의 걸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x***2 | 2011.09.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프랑스의 유목민 연구사의 대가인 르네 그루세 교수의 걸작인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칭기즈칸으로 대표되는 유라시아 초원의 유목민들이 펼친 2천년이 넘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다.   나온지 12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판매중이라는 것은 그만큼 이 책이 가진 가치를 잘 설명해 준다.   요즘 다음 웹툰에서 허영만;
리뷰제목

  프랑스의 유목민 연구사의 대가인 르네 그루세 교수의 걸작인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칭기즈칸으로 대표되는 유라시아 초원의 유목민들이 펼친 2천년이 넘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다.

  나온지 12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판매중이라는 것은 그만큼 이 책이 가진 가치를 잘 설명해 준다. 

  요즘 다음 웹툰에서 허영만 화백이 한창 연재 중인 웹툰인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도 칭기즈칸과 몽골제국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유목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칭기즈칸과 몽골제국, 유목민족의 장대한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독자라면 꼭 한 번 이 책의 책장을 넘겨보기 바란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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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보겠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h | 2020.06.01
평점4점
역사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자**국 | 2019.03.24
평점5점
유라시아에비하면서유럽은촌구석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q****0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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