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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겁내지 마 널 지켜줄게

괜찮아 겁내지 마 널 지켜줄게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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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90g | 178*251*30mm
ISBN13 9791156029519
ISBN10 115602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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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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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제 추억에 깊게 한번 잠겨 보련다. 그때 그 시절. 그러므로 족보를 정한다거나, 서열 정리를 한다거나 나이를 상하 관계의 기준으로 삼는 생각들. 출판을 기획하고 한 것은 아니고, 그냥 내 삶의 중간 점검을 위해. 아직 아픈 상처가 진행 중인 것도,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것도 있지만, 모든 것이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깐.

나의 어린 시절은 덕진구 송천동에서 시작됐다. 어릴 적 우리가 곧잘 들었던 말이 있다.

“너는 다리에서 주워왔단다. 말 안 들으면 다리 밑에 다시 데려다준다!”

내 또래의 친구들은 모두 다리에서 선택받아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는 줄 알았고, 다리는 가고 싶지 않은 공포의 대상으로 어린 마음에 자리 잡았다. 이제는 그 다리가 어떤 다리인 줄 알게 되었지만, 우리의 삶에는 이렇게 일찍이 삶의 해학이 자리 잡았던 것 같다.

결국 의미 있고 후회 없는 삶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보람도 행복도 여유도 즐거움도 건강도 살아가는 그 무엇이든 삶의 의미를 항상 생각하며 살아왔고 삶의 의미를 찾으며 살고 싶다. 슬플 때는 슬픔이 더는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울기도 했고 내 삶이 왜 이렇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내가 뭘 잘못하고 살았는지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이 세상 사람 누구나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다양하게 지지고 볶으며 바쁘고 복잡하게 살지만, 모두가 하나의 본질적인 삶의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다 똑같다. 소중한 인연을 맺은 모든 분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삶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고….
삶은 당신을 속이는 법이 없다고….
당당히 맞서서 내 삶을 찾으라고….

한 번쯤은 내가 원하는 삶. 내가 꿈꾸는 삶을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그래서 오늘 나는 꿈을 꾼다. 나의 꿈은 1st. 진지한 나의 꿈, 공장장이 되는 것.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학생이나 젊은이들을 만나면 어떤 꿈이 있는지 물어보곤 한다. 꿈이란 무엇일까? 하고 싶은 것일까?
“우리가 자면서 꾸는 꿈, 미래에 자신이 하고 싶거나 되고 싶은 꿈.”
단순히 말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가는 것도 꿈을 이루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겐 꿈이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겠지만, 나 자신을 버텨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꿈은 희망과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진다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그 꿈을 꿀 수 있기에 꿈 하나만 바라보며 진실로 인생이 힘들더라도 지치더라도 나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나는 꿈속에서 살았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언제나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기분 좋은 상상 속에서 살아온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실이 다가왔을 때 예전의 매일매일 기대가 넘치고 설렘이 가득한 일상을 더는 느낄 수 없었다. 내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다. 매일 다음날의 현실을 살아갈 생각에 마음을 졸이며, 매일 자신을 현실의 강박에 밀어 넣으며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곤 했다. 그러다 보면 점차 현실의 블랙홀처럼 헤매다가 꿈이 저 멀리 떠나갈 수도 있기에 ‘살아가게 하는 힘’, 그것이 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치고 힘들고, 또한 죽고 싶을 때도 많았다. ‘내 삶이 의미 있는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라고 수없이 되묻기도 했다. 그리고 결단했다. “공장장! 그 꿈을 위해 살아가고 있구나.” 그 꿈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삶을 살다 보면 조그마한 실수와 실패는 있기 마련이고, 이는 많은 사람이 경험하게 된다. 이렇게 작은 고난을 극복하고 꿈을 실현하는 것이 삶이다.
꿈은 조금 빨리 이룰 수도 있고, 천천히 이루어질 수도 있는데 과도한 집착으로 흥분하고, 참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느낄 때가 있다. 자신이 아는 것만, 자신이 살아온 인생만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이 정답이 아니란 것을 말해주련다.

큰 꿈은 하루아침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대한 목표를 갖고 소의 걸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삶이 계속되는 한 언제나 꿈이 있어야 한다. 한 단계를 이루고 나면 다음 단계의 목표를 생각해야 한다. 목표가 없고 꿈이 없으면 삶의 가치도 없어지는 것이다.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야. 내가 걸어왔던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마지막은 새 출발을 얘기하며 희망차게 끝맺음으로 살아가는 거야.’ 미래의 삶은 스스로 꿈꾸고 설계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세상에는 잘 드는 약처럼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분과 경험과 지식,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

인생의 점이
모여 선이 되고
다시 그 선이
모여 이야기가 된다.

꿈을 이루고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일수록
등고선의 굴곡이 심하다.

고통과 실패 속에서도
재기의 실마리를 잡고
삶을 고점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밖에 없다.

그 작은 시작은 너와 나의 이야깃거리.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나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이 작은 한 편의 구성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나는 어떤 일을 하든지 떳떳해지고 싶었다. 가족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이다.

나만의 쏘울이 무엇이었나
내 개성은 무엇이었나
꿈은 또 무엇이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만의 색깔로 산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나만의 색깔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10년 이내에 가천대 이길여 총장님처럼 마음이 힘든 사람을 위한 가슴 따뜻한 위로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딘가에서 빛이 될 나만의 장기를 만들고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며 힘이 되고 서로서로 멘토가 되는 따뜻한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고 싶다.

이 책을 나의 부모님이신 최정기, 김순이 여사, 우리 가족들, 그리고 저자를 아는 모든 이에게 바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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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재영 님의 저서 『괜찮아, 겁내지 마 널 지켜줄게』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재영 님은 집념이 강한 분입니다. 그는 황무지에서 초원을 발견하고 향기로운 꽃을 발견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열정적인 분입니다. 그래서 그는 無에서 有를 창조할 줄 아는 끈기와 인내의 사람이자 21세기를 준비하는 이 시대의 개척자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입니다. 어쩌면 이 책은 저자가 실패와 좌절 가운데서 포기하지 않고 그 실패의 경험을 플러스적인 발상으로 승화시킨 작품이기에 많은 독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논어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사람, 즉 가장 이상적인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윗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친구에게는 무조건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상적인 사람이다.”
또한 미국의 작가이자 강연자인 지그 지글러는 “자기 자신을 믿고 큰 꿈을 꾸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신념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신념은 자신 있게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 손을 잡아주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손을 잡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 『괜찮아, 겁내지 마 널 지켜줄게』는 바로 우리들의 경험담이요.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뭔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꿈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실패를 통해 어떤 성공을 이루어 가야 하며, 아직 보이지 않는 길을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나의 꿈을 위해서 내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인지를 이 책은 우리에게 증언합니다. 그것은 그렇다면 무엇이든지 지금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걱정을 지배하는 사람이 있고, 걱정의 노예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밖에 읽을 수 없는 책이기에 오늘도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김기포 목사 (포항명성교회 담임목사, 대경일보 칼럼니스트)
이제 끝인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한숨이 나오는 때가 있다. 끝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끝이라는 말을 피할 수 없는 순간들, 이런 실패의 경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때에 찾아와서 우리의 약한 무릎을 결국 꿇게 만든다.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 남부럽지 않은 시절도 있었지만 떠올리는 것조차 힘들었던 쓰디쓴 시절도 있었다. 어쩔 수 없이 그때의 기억을 상기해야 할 때면, 온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실패의 경험은 되도록 기억의 서랍장 맨 밑 칸에 두고 좀처럼 꺼내지 않았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인생을 배워가면서, 지금은 분명히 말할 수 있게 됐다. 실패가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끝인 것 같았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건 결코 내 인생의 끝이 아니었다고.
?나처럼 순탄치 않았던 인생을 살아온 작가의 글이 반가웠다. 퇴직하고 여유롭게 여생을 즐겨야 할 때 빈털터리로 전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하는 작가의 각오가 내 마음을 뜨겁게 했다. 우리의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말하며 계속 도전을 이어가는 작가의 삶에서 숭고한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고단한 인생길에서 이제 끝인가? 하는 고민을 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김기포 목사 (포항명성교회 담임목사, 대경일보 칼럼니스트)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교육과 함께 전반적이고 깊은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느 정도 일정한 꾸준한 노력과 교육 기간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항상 연구하는 모습, 가정에서도 그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 어떤 유산보다 중요하다 본다. 사회생활이나 자기계발도 똑같다. 자그마한 일상사부터 큰 과업에 이르기까지 자신 있게 해낼 정도가 되려면 반드시 어떤 고개를 넘어야 한다.
수많은 인생의 고비를 맞이하고 마음이 꺾일 때도 많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꾸려 나가며 자기 자신은 물론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제안을 해 오고 있는 최재영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무엇에 투자하고, 어떠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지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저자는 26년간 ICT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시간을 쪼개면서 국가정책 및 시민에게 바로미터처럼 보여지는 각종 지자체 정책들을 살펴보고 숱한 현실에 부딪히면서 고민해 오고 연구하고 달성했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이는 용인특례시의 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에서도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
- 박남숙 (용인시의회 8대 의원, 4선 당선)
사람이 태어나 부모님 밑에서 자라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아가 직장을 다니며, 역동적인 인생을 누리다 퇴임 후,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역정이다. 사람의 삶은 그 자체가 누구나 다 다른 것이고, 특별히 남보다 성공했다거나, 더 실패한 삶이란 없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만족하면 성공한 삶일 것이다.

나 역시 인생 2모작을 시작한 지 5년이 흘렀지만,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다. 퇴임 후 인생 2모작을 잠시 함께했던 최재영 작가님의 『괜찮아, 겁내지 마 널 지켜줄게(Right Here, Right Now, Result Later,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읽으면서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그 마음을 알 수 있고, 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들게 된 작가의 심정을 이해한다.
인생에서 사람 인(人)이란 한자를 보면, 사람은 누군가가 옆에서 지탱해 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 담겨 있다.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면 정말로 혼자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태어났고, 항상 사람과 사람이 함께 즐거워하고, 서로 따듯한 감정을 나누고,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결국 친구, 부인 혹은 가족과 끝까지 의지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삶이기에 우리는 행복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산업은 역군으로, 민족중흥을 위해 하루 16시간 일하면서 외국 기술을 도입하여 우리 것으로 만들고, 새로운 제품을 많이 생산하여 글로벌 시장에 팔아 많은 돈을 벌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왔다. 이들이 후진국을 중진국으로, 이제는 선진국의 문턱에 와 있게 한 삶의 주역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독거노인이란 말을 많이 회자하곤 한다. 참 마음 아픈 일이다. 누군가 옆에서 지탱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나이가 들고, 생활 형편이 어렵게 살게 되면 혼자 지낼 수밖에 없는 분들이다.
젊은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노인이 된다, 늙어서 독거노인이 되지 말고, 항상 옆에서 지탱해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도란도란하고 풋풋하고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다. 지금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어린이가 걸음마와 말을 배우듯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서서 남을 지탱해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좋은 글을 써 주신 최재영 님께 감사드리고 많은 분이 이 책을 보고 감동하여 내가 남을 지탱해 주는 사람들이 되도록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 박한구 단장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초대단장)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어느새 4차 산업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래서 지금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전문가 또는 젊은이의 영역을 넘어 어르신들도 일상적으로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점차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에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젊음에서 중년을 지나오며 자신의 전문적인 직업의 일상에서 느껴왔던 소소함을 이야기하는 한편, 젊은이와 노인, 우리 모두가 어떻게 어울려 살아갈지를 간결하게 말하고 있다.
- 김흥국 대표 (㈜엠지브이보안시스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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