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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

나는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

: 믿음의 제조업 경영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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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8*210*30mm
ISBN13 9788971543511
ISBN10 89715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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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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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가족 예배를 드릴 때 가훈인 ‘씨 뿌려 가꾼 만큼 거두리’를 여러 번 강조했다. 내가 생각하는 이 가훈의 본뜻은 남에게 탓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오늘 상태는 자신의 의사 결정과 실천하는 의지에 달려 있음을 늘 모든 가족에게 주지시키곤 했다. 어떤 난관이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도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새 힘을 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했고, 나 또한 그렇게 행동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2. 나는 무슨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부정적으로,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교통비가 없을 때도 많았고, 식대가 없어 밥을 굶을 때도 있었지만 한 번도 그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며 좌절하지 않았다. 대신 늘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했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시도했고 포기하지 않았다. 내 삶의 원동력은 그와 같은 긍정적인 삶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3. 나는 일터가 곧 교회라고 생각한다. 일터에서 내리는 선택과 결정 속에, 일터에서 생활하는 모습 속에, 기업을 경영하는 방식과 방향 속에 내 신앙의 고백이 있다. 일주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곳을 교회라 생각하며 섬기고 사랑하고 일한다. 그렇게 삶으로 신앙을 전하고 나누며 살고 싶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이 기도고, 이웃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믿는다. 그 마음으로 나는 일터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4. 일을 맡겨놓고 의심을 하면 어떤 일도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다. 의심을 할 바에는 일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 단둥의 주영삼업유한공사 입구 초석에 信(믿음) 望(소망) 愛(사랑)라는 돌판을 새겨 놓았다. 하나님은 모르던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했으니, 그들을 신뢰하고 밀어 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는 이 책을 한국교회 젊은이들과 지도자들이 모두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어떠한 고난도 이겨나가는 용기와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목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내가 아는 유 장로는 수많은 이웃들을 도우며 살아 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북한의 어려운 동포들까지도 품어 안으려는 실제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본인은 그러한 헌신들을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께 나누며 사는 것이라며 흘러가는 물처럼 유유히 인생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친구입니다.
- 장영달(전 국회의원)

개인 신앙에 대한 간증이지만 주로 기업경영에서 그의 신앙의 가치관이 적용된 것이어서 다른 크리스천 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속의 기업인들에게도 크리스천 기업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방선기(일터개발원 원장)

‘평소 쌓아 둔 기술과 실력이 만들어 냈다’는 고백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유 회장님이 걸어온 길은 정말 험한 길입니다. 일터에서 그리스천으로서 해야 할 일을 고민하는 크리스천 기업가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대식(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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