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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세계사

상상력의 세계사

동문선 현대신서-028이동
뤼시앵 보이아 저 / 김웅권 역 | 동문선 | 2000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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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128*188*20mm
ISBN13 9788980380862
ISBN10 898038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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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뤼시앵 보이아
부쿠레슈티 대학의 역사학부 교수. 역사 기술의 역사와 상상력의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신화학자이다. <상상력을 통한 공간의 탐험> <세계의 종말, 끝없는 역사> <공산주의의 과학적 신화> <천사와 금수 사이>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다른 인간의 신화>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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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가 이 시대의 접근 가능성, 또는 불가능성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 속에 편입됨으로써 수많은 가정이 나타났다. 우선 보기에 황금시대는 영원히 잃어버린 세계이고, 우리가 단지 향수를 느끼며 회상할 수 있는 지나간 시대이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현재화시키는 것은 전통적인 사회에서 본질적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실현은 새해의 축제가 의미하는 것으로, 싱싱한 기운으로 가득 찬 세계에 대한 보편적 준거를 나타낸다. 창조의 이와 같은 주기적 재현은 기원에 대한 강박관념을 분명히 해준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어떤 불가능성에 대한 의식을 입증한다. 왜냐하면 간청된 희귀는 분명히 상징적인 것으로, 체험된 시간의 평범한 현실을 주기적으로 자르는 상상력의 단순한 발휘이기 때문이다. 역사에 대한 전통적 비전은 근본적으로 비관적이다. 완벽함은 기원에 위치하며, 다음에 오는 것은 끊임없는 타락을 나타낼 뿐이다. 끝없이 타락하는 세계에서 황금시대는 점점 더 먼 과거 속에 남아 있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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