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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왜 정치를 해?

목사가 왜 정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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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16g | 152*225*20mm
ISBN13 9791158862398
ISBN10 115886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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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박사님께서 그간의 칼럼을 묶어 책을 내셔서 이제 우리는 흩어져 있는 글들을 한곳에서 일독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가 잘 알듯이 정 박사님은 순수한 칼빈주의의 신학적 사유와 체계를 한없이 펼치고 확장하고자 평생을 바치신 분이시다. 오늘날과 같이 칼빈적 사유에 근거한 기독교 세계관이 절실한 때가 일찍이 없었다. 특히 코로나19에 직면하여 흔들릴 수 있는 교회와 사회의 가치 질서를 올바르게 재정립하려면 우리는 성경으로, 그리고 칼빈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칼빈니스트는 늘 그랬듯이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 모든 영역에서 추구되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칼빈, 아브라함 카이퍼, 도예베르트(dooyeweerd)를 잇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자이신 정성구 박사님께서 정치 분야에 깊은 관심과 광활한 견해를 피력해 오신 것은 그 연장 선상에서 마땅한 일이시다.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건국된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을 구현하여 ‘나라이 임하옵시고’라는 하나님 나라의 구현에 힘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니, 굳건한 성경적 기반을 갖춘 기독 정치인이 줄기차게 나와야 하고, 교회도 마땅히 기독 정치인 양성에 기도하며 매진할 때이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 앞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쓰신 정 박사님의 노경의 역작을 모두 일독하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
정성구 박사의 글은 우선 쉽고 명쾌하다. 가식이 없고 과장이 없다. 그러기에 광폭적인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가 거론하는 소재의 다양성과 다차원의 논리 전개는 현실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엄청난 교훈과 영감마저 품게 한다. 정 박사의 칼럼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보아 동시대의 80대의 노학 누구 못지않게 돋보인다.
-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목사가 왜 정치를 해?』의 저자 정성구 박사는 이 시대의 선지자이다. 그는 칼빈주의 개혁신학자로서 성경적 세계관과 국가관의 시각으로 이 시대를 통찰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의 빛으로 현상을 해부하고, 현상 너머 본질을 추구하여 그리스도 중심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 박종구 (월간 목회, 크로스웨이 대표)
이 책에서 정 박사의 주장은, 나라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없다는 사람들이 종종 빠지는 게, 중도(中道)라는 강물이고 정교분리라는 늪이다. 이런 통념에서 벗어나서, 복음의 폭탄으로 이 나라의 썩은 주사파 정치를 바꾸고, 좌빨 문화와 언론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칼빈의 정신이고 개혁신학이 장려하는 꿈이다.
- 조우석 (문화, 정치 평론가, 전 KBS 이사)
저자는 교수로서 총장으로 매우 바쁘게 사시면서도 세상과 후학들을 위한 귀중한 유산을 남겼다. 이 책에서 그는 폭넓은 지식과 글로벌 한 활동과 경험, 그리고 깊은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귀한 글들로 가득하다. 그는 잠자는 국민들을 깨우고, 방향을 잃은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려 한다.
- 김학성 (강원대 법대 명예교수, 헌법학자)
『목사가 왜 정치를 해?』라는 정 박사님의 저서는 어정쩡한 한국 교회의 정치 관행에 올바른 방향제가 될 것이며, 나아가 교회와 정치를 가르는 막연한 이분법적 사고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답서가 될 것이다.
- 길자연 (전 한기총 회장, 전 총신대 총장, 증경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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