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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포인트 55

설교 포인트 55

: 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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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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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92g | 128*188*20mm
ISBN13 9788953796577
ISBN10 895379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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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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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원고를 작성하면서도 우리는 줄곧 기도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청중 가운데서 살아 역사하는 방식으로 설교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한다. 이 방법 중 하나가 교인 명부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교인들의 힘든 싸움과 결핍 사항에 대해 기도하라.
---「07. 설교 준비는 20시간의 기도다」중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려면 요구사항이 많다. 설교자, 상담자, 당회원, 복음전도자 등이 되어야 한다.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더 많은 일이 기다린다. 목사는 설교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설교가 전부는 아니지만, 효과적인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은 매주 한 번 이상 교회에 모여 설교를 듣는다. 그들은 다른 모임에서도 목사를 만나지만, 설교는 목사의 주된 사역이다. 강력한 설교단이 목사의 다른 사역에 영향을 미친다. 사실 강력한 설교단은 다른 사역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만일 교인 중에 힘든 상황에 처한 이가 있다면 목사에게 개인적인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힘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목사의 설교 중에 성경 말씀에서 찾을 수도 있다.
---「10. 설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중에서

뉴욕 시 출신의 한 친구가 9.11 테러가 있던 주간의 주일에 보스턴에 있는 한 지역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시간 내내 목사나 다른 예배인도자들이 뉴욕 시에서 일어난 참사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도에서도 설교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것은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다. 해돈 로빈슨은 “우리가 설교를 제대로 하면, 하나님 말씀이 사람들의 냉정한 마음에 불꽃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특정한 위기상황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보게 하는 좋은 기회다.

따라서 우리는 설교나 설교 계획을 수정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이런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주변 세상을 신학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잘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 이런 비극은 교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며 교인들의 마음속에 온갖 종류의 의문을 일으킨다. 교인들이 신학적 성경적으로 생각하도록 돕고, 이런 비극에 기독교적인 방식으로 대처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14. 설교 계획을 수정하라」중에서

우리가 전하는 것을 사람들이 듣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고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몇 주나 몇 년이 지나 우리가 한 말이 누군가의 영적 성장에 격려와 통찰을 제공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만 달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 설교자인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사에 따라 우리가 해야 하는 의무를 포기하지 않는다. 모든 은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다.

설교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가 있다. 우리가 설교단에 서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는다. 그렇게 될 때 해돈 로빈슨이 말한 대로, 하나님 말씀이 사람들의 삶에 불꽃을 일으키며,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22. 설교는 설교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나이다」중에서

설교할 때 자신의 모습 그대로 하라. 자신의 모습에 최선을 다하라. 아무렇게나 하라는 말이 아니다. 비속어나 좋지 않은 표현을 사용하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라는 말이다. 사람들이 듣는 것은 설교나 설교의 개요가 아니라 설교자다. 당신이 테이블에 마주앉아 이야기할 때 열정적이라면, 설교할 때도 열정적인 것이 자연스럽다. 당신의 삶에서 다른 어떤 사람을 우상으로 삼지 말라.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이도록’ 만드셨다.
---「24. 설교할 때 자신의 모습 그대로 하라」중에서

예수님은 나환자에게 손을 대셨다. 바깥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셨다. 가장 바깥에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손길은 어디에나 미친다. 아무도 도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도우실 수 있다.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먼 곳은 없다.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하라!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28. 바깥에 있는 이들에게 설교하라」중에서

누군가가 이르기를, 사람들은 영적 양식이 필요해 교회에 간다고 했다. 그들에게 밀밭보다는 한 덩이의 빵을 제공하라. 이제 나는 잼을 바른 맛있는 빵 한 조각을 그들이 먹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안다. 설교는 간결할수록 좋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밀밭 전체를 주지 말라. 한 조각의 빵을 주라.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성경을 바탕으로 빵 한 덩이를, 혹은 빵 한 조각을 제공하라. 설교는 간결할수록 좋다!
---「29. 설교는 간결할수록 좋다」중에서

‘우리’라는 표현은 청중과의 거리감을 없애준다. 우리가 설교단에 서면 자연스럽게 장벽이 생긴다. 설교단의 위치가 높을 경우 설교자는 청중을 내려다보게 된다. 청중과 설교자 간의 거리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우리’라는 표현이다. 또 이것은 비전 제시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가 교회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때도 사용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가난한 자를 섬겨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라는 표현은 청중과 연결되도록 도와준다. “저는 단지 할 일을 여러분에게 명령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일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셈이다.
---「31. ‘여러분’보다 ‘우리’를 더 많이 설교하라」중에서

설교자의 임무가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며 선한 일을 행하게 하는 것이지만, 모든 설교를 엄한 훈계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 설교를 시작하면서 청중을 바로잡으려 하기 전에 그들을 칭찬할 때, 설교자는 더 온유해질 수 있다. 요한계시록 특히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예수님의 메시지를 보면, 예수님이 항상 질책하며 바로잡는 일을 서두르지 않으셨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예수님은 종종 칭찬으로 시작한 후 바로잡는 말씀을 하셨다.
---「47. 청중을 바로잡기 전에 먼저 칭찬하라」중에서

목사는 영혼을 보살피는 자다. 교인들의 영혼을 살핀다. 마치 보이스카우트가 모닥불을 지키듯 영혼을 돌본다. 우리는 그 불이 타오르도록 지킨다. 병사가 불침번을 서듯 우리는 영혼을 보호한다. 목사는 영혼을 지키는 보초의 의무를 지고 있다. 당신은 설교할 때 그런 식으로 하는가?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싸우면서 영혼을 지키는가? 영혼을 살피며 돌보는가? 이것이 우리의 엄중한 소명이다.
---「49. 설교자는 영혼을 보살피는 사람이다」중에서

우리의 사역에서 문화를 조성하는 또 다른 방법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말을 실천으로 옮기라. 한번은 내가 교회 휴게실에서 아이들이 흘려놓은 빵부스러기를 치우고 있었다. 그때 한 교인이 다가와 물었다. “왜 담임목사님이 청소를 하세요?” 그것은 가르침을 제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제가 담임목사이기 때문에 교회를 청소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 목사도 봉사에서 예외일수 없다.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섬기는 자들이다.
---「50. 설교자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중에서

호튼은 중대한 물음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우리가 설교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가 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행하는 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기를 얻기 위함이 아니다. 인기는 안개와 같으며, 우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사라질 것이다. … 우리의 소명은 우리 주님보다 커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의 소명은 우리가 전적으로 주님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인식하는 것이다. 모든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받으시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주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을 설교하는 우리는 하나님보다 앞서 있으면 안 된다. 우리의 임무는 이 세대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선언하는 것이다. 현대 설교의 병폐는 인기 추구다.
---「52. 현대 설교의 병폐는 인기 추구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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