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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뿌리내린 삶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

: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다섯 가지 일상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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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0*210*20mm
ISBN13 9788932819129
ISBN10 893281912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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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즉, 우리의 영적 삶은 아래쪽 갑판에서 진정한 모양과 질감을 갖춘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우리는 시간을 내서 내면 깊숙이 들어가 보려 하지 않는다. 피상성에 머물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이다. 우리의 정서적 건강과 관련된 문제든, 인종, 성, 정의 같은 복잡한 일들과 관련된 문제든 세상의 아주 복잡한 일들을 헤쳐 나가려 할 때 이런 피상성은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서론」중에서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모습을 드러내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라. 이름을 내라. 자신의 무대를 만들라.” 그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리트윗과 좋아요를 빼면 나는 누굴까?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목소리 규모에 왜 그렇듯 골몰하고 연연하는 걸까?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의 칭찬에 관심이 온통 쏠려 있으면서 어떻게 내 정체성의 근거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지?’
---「1장 탈진한 삶을 위한 관상적 리듬」중에서

다양성은 분명히 좋은 것이지만, 다양성 자체가 화해는 아니다. 표면적으로 볼 때 다양성은 멋지게 보이고, 교회라는 환경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하지만 정의의 경우가 그렇듯, 우리는 다양성에서 멈추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다양성을 최종 목표로 삼으면, 교회는 뉴욕의 지하철 객차와 다를 바가 없다. 뉴욕의 지하철 객차는 다양한 익명의 사람들이 바싹 붙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교회는 성화된 지하철 이상의 존재가 되도록 부름을 받는다.
---「3장 분열된 세계를 위한 인종 화해」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분열과 인종적 불의는 수 세기에 걸친 인종적 억압과 적대감의 산물이다. 종종 사람들은 소수 인종 개개인의 성공을 인종 탄압이 사라진 증거로 보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견해다. 제임스 볼드윈은 이렇게 적절히 지적했다. “다수가 겪는 불평등은 소수의 성공으로 결코 정당화되지 않는다.” 인종 불평등과 적대감의 잔재는 여전히 남아 있다. 개인적 차원에서 우리가 자신의 현실을 이해하려면 과거를 정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이 원리는 국가적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4장 인종 화해를 위한 깊이 있는 실천 방안」중에서

많은 이들이 자기를 아는 지식의 길을 피하는 이유는 자신의 심연에 빨려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인간 삶의 모든 심연을 통과하셨고 우리가 자신과 과감하고 진실하게 대면하고자 할 때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두운 면들까지 포함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피할 필요가 없다. 이 사랑의 빛이 드리울 때, 자기를 아는 지식의 고통은 치유의 시작이 될 수 있다.
---「5장 피상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내면 점검」중에서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잔치에 부르실 때 금식하는 것은 최악의 명령 위반이다. 우리는 이것을 복음서에서 본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 앞에 놓인 잔칫상을 즐기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셨다. 살면서 금식을 하는 적절한 반응을 보여야 할 때가 오리라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제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이니, 그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9:15).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명령하지 않은 것에 복종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우리가 자신의 열정을 억누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7장 몸과 영혼을 분리하는 문화에 맞선 성적 온전함」중에서

우리 시대의 아이러니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많이 연결된 시대에 살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고독하다는 것이다. 외로움은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큰 공중 보건의 난제 중 하나가 되었다. 2018년 당시, 테리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수상은 이 문제를 인식하고 고독부 장관을 임명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메이 총리는 고독 대응 전략에서 이렇게 말했다.

“외로움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수많은 사람이 처한 현실이다. 외로움은 나이와 배경을 뛰어넘어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 지역사회 도처에 며칠이나 몇 주 동안, 심지어 한 달 내내 친구나 가족을 전혀 만나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수많은 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여전히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천 명의 소셜 미디어 친구와 팔로워들이 있는데도 진정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대답은 간단하다. 외로움을 이기려면 물리적 근접성만으로는 안 되고 정서적 친밀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8장 성적 온전함을 위한 깊이 있는 실천 방안」중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하나님이 저 민주당 지지자들과 함께하실 리가 없어.…저 공화당 지지자들과 함께하실 리가 없어.…하나님이 동네 술집에 모인 사람들…모스크에 있는 사람들…퀴어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하실 리가 없어.’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의 목록은 이 외에도 많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의 부재를 너무나 자주 당연시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신념 체계를 공유하는 이들과만 함께하시고 그런 장소에만 계신다고 믿도록 생각이 굳어졌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영적 순간들에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우리 삶의 평범한 순간들에는 안 계신다고 믿는다. 나는 이런 잘못을 자주 저지른다.
---「9장 고립되고 관계가 끊긴 사람들을 위한 선교적 현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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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는 속도, 효율, 성과로 평가된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과 함께 가기 위해 삶의 속도를 늦추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자신을 맡기라고 말하는 것은 큰 도전이다. 저자가 뉴욕이라는 대도시 목회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른 삶의 방식이 있음을 환기한다.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공간을 갈망하기 때문에 침묵과 정지와 고독이라는 관상적 리듬을 통해 온종일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득한다. 그래서 환대와 화해, 소망과 정의의 실천으로 인도하는 관상적 리듬은 그리스도가 우리 삶과 교회 그리고 세상에 뿌리내리는 길이고, 이런 실천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은 세상을 향한 강력한 증인이 될 것이라는 담대한 확신을 전해 준다.
- 김경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 신학 조교수)
현대는 피상성의 시대다. 사람들은 진득하고 깊이 있는 것보다는 빠르고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것들을 추구한다. 스낵을 먹듯이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스낵 컬처’라는 표현이 그러한 피상성을 잘 보여 준다. 이러한 피상성의 추구는 우리의 영적 성장에 큰 장애물이다. 저자는 현대 문화 속에서 우리 삶이 피상적으로 형상되고 있음을 고발하면서, 더 깊이 있게 형성되는 삶을 위한 다섯 가지 가치와 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것들 중에는 신앙과 문화 배경의 차이로 낯설게 다가오는 내용도 있다. 그러나 오랜 배움과 경험에서 나온 저자의 통찰은 깊이 있는 영성과 삶을 위해 천천히 곱씹어 볼 가치가 충분하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 목사)
영성 형성은 그동안 한국 교회가 익숙하게 해 오던 제자 훈련의 여정을 훨씬 깊고 풍요롭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 저자는 영성 형성의 중심 주제를 개신교 상황에 맞게 깊이 있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제시한다. 기독교의 다양한 영적 전통에서 축적된 영성 형성의 내용뿐만 아니라 저자의 목회 경험에서 찾아낸 지혜를 실천 방안에 녹여 냈다.
- 김홍일 (성공회 사제, 한국샬렘영성훈련원 원장)
저자는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을 살려면 세상에 의해 피상적으로 형성된 삶을 벗어 버리고 의도적으로 우리 삶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중 하나로 인종 화해를 제시한다.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는 복음의 차원에서 인종주의가 가지는 의미를 밝히고, 인종주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30년이라는 오랜 세월, 구체적인 실험을 해 온 공동체다. 한국 사회도 인종주의로 인한 갈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교회와 목회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통찰이 책으로 나와 번역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로 여겨진다. 미국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이 많다. 인종주의를 넘어서 평화와 화해의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추천한다.
- 김세진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우리 시대를 위한 책이다. 정직하고 지혜로우며 통찰력 있고 재미있으며 무엇보다 깊이가 있다. 리치와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가 정서적 건강과 인종적 정의를 결합해 내는 방식은 영감을 준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교회의 미래를 위한 영성 형성이 여기 있다.
- 존 마크 코머 (브리지타운 교회 교육과 비전 목사, 『슬로우 영성』 저자)
리치 목사님의 지도 아래 10년 가까이 성경을 공부했다. 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핵심 가치들은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안내할 뿐 아니라 목적이 있는 삶, 곧 꾸준히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삶을 살도록 이끈다.
- 수전 켈리치 왓슨 (여러 차례 상을 받은 텔레비전 드라마 「디스 이즈 어스」 출연 배우)
리치 빌로다스는 관상적인 것에서 은사주의적인 것, 수도자적인 것에서 선교적인 것, 심리학적인 것에서 신학적인 것에 이르는 폭넓은 자료들을 그리스도 중심적이고 복음적인 방식으로 능숙하게 통합해 낸다. 깊이 있는 영적 여정을 거치는 동안 그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음성을 갖게 되었다. 연약한 부분을 고백하는 대목은 신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통찰과 실천 방안들은 명확하며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고 성령이 주시는 마음의 찔림을 느꼈으며 ‘아멘’이 터져 나왔다.
- 글렌 패키엄 (뉴 라이프 교회 부담임 목사, Blessed Broken Given 저자)
우리 문화의 영향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피상성을 띠게 되었다는 증거는 도처에 있다. 좀더 깊이 형성된 삶으로 가는 길은 대단한 미스터리가 아니지만, 리치 빌로다스가 보여 주다시피 그 길은 의도와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대항 문화적 실천들로 가득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비전은 우리가 신자로서 더 깊이 총체적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할 뿐 아니라 교회가 더욱 깊이 있게 세워지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 캐런 스왈로 프라이어 (On Reading Well, Books and Fierce Convictions 저자)
리치 빌로다스의 이 글은 수십 년간 그의 삶을 일부 구성했던 수도자 정신이라는 우물에서 길어 올린 것이다. 기독교 리더들 중에 관상적 삶을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는 복잡한 사회적·문화적·영적 현실과 잘 연결시켜서 구현해 내는 사람은 드물다.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하나님과 함께 인격적 온전함을 향해 가는 여행에 나서라고 초대한다. 그것은 정의, 평화, 화해라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도덕적 상상력으로의 여행이다. 적극 추천한다!
- 브렌다 솔터 맥닐 (Becoming Brave 저자)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우리 세대를 짓누르는 피상적 제자도의 유혹에서 벗어나 거룩함을 추구하라는 강력한 촉구다. 리치가 능숙하게 엮어 내는 개인과 공동체 형성의 경험 및 실천 방안들은 영적 건강과 번영으로 이끄는 현재적 제자도를 추구할 열의와 힘을 준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더욱 풍요로워지는 선물 같은 책이다.
- 가브리엘 살구에로 (칼바리오 도시교회 목사, 전미 라틴계 복음주의연맹 대표)
저자는 목사의 주된 과제가 군중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형성되는 것임을 이해한다. 영성 형성은 영적 엘리트만의 실천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 제자도의 핵심이다. 리치는 내가 서구 현대 교회에 바라는 바를 구현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영성 형성을 향해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우리가 따라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알려 주고, 영성 형성을 위한 본질적 실천 방안들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개한다.
- 브라이언 잔드 (미주리주 세인트조지프의 워드 오브 라이프 교회 목사, Sinners in the Hands of a Loving God 저자)
내 친구 리치 빌로다스는 교회사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이 책이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고대의 실천 방안들에 참여하여 충만한 삶을 살라는 촉구만이 아니다. 리치는 개인적 회복과 선교적 참여 모두를 강조한다. 여기서의 참여는 불의에 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이 새로운 장르의 영적 지도를 대표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곧 홀로 떠나서 기도하시며 동시에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던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삶이다.
- 브라이언 로리츠 (The Dad Difference 저자)
이 책은 서구 교회의 제자도 부재라는 고질적 문제와 씨름한다. 신학적으로 풍성하고 목회적으로 민감하며 놀라울 만큼 실제적이다. 리치는 현대의 가장 긴박한 사안들과 그것들이 제자도에 끼치는 영향을 주저 없이 다룬다. 이 시대에 참으로 필요한 책이다!
- 뎁 허쉬 (선교 리더, 강사, Untamed 저자)
리치 빌로다스는 깊이 있고 개인적이며 매력적이고 감동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걸작으로 빚어내실 가능성을 보여 준다. 보기 드물고 강력한 이 책은 빛나는 통찰력과 절절한 이야기들로 독자를 하나님께 더 깊이 데려가며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 켄 시게마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텐스 교회 목사,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기로 했다』 저자)
리치 빌로다스는 우리의 피상성을 우아하게 드러내고 삶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음을 보도록 도와주면서 참을성 있게 우리를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 속으로 이끌고 들어간다. 빌로다스 목사는 현대를 사는 우리의 존재 방식을 잠식하는 변형된 모습들을 차근차근 보여 준다. 그리고 개인적 영성과 온전한 기독교 제자도를 담아낸 내용으로 우리가 깨어나기를 요구한다. 이 책은 더 깊은 삶으로 나오라는 강력한 소환장이다.
- 데이비드 피치 (시카고 노던 신학교 복음주의 신학 린드너 석좌교수, 『하나님의 임재: 선교적 교회의 7 훈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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