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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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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2*224*20mm
ISBN13 9788959582501
ISBN10 895958250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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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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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방언의 은사만 받으면 놀라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방언의 은사로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의 원동력은 은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은사를 나눠 주시는 분과의 깊고 친밀한 관계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성령님의 은사를 가진 것으로 즐거워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성령님 그분 자체를 알아야 한다.
---「들어가며」중에서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있다. 그것은 ‘노력’이라는 우상숭배이다. 그래서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25).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성령님을 통하셔서 우리 개개인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계획을 모두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놀랍게 역사하실 수 있다.
---「들어가며」중에서

처음에는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는 연습과 훈련이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내가 열심히 해왔던 것 같은데 내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나를 이끌어 오셨음을 고백하게 된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그렇게도 성령님께 수많은 고백을 드려왔는데 결코 내가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성령님께서 나에게 성령님을 존중해 드리는 삶을 살도록 여러 가지로 이끄시고 인도해 오셨음을 고백하게 된다.
---「4 로렌스 형제님」중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계속 의식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 되어지지는 않았다. 성령님을 제3위의 하나님으로서 그분의 존재감과 인격성, 친밀하심이 내 안에 각인이 될 때까지는 성령님께 친밀하게 집중하는 것도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항상 성령님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는 성령님께서 느끼게 해 주셔야만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성령님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성령님을 의식하고 의지적으로 존중해 드리는 것은 얼마든지 훈련과 연습으로 가능하다.
---「6 작은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과 교제를 나누다」중에서

사람은 내면의 성령님께 집중하면 육신이 느려지고, 육신에 집중하면 내면의 성령님께 반응하는 것이 느려진다. 무슨 일이든 빨리 하려고 마음먹으면 빨리 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조금 느리더라도 성령님을 선택한다.
---「6 작은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과 교제를 나누다」중에서

상담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성령님의 임재를 느낌이나 현상으로 인식하는 경우를 본다. 짜릿한 느낌이나 자기가 기대했던 현상이 없으면 불안해한다. 그러한 것들이 없거나 느껴지지 않을 때에는 성령님이 자신과 동행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단언하건대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나의 느낌과 상관없이 내 안에, 내 곁에 언제나 동행하시는 것이 진리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임재를 나타내 주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먼저 성령님을 존중해 드리는 것이고, 어느 때나 그분을 존중해 드리는 것이다.
---「7 성령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다」중에서

친밀함은 믿음의 영역이다. 느낌의 영역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과 친밀함이 깊어질수록 믿음의 훈련을 시키신다. 느낌이 사라지는 영적 메마름, 영적 광야의 훈련이 시작된다. 점점 믿음으로 그분과 교제 나누며 동행하는 친밀함의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성령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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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글이 아무리 내용이 멋지고 정교한 구성이라 해도 그 사람이 걸어온 삶의 흔적보다 더 훌륭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의 저자 조태성 목사님은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님을 거룩한 인격으로 존중해 드리면서 작은 것, 사소한 것 하나라도 성령님과의 친밀함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꾸밈도 아니고 가식이나 포장도 아닌,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탁월한, 그야말로 성령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그분의 임재를 삶으로 온전히 살아내려는 필자와 동시대에 동역자로서 동행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운지 모릅니다.
- 곽일귀 (안디옥교회 담임, 전 나사렛신문 편집장)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책을 쓴 저자가 어떤 분인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자의 영성이 책 내용에 그대로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가까이서 교제한 사람으로서 저자의 삶과 영성을 알기에 기쁨으로 이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읽는 분마다 성령님을 더 깊이 알고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큰 발전이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 문요한 (선한목자교회 담임)
우리는 보통 거듭난 뒤에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내주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교단마다 다르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세례에 대한 이해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음에 대한 이해, 즉 그분과의 친밀한 동행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지 못합니다. 저자는 성령님이 주시는 ‘성령 세례’ 이후에 제3의 단계인 성령님을 체험하고 그분과의 온전한 동행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성령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신학적인 이론이나 교리적인 것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교제하는 것에 대한 조태성 목사님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 양봉식 (하늘의기쁨교회 담임, 《교회와 신앙》 사장)
대학 시절에 산에 가서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성령충만과 은사를 경험하고서 뜨거운 신앙생활로 들어가게 된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사귐을 “어떻게” 갖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받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돌이켜 보면 그 일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교회 안에서 설교는 홍수처럼 넘쳐나고 다양한 방식의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이 시행되고 있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사는 생활에 대한 가르침과 훈련은 너무 등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에 널리 읽혀서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가운데 더욱더욱 거룩해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삶을 살게 되면 좋겠습니다.
- 오성종 (전 칼빈대학교 신약학 교수, 현 영목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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