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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뒷모습

선교사의 뒷모습

: 하나님 나라 샬롬을 전하는 선교사의 마음속 이야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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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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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54g | 145*218*30mm
ISBN13 9791191851243
ISBN10 11918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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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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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지난 25년 동안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선교사로서의 내 뒷모습을 얘기하려고 한다. 그것은 어느 선교사도 쉽게 말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어두운 모습이거나, 선교 후원자들도 그다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그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일 수 있다.
--- p.11~12

선교사가 처음 현지에 도착하면 언어도 서툴고 현지 문화와 풍습에도 익숙지 않다 보니 어떤 중요한 일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서 하나에서 열까지 동료 선교사나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는 신세가 된다. 그럴 때마다 내가 도움을 주러 왔는데 민폐를 끼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뜨거운 마음을 품고 달려간 그곳에서 나의 존재가 별 것 아니라는 무력감이 들기도 하고 부담스러운 불청객이 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이때가 바로 선교사로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순간이다.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이며, 나는 왜 이 낯선 곳에 와 있는 것인가?
--- p.20

평신도선교사도 영혼구원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은사와 재능에 따라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훈련을 한다. 하지만 평신도선교사 신분으로는 교회개척은 할 수 없다고 하는 단체가 많다. 당연히 세례나 성찬을 베푸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그렇기에 개종을 통한 영혼구원과 교회개척이 선교의 궁극적인 목표라면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는 이러한 선교적 목표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언제나 목사선교사를 돕는 역할에 그쳐야 하며 ‘영원한 2인자’에 머물 수밖에 없게 된다.

안수받은 목사선교사와 안수받지 않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간에 선교의 형태와 방식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나는, 언젠가부터 이 두 그룹의 선교사들 간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불필요한 긴장과 바람직하지 않은 차별의식 때문에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안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백성(laos)이요 거룩한 성도(聖徒)로서 함께 동반자 의식을 가지고 동역해야 할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 p.36

선교사를 동원하는 집회나 선교를 강조하는 설교에 자주 인용되는 마태복음의 선교 대위임령은 타 문화권으로 가서 그 민족을 제자 삼고 세례 주고 가르치라고 권면하고 호소하기에 적절한 말씀으로, 나를 포함한 많은 선교사가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에 남겼다는 그 강력한 대위임령에 순종해 부모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타 문화권 선교에 헌신하였다. 하지만 평신도선교사인 나로서는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라는 그 말씀 자체가 사역에 걸림이 되고 온전히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에 맞닥뜨리게 되었던 것이다.

복음과 선교를 말씀 전파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일로 제한하고 교회라는 가시적인 결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전통 선교 개념에 붙들려 있던 나는, 언젠가부터 ‘선교란 과연 무엇인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는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누가복음의 기록자일 뿐 아니라 소위 ‘선교’행전이라고도 불리는 사도행전의 저자이며 의사였던 평신도 사역자 누가의 선교 이해를 담은 누가의 위임령은 답답한 마음에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주는 길잡이 같았다.

마태의 대위임령은 지난 200년 동안 개신교 선교의 성경적 기초가 되어 수많은 예수의 제자들이 그 말씀에 순종하여 선교지로 향하게 하였지만, 최근에는 누가의 대위임령이 마태의 대위임령을 대체하고 있다고 보쉬는 말한다.
--- p.37~38

나와 남편은 선교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두 번의 안식년을 이용해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선교 전반에 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다. … 이 기간 동안 나름대로 작은 성과가 있었다면, 평신도선교사와 안수받은 목사선교사가 공유할 수 있는 선교 목표를 찾은 것이다. 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 나라의 ‘샬롬’, 즉 평안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를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 있어서 마음에 평안이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행위가 그 영혼에 샬롬을 전하는 것이라면,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고통을 당하며 육체에 평안이 없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것은 육체에 샬롬을 전하는 것이다.
--- p.49~50

미국의 전도 폭발 운동가 제임스 케네디(James Kennedy)는 “평신도는 교회 성장과 세계 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이면서 오늘날 가장 사용되지 않는 요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더해 “평신도선교 사는 현대 선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력들이면서 가장 이해받지 못하는 사역자들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평신도선교사는 사람들마다 해석하는 기준이 다르고, 그 명칭도 전문인 선교사, 직업 선교사, 자비량 선교사 등 여러 가지 용어를 사용해 혼란스럽다.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는 것이 평신도선교사의 개념 정의이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평신도란 정규 신학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며 안수를 받은 성직자가 아니라는 의미가 있다.

그렇다! 바로 이런 표현, ‘않았다’, ‘아니다’라는 것이 평신도선교사를 안수받은 성직자와 비교해서 어떤 기준에 못 미치는, 열등한 신분에 속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 같다. 그러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는 신학 과정 대신 자신의 직업과 관련한 전문성이 축적된 사역자들이며, 안수 제도가 부여하는 자격 대신 성령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할 것이라는(행 1:8; 마 28:2) 믿음과 그 권세(벧전 2:9)를 더욱 의지해 선교사로 부름 받은 소명을 확실히 믿는 자들이다.
--- p.53~54

우리 부부는 몽골과 말라위에서 사역하는 동안 치과를 개원해 비즈니스 선교를 하였다. 그러나 무료 병원이 아닌 비즈니스 병원 사역은 선교가 아니며,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선교사가 아니라고까지 말하는 것을 들을 때면 마음이 참 힘들었다. 선교는 무조건 공짜로 나누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사고이다. 미션스쿨이나 신학교 사역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연결해 주는 방법을 택하더라도, 학생들에게 학비를 받아서 학교를 운영해야 그 학교가 지속 가능한 자립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운영을 하는 데 엄청난 재정이 요구되는 병원 사역을 환자들에게 비용을 전혀 받지 않고 무료 병원 형태로 운영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문제를 만드는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선교 병원을 무료 진료 방식으로 운영하려면 모든 운영비를 후원에 의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끝없이 재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그러면 장기 후원자들도 지치고, 선교사는 병원 일보다 후원금 모금에 더 치중해야 할 수도 있다.
--- p.68

선교훈련을 받는 동안 들은 잊히지 않는 또 하나의 교훈이 있다. 선교사 신분으로 오랫동안 한국에 와 있던 미국 선교사가 선교 영어를 가르치면서 했던 말이다. “사역하는 그 나라에서 여러분은 언제나 손님인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손님은 주로 거실에 앉아 있다가 돌아갑니다. 절대로 안방에까지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당시에는 물론이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나는 그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후에 풀러 신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할 때 내부자와 외부자 개념을 배우면서 선교사는 손님이고 외부자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115

대부분의 선교사 아내들은 선교사 남편을 보필하고 자녀를 키우는 일이 주임무라 생각했고, 여건이 허락하면 남편의 사역을 돕는 정도였다. 후원자들뿐 아니라 때로는 아내 선교사 본인조차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선교사로 인지하기보다 남편 선교사가 사역을 잘하도록 돕는 역할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 선교사의 아내도 자신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함께 선교훈련을 받고 그 소속 단체에서 한 사람의 선교사 멤버로 당당하게 파송을 받아 온다. 선교사로서의 그 정체성과 소명을 확실히 하고 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도 선교 대회를 한다고 하면서 선교사를 초청할 때 남편 선교사의 항공 경비는 대회 측에서 부담하고 아내선교사는 본인 부담으로 오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면 아직도 아내를 선교사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씁쓸하다. 그것이 과연 예산 때문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 p.140~141

한국에서 암 투병을 하는 2년 동안 나는 주님의 만지심과 돌보심과 함께 교회와 수많은 후원자와 친구들, 그리고 동료 선교사들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받았다. … 한두 달도 아니고 거의 2년 가까이 이런 사랑의 돌봄을 받고 받고 또 받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병들었던 육체뿐 아니라 지쳤던 마음까지 건강해지고 회복되었다. 그리고 그때쯤 남편이 오랫동안 기도하고 소망하던 아프리카 선교의 문이 열려 말라위로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아내가 암 투병 중인데, 사역하던 선교지 몽골로 다시 돌아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어떻게 새롭고 더 험한 선교지인 아프리카로 갈 수 있었느냐고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다. 그 비밀은 내가 암 투병 중에 받은 그 사랑의 돌봄에 있었다. 주님의 케어와 후원자들의 돌봄으로 치유받고 회복된 나는 이전보다 더 강건하게 됨으로써 주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아프리카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다. “훌륭한 멤버케어는 훌륭한 선교를 하게 만든다”라는 오도넬의 말은 내 삶에서 실제가 되었다.
--- p.245~246

선교사는 한국에 돌아오면 바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처음에 그런 말을 들을 때는 선교사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는 슬픈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많은 선교사의 현실이다.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로 받아들이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을 받아 기초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기초수급자가 되는 조건이나 자세한 정보는 거주지 주민센터나 구청 복지과를 통해 알 수 있다.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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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적 존재로 살아온 ‘미셔널 호모 비아토르(missional homo viator)’의 총체적인 삶이 오롯이 녹아 있어 귀하다. 경험보다는 경험이 숙성된 지혜가, 교훈보다는 교훈이 잘 성숙된 감동이 차고 넘쳐 더욱 그렇다.
- 김기영 (BAM 사역가, 목회자, 『일터@영성』 저자)
이 책은 단순히 학문적인 글이 아니다. 그렇다고 사역 현장의 실제 체험을 서술한 것만도 아니다. 이론으로 정제된 체험담이다. 이 글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선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선교’에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 김영동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선교사의 뒷모습』은 선교학적인 이론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내용이다. 선교를 이해하고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알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기를 권한다.
- 박기호 (전 풀러 신학교 선교학 교수)
목회자 중심주의와 남성 중심주의에 대한 진솔한 비평적 질문과 함께 다문화권에서 전개되는 선교의 본질에 대해 고뇌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선교를 꿈꾸는 이들, 선교지라는 현실의 광야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선교사들, 후원단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 이경식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실천신학부 교수, 클라인벨협회 상임이사)
이 책은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며 경건과 사명을 의탁해 온 우리의 게으른 신앙을 돌아보며 성숙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는 데 더없이 좋은 인생 교과서이다.
- 이철규 (치의학박사, 신학석사, 『오늘을 그날처럼』 저자)
25년간 선교지에서 경험한 삶에 대한 진솔한 고백록이다. 글을 읽는 내내 잔잔한 공감에 깊이 빠져들었다.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기도와 물질로 선교에 참여하는 한국 교회에 일독을 권한다.
- 홍경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해외다문화선교처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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