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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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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36g | 152*225*30mm
ISBN13 9791197805608
ISBN10 11978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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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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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고 계십니까? 중동 및 아프리카의 독재자 카다피, 무가베 등은 한때 민주화 투사였다는 사실.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인간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다가 국민들에게 쫓겨났습니다. 사치와 향락, 부정 축재와 부패, 언론 탄압 등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과거 민주화 투사들입니다. 놀랍고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다수의 힘을 악용해 자기네들과 생각이 다르면 처벌하는 역사왜곡방지법이 통과되는 순간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민주화 투사 훈장을 자손만대 물려주려는 시도는 실패하긴 했지만, 저들만의 공화국을 만들려는 만행을 우리는 봤습니다. 잠시 망설여집니다. ‘이 글을 쓰고 잡혀가면 어쩌지’하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됩니다.

가짜 뉴스와 역사 왜곡은 대한민국을 둘로 갈라놨습니다. 친정권 광신도 집단들이 생산하는 가짜 뉴스는 SNS를 통해 재생산되면서 믿음이 되고, 더 나아가 종교적 광기로 표출되어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역사 왜곡으로 「죽창가」를 외치며 반일 감정을 부추기면서, 역사 이래 5,000년 동안 우리를 괴롭힌 중국에게는 아무 말 못 하는 개탄스러운 현실에 우리는 직면해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왜곡되어 생산되고 SNS를 통해 재생산되어 진실·믿음으로 굳어져 결국 종교화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합니다. 어린 학생들은 일본이 조선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 강제징용을 다녀온 노동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보상을 전혀 받지 못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둘 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배워 왔고 세뇌되었습니다.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확증 편향의 사고는 팩트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굳건하게, 궤변으로 왜곡을 감추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키워드인 ‘내로남불’을 여러 분야로 나누어 서술했습니다. 정치, 인사, 입시, 반일 선동, 대중 사대외교, 대북 굴종 외교, 부동산, 탈원전에서 일어나는 내로남불뿐만 아니라 정책 실정에 대해서도 썼습니다. 뉴스 기사를 참고해 내로남불 행태의 잘못을 꼬집었고 댓글을 인용해 민심이 어떠한지 썼습니다. 제가 인용한 댓글의 원작자분들께 이 책을 빌어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비판에서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욕설과 비속어는 싣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유시장경제체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아끼는 대한민국 국민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프롤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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