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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

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

: 과거와 오늘의 교회가 함께 드리는 주님의 기도

리뷰 총점8.9 리뷰 9건 | 판매지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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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14g | 137*210*20mm
ISBN13 9788974355951
ISBN10 89743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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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비록 이 시점에 내가 혼자 있기는 하지만, 나는 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속한 더 큰 공동체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향해 ‘우리’라고 말할 때 이는 내가 다니는 신학교 공동체를 포괄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기로 그 시간에 학우들도 다른 곳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따라서 아주 자연스레,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때 나는 학우들, 선생님, 학교 운동장 관리인, 학장님의 비서를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모두가 다 “우리”였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 시간에 나와 더불어 기도하고 있는 “우리”의 범위가 점점 커졌다. “우리”에는 내가 주일마다 출석하는 교회도 포함되었다. 그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교회도 “우리”에 포함되었다. 그 교회들뿐만 아니라 나처럼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으로 이뤄진 먼 나라의 다른 많은 교회도 있었다. 알지도 못하고 생각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다 공동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라고 말할 때 나는 지금 복음에 충실하게 살려 애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세상을 떠나 주님께로 간 수많은 신자와 더불어 기도하는 것 또한 사실 아닌가? 내가 다니는 신학교 공동체, 그리고 나와 동시대를 사는 전 세계 신자들뿐만 아니라 지난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한 수많은 세대 사람들과도 함께 어우러져 기도하는 것 아닌가? 나와 함께 기도하는 “우리”에는 아우구스티누스와 그의 어머니 모니카, 성 바실리우스와 그의 누이 마크리나도 포함되고, 내가 전혀 모르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무수한 형제자매도 포함된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때, 설령 몸으로는 혼자여도 우리는 혼자 기도하는 게 아니다. 높은 뾰족탑이 있는 교회당에서 기도하든 초가지붕의 작은 예배당에서 기도하든, 혼자 기도하든 여러 사람 속에서 기도하든, 서로 다른 수백 가지 언어로, 그리스도의 몸인 이 거대한 “우리”는 한마음으로 기도를 올린다. “우리 아버지”라고.
---「1장」중에서

신자의 보편적 제사장직은 각 신자가 자신의 제사장으로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각 신자가 다른 모든 신자를 위한 제사장이라는 뜻이며, 모든 신자가 함께 온 세상을 위한 제사장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온 세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기도하지 않거나, 심지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세상까지 포괄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보편적 제사장론은 우리 각 사람이 개별적으로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찾게 만드는 게 아니라 공동의 섬김으로 하나가 되게 한다. 그런 섬김으로 우리는 이제 개별적 제사장으로서가 아니라 제사장 같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다가간다. 우리의 제사장직은 다른 누구도 필요 없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개인 전용 통로가 아니다. 그보다 이는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을 위한 제사장으로서 서로를 의지하고 각 사람이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한 제사장이 되는 일종의 관계망(network)이다.
---「2장」중에서

하지만 하나님을 “아버지”로 은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육신의 아버지들이 권위주의적 태도를 채택할 수 있다는 것도 한 가지 한계인데, 이들은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하면서 그런 태도를 합리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이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은유를 오용하는 것이다. 믿음과 경건 영역에서 은유를 활용할 때는 늘 위험이 따른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그리스도를 “왕”이라고 말한다. 이는 중요한 이미지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의 권능과 주님께서 궁극적으로 승리하시리라는 약속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땅의 왕들이 경건한 농사꾼에 비해 자신이 그리스도를 더 많이 닮았다는 의미로, 혹은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하는 민주주의 체제보다 절대주의 체제가 더 좋다는 의미로 위의 비유를 받아들인다면, 이는 잘못이다. 마찬가지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이미지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하나님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이는 인격체로서의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는 인격적 하나님을 가리키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머니보다 육신의 아버지와 더 비슷하다는 의미로, 또는 하나님이 창조 세계에 권세를 가지시듯 육신의 아버지도 가족에게 권위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로 이 이미지를 받아들인다면, 이 역시 잘못일 것이다.
---「2장」중에서

지금까지 거룩함에 대해 이야기해 왔는데, 이 시점까지 정결과 도덕성은 거의 다루지 않았다. 성경은 도덕적 부패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다고 명백히 선언하는 게 틀림없다. 하지만 성경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그런 부패를 거부한다고 해서 사람이 거룩해진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도덕적 정결이 어떤 사람을 성도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그보다, 어떤 사람을 도덕적 정결로 이끌어 주고 도덕적 정결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거룩함이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이유는 이들이 늘 하나님께 순종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위해 이들을 따로 구별하셨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의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거룩한 것은 도덕적으로 정결해서도 아니요 교회 구성원들의 신심이 깊어서도 아니다. 교회가 거룩한 이유는, 몸인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신자들이 거룩한 것은 정결해서가 아니라 이들이 거룩하신 분의 거룩한 몸의 지체이기 때문이다. 정결이 우리를 거룩하게 해 주지 않는다. 그보다는 거룩함이 우리에게 정결을 요구한다.
---「4장」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린다고 말할 때, 이는 지금은 그 나라의 징후를 전혀 볼 수 없다는 뜻인가? 천만에! 그 나라가 언제 임할지 알려 주는 징후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 드러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그 나라의 징후를 볼 수 있다. 그 나라는 장래에 예상되는 일이지만, 그 나라를 미리 맛보기는 현재의 체험일 수 있다. 사랑이 드러나며 사랑이 증오와 악을 이기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그 나라의 그런 징후를 체험할 수 있다. 오래 묵은 원한이 용서되는 곳에서 그 징후를 볼 수 있다. 사람들을 갈라놓는 장벽이 무너질 때 이를 볼 수 있다. 테러나 빈곤을 떠나온 사람들이 환영받는 곳에서 이를 볼 수 있다. 예수님의 사명이 현실이 되는 곳, 가난한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선포되는 곳, 갇힌 사람이 풀려나는 곳, 눈먼 사람이 시력을 되찾는 곳에서 이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장벽을 허물고, 원수를 용서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압제받는 사람을 해방시킬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그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며, 그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서 사는 연습을 한다. 그 나라를 갈망할 뿐만 아니라 그 나라를 향유하기 시작한다.
---「5장」중에서

13세기 전, 키프리아누스는 이 간구의 의미에 관해 설득력 있는 설명을 남겼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대화할 때는 겸손하고, 믿음에는 견고하며, 말은 적정하게 하고, 행동은 의롭게 하고, 행위는 자비로우며, 품행이 올바르고, 그릇된 일은 하지 못하지만 누군가에게 나쁜 일을 당할 때는 이를 감당해 낼 수 있으며, 형제와 더불어 화평하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아버지시라는 점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점에서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 무엇도 그리스도보다 더 좋아하지 않으니, 왜냐하면 그분은 그 어떤 것도 우리보다 더 좋아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분의 사랑에 불가분으로 붙어 있고, 담대하고 신실하게 그분의 십자가 옆에 서며, 그분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다툴 일이 있을 때는 신앙을 고백할 때의 그 지조를 나타내 보이며 논쟁하고, 고문당할 때는 전투에 나설 때의 확신으로 감당하고, 죽을 때는 인내로써 면류관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기업을 받을 사람들의 소원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6장」중에서

4세기에는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가 다른 많은 저자의 생각을 반영하는 말을 한다. “자신에게 남아도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곤궁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나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력한 어조로 덧붙인다. “어떤 사람이 수전노인가? 꼭 필요한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수전노다. 누가 도둑인가? 타인의 것을 취하는 사람은 다 도둑이다. 그렇다면 잘 관리하라고 내게 주어졌을 뿐인 것을 내 것이라 한다면 스스로 수전노와 도둑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남의 옷을 가져가면 그 사람은 도둑이다. 헐벗은 사람에게 옷 한 벌 지어 입힐 수 있으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왜 도둑이라 하지 않고 다른 이름으로 부른단 말인가? 찬장에 쌓아 놓은 떡은 가난한 사람 것이다. 여행 가방에 숨겨 놓은 외투는 헐벗은 사람 것이다. 내 집에서 곰팡이 피어 가는 신발은 신발 없는 사람 것이다.”
---「7장」중에서

우리는 악에서 철저히 해방되기를 기도하는데, 분명한 것은 이 완전한 해방이 최후의 날, 즉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는 날에만 일어나리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한 우리는 유혹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악의 권세에 복속될 것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이 기도는 장래를 위한 기도일 뿐만 아니라 현재를 위한 기도이기도 하다는 점에 주목하라. 주기도문 전체에는 시작부터, 즉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구하는 부분에서부터 미래의 차원이 있다. 또한 이 기도에는 현재의 차원도 있다. 우리에게 빚진 자의 빚을 탕감해 주어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일용할 양식이 필요한 때도 지금이다. 하나님 자녀의 자유를 미리 맛보는 때도 지금이다. 분투는 계속되지만, 악과 죽음을 정복하신 주님과 연합했기에 우리는 장차 거둘 이 승리의 약속을 누리는 사람들로서 살 수 있다.
---「10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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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와 마르틴 루터에서 카를 바르트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신학적 배경을 넘나들며 곤잘레스는 뛰어난 신학자들이 주기도문에 대해 언급한 문장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이 책은 마치 교회의 전 역사에 걸쳐 선포된 주기도문 설교의 핵심만을 모아 둔 보물 창고와도 같다.
- 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개신교회가 약한 바람에도 휘뚝거리는 것은 토대가 부실하기 때문이다. 교회사가로 유명한 곤잘레스는 주기도문을 우리 신앙의 주추로 소개한다. 그는 주기도문의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담긴 속뜻을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신학적 사고가 얼마나 아름답게 확산되고 심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욕망 중심의 삶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며, 사람을 고립시키는 세상에서 연대의 아름다움을 맛보겠다는 결의이기도 하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니, 진리에 닿지 않았던 나의 과했던 욕망의 기도, 모호하게 중얼거렸던 기도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머리가 시원해지고 가슴에 불이 붙는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내 삶이 보이고 그 나라를 향해 함께 가는 동료들이 보인다.
- 김병년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주기도문에 대한 다양한 성경적 교훈을 기반으로, 주기도문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이해되고 적용되었는지 잘 보여 주는 조감도 역할을 한다. 독자들은 주기도문이 왜 복음 전체의 축도(縮圖)가 되고 교회의 공동 기도와 개인 경건의 중심이 되는지를 명확하게 터득하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귀한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박응규 (아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에는 교부들의 주기도문 가르침에서 길어 올린 탁월한 통찰과 함께, 삶으로 기도를 실천해야 하는 성도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목회자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슬프지만 더 큰 기쁨으로, 잠깐 절망에 정복당했지만 장차 승리하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초기 교회가 이 기도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밝히기 위해 초대교회 교부의 원자료를 인용할 뿐 아니라 그 맥락까지 설명하며 친절히 우리를 초기 교회 앞으로 인도한다. 이는 초기 교회의 원자료를 접하기 어려운 독자에게 역사신학자인 저자가 안겨 주는 선물이다.
-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주기도문과 관련된 고대 문서와 현대 신학 연구, 저자 자신의 일상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풀어낸 주기도문의 역사는 주기도문에 담긴 단어와 구절의 의미를 더욱 명료하고 풍성하게 빚어낸다.
-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곤잘레스는 역사가의 전문성을 살려 이 기도문에 대한 주요 교부들의 이해와 활용을 두루 섭렵하고 그들과 대화하며 자신의 주기도문 해석을 시도한다. 이 책을 읽으니 시대를 초월하는 기도의 본질을 경험하게 되고 경건한 교부들 곁에서 나란히 기도하고 싶어진다.
-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의학 교수)
곤잘레스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목회자다운 안목으로 초대교회에서 발견한 보물과 같은 지혜를 종합했다. 나는 주기도문을 가르칠 때마다 이 책을 펼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바로 나 자신의 기도 생활을 빚어 주리라는 것이다.
- 브렌트 레이섬 (세인트 메리 에큐메니컬 인스티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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