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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고 겸손하니

온유하고 겸손하니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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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60g | 140*210*20mm
ISBN13 9791189697327
ISBN10 11896973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의 아들께서 휘장을 걷어내고 자신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 단 한 곳의 성경 구절에서 그분은 ‘나는 마음이 엄하고 까다로우니’라거나 ‘나는 마음이 숭고하고 위엄이 있으니’라거나 ‘나는 마음이 명랑하고 너그러우니’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그분은 놀랍게도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하셨다.
--- p.24

주님 자신이 증언하신 대로, 그분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이것이 그분의 실체다. 그분은 자상하고, 개방적이며, 너그럽고, 포용적이며, 이해심이 많고, 친절하시다.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 가지만 말해보라고 할 때 ‘그분은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이십니다.’라고 대답한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존중하는 대답이 될 것이다.
--- p.27~28

예수님은 정확히 어떤 사람들을 ‘부드럽게 대하실까?’ 우리는 큰 죄를 지은 죄인들은 좀 더 거친 대우를 받아야 할 테니까 너무 엄청나지 않은 보통의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할 것이라고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본문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그런 판단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문은 ‘그는 무식하고 미혹된 자들을 부드럽게 대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 p.68

따라서 우리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과 시험이 크면 클수록 그리스도와 우리의 유대관계는 더욱더 깊어진다. 우리가 고통과 고뇌 속에 깊이 빠져든다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 p.73

굿윈의 말은 무슨 의미일까?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라면 당신의 죄는 그분의 가장 깊은 마음을 자극해 동정심과 연민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편이시다.’ 그분은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죄를 적대하신다. 당신을 적대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죄를 미워하신다. 하지만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굿윈이 말한 대로, 아버지는 끔찍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자식을 미워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자식은 사랑하고, 질병을 미워한다. 질병은 오히려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여 자식을 더욱 안쓰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 p.92

오늘날 교회에서 종종 무시되는 교리 가운데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중보 기도를 드리신다는 교리이다.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를 논한다는 것은 곧 그분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을 논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과거에 행하신 일들, 곧 그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의 영광에 관해서는 놀라울 만큼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분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에 관해서는 어떤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지금은 아무 일도 하고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구원받는 데 필요한 것은 이미 모두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 p.99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본능적인 생각에 따르면 긍휼이 그분의 비상한 사역에 해당하고, 심판이 그분의 본성적 사역에 해당한다고 결론짓기 쉽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과거의 위대한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바로잡으면, 심판이 그분의 비상한 사역에 해당하고, 긍휼이 그분의 본성적 사역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182

하나님이 다른 어떤 것에 풍성하시다고 일컬은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긍휼과 관련해서만 그분에게 풍성하시다는 표현이 적용되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여기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분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 p.216

왜 그런 구원을 베푸셨을까? 그 이유는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기’ 위해서였다(8절). ‘확증하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아무런 의문의 여지 없이 명백하게 드러내다, 분명하게 보여주다’라는 뜻이다.
--- p.243

존 번연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은 쇠하지 않는다. 지금이나 앞으로나 사랑하는 대상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몇 장에 걸쳐 논의한 대로, 죄인들과 고난받는 자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은 이따금 한 번씩 일시적으로 잠시 온유했다가 곧 사그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우리의 사랑스러움이 모두 사라지더라도 항상 영원토록 변함없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p.24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만일 슬프다면, 삶이 바닥에 이른 듯 비참하다면, 소망과 위로를 찾을 길이 없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을 애끓는 사랑으로 품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란다. 이 책은 죄인을 향해 진노하시는 하나님과 당신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사랑으로 당신을 품으시는 애타는 호소를 듣게 될 것이다.”
-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전염병의 광풍을 통과하는 동안 이런 현상들을 진단하고 처방하려는 책들이 쏟아졌다. 고마웠지만, 긴장과 불안을 다스리는 데까지는 아니었다. 현상 진단과 현실 처방에는 메워지지 않는 작은 결핍과 큰 공허가 남기 마련이다. 〈온유하고 겸손하니〉 언제든 들었을 법한 평범한 한 마디에, 존재를 흔드는 미소를 느낀 건 나만 그런 걸까? 추천사를 부탁받고 찬찬히 들여다보는 순간 뜨거운 눈물이 흐를 뻔 했다. 모든 현실적 처방들보다 비할 수 없이 크고 부요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뜨거운 통찰로 들추어주는 이 책의 속살은, 우리를 있게 하신 본래의 자리로 가게 하여 상처를 넘어 쉼을 얻게 했다. 예수님으로 부요하여 현실을 넘는 안식이, 고요하고 선명하게 내면을 채운다.”
-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목사)
“한 권의 짧은 책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성품을 모두 논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것을 능숙하게 설명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안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 D. A. 카슨
“이 책이 전하는 아름답고, 충격적인 진리들을 통해 나의 삶이 변화되었다. 저자는 우리의 눈을 들어 죄인들과 고난받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바라보게 할 뿐 아니라 예수님이 마지못해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 아니라 긍휼을 베풀기를 기뻐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상처받았거나 지쳤거나 공허하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을 치유하는 향유와 다름없다.”
- 마이클 리브스 (영국 옥스퍼드의 유니온 신학교 신학부 학장 겸 교수)
“‘이미’와 ‘아직 아니’ 사이를 가로지르는 험하고, 거칠고, 종종 어둡기까지 한 길을 지나면서 지칠 대로 지친 우리의 마음에 그 무엇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 아름다움만이 우리가 길을 가면서 마주치게 될 모든 추한 것을 압도하는 능력을 지닌다. 나는 이 책보다 더 신중하고, 철저하고, 자상하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열어 보여주는 책을 일찍이 읽어본 적이 없다. 마치 위대한 교향곡을 듣는 것처럼, 서로 다른 성경 구절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지만, 매번 품에 안기는 듯한 축복을 느낄 때마다 이 책이 묘사하고 있는 것이 나의 구원자요 친구요 구속자이신 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의 가족 가운데 저자와 같은 재능 있는 안내자의 눈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큰 도움을 얻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폴 트립 (폴 트립 미니스트리스 대표, 《폴 트립의 은혜 묵상》, 《My Heart Cries Out》 저자)
“저자는 성육하신 하나님의 마음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만이 아니라 우리에 대해 느끼시는 감정을 보여준다. 그렇다, 주님이 우리에 대해 느끼시는 것 말이다. 성경과 청교도 토머스 굿윈의 가르침에 근거한 이 책은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약이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그가 친절할 수 있는 것은 강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신학적인 정확함과 목회적인 마음으로 죄를 짓고 지쳐 허덕이며 절망하는 연약한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묘사한 내용을 생각하면, 이 옛 영화 대사가 아무렇게나 내뱉은 감상적인 말처럼 들리지 않는다. 진실로 이 책의 뛰어난 통찰력은 마치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긍휼의 강수가 과거의 위대한 목회자들을 거쳐 오늘날을 위한 귀하고, 강력한 사역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듯한 인상을 준다.”
- 브라이언 채플 (그레이스 장로교회 담임 목사)
“저자는 이 시의적절한 책에서 우리의 관심을 다시금 예수님의 인격에 돌리게 만든다. 저자는 성경과 가장 훌륭한 청교도 전통에 근거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보도록 돕는다. 그는 안식과 위로에 관한 예수님의 약속만이 아니라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 곧 그분이 친절하고, 은혜로운 왕이시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 러셀 무어 (남침례회연맹의 ‘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 대표)
“청교도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실천을 추구했다. 그들은 성경을 생명줄로 여겼고, 근육처럼 활용했으며, 방탄복처럼 의지했다. 그들이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고 죄만 미워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은혜가 항상 존재하시는 그리스도, 곧 우리 자신보다 우리의 필요와 상황을 더 잘 알고 있는 분에게서 비롯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가 고난받는 이유가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청교도의 보배로운 글들을 능숙하게 다루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청교도들이 그리스도를 알았던 것처럼 그분을 알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기도하라. 그러면 새롭게 되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로사리아 버터필드 (시러큐스대학교 전직 영어과 교수, 《집 열쇠와 복음》 저자)
“1장을 몇 쪽 읽어보았는데도 이 책이 매우 중요하고, 색다른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대한 해설이다. 이 책은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엄청난 용량과 풍부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를 놀라게 한다. 너무 놀라워서 숨이 턱 막히는 동시에 치유의 힘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가장 훌륭한 책 가운데 하나다.”
- 샘 올베리 (‘라비 자카리어스 미니스트리스’의 강사이자 변증학자, 《독신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 저자)
“저자는 너무나 좋아 사실로 믿어지지 않는 것,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에 관해 말했다. 그는 핵심적인 성경 구절들과 옛 성도들의 도움을 받아 이 사실을 주의 깊게 설명했다. 나는 큰 깨우침을 얻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깨우침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에드 웰치 (‘기독교 상담 교육원’의 교수이자 상담가)
“저자는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마음을 재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이 흥미로운 책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부드러운 사랑이 얼마나 크고 광대한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리스도의 마음 속에 깊이 잠기면 하나님의 사랑의 불길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청교도들이 논의하였던 주제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던 주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양으로 작게 나눠 심도 있게 다루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영혼을 유익하게 한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폴 밀러 (《일상기도》, 《J-Curv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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