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2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899832
ISBN10	8993899835

더보기

저자 소개 (1명)

저 : 이상웅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수하시는 이상웅 교수님이 금번에 『박형룡 박사와 개혁신학』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들어가는 말과 나가는 말 외에 전체 8장으로 된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논문들은 다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제1부에서는 박형룡 박사와 화란 개혁신학과의 관계를 다루고, 제2부에서는 박형룡 박사와 영미 개혁신학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아브라함 카이퍼, 칼빈,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있고, 참고문헌은 박형룡 박사의 신학연구를 위해 매우 유익합니다. 박형룡 박사와 제자이면서 평생 동료인 박윤선 박사는 한국의 장로교회 신학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신학을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양대산맥입니다. 유렵에서 출발한 종교개혁자들 중 특히칼빈의 신학전통이 멀리 ‘조용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Morning Calm)에서 어떻게 꽃이 피어 지금의 한국교회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지 생각하고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질문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위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길성 (교수,조직신학, 총신대학교 부총장 겸 통합대확원 원장)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한국교회의 개혁신학적 초석을 놓는 일에 일생을 바치셨던 죽산(竹山)박형룡 박사님의 하나님주권 중심적인 신학이 형성되기까지의 신학적-역사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심도 있게 다룬 이상웅 교수의 저술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어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초기 척박했던 한국교회의 영적 토양 위에 바울, 아우구스티누스, 요한 칼빈을 비롯한 개혁자들, 그리고 청교도의 신앙유산과 신학적 전통을 일관되게 이어온 개혁 신앙-신학적 노선이 박박사님을 통해 어떻게 조국의 교회들 가운데 뿌리 내리게 되었는지를 알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영향과 청교도 사상이 가미된 영미교회의 개혁사상이 어떻게 박형룡의 신학체계 가운데 이입되어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를 정확한 자료들을 섭렵하여 예리한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하였다. 죽산은 떠났지만 자신의 신학이 성경적 원리 위에 정초되기만을 염원하였던 그의 하나님 중심의 사상과 진실한 신앙이 본서를 읽음으로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타오르기를 기원한다.

최홍석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리뷰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한줄평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