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바보의 벽

바보의 벽

[ 양장, 개정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76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10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2g | 128*188*20mm
ISBN13 9788990982957
ISBN10 89909829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그동안 믿어 왔던 것들, 애지중지 길러 왔던 나의 신념과 가치들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내가 아껴 왔던 원칙과 원리들이, 나의 행동을 규제하던 신념이, 나아가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각조각 모아왔던 세계관이 모두 허망한 환상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유동적인 ‘무엇’엔가에 자신을 맡기고 싶어 하는 신선한 욕망을 경험한다. 그것은 새로운 인생은 아닐지라도 선인들이 말하는 ‘탈각’에의 경험과 유사하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무섭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일상적인 현상들과 사건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저자가 시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내 안에 쌓아 올린 ‘바보의 벽’을 깨라는 권고가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 송호근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
“문학을 공부하고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 오면서 은연중 굳어진 생각이 있다. 가르친다는 것이 가능한가? 사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닌가? 우연히 뇌 전문가가 쓴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이 공감하고, 평소의 생각에 과학적 근거를 얻은 것 같은 느낌이다. 확실히 우리는 ‘바보의 벽’ 때문에 배타적 원리주의와 비관용과 독선에 빠져 자기와 타자를 아울러 괴롭히고 파괴한다. 교조적인 일원론을 극복하는 것이 지혜와 평화로 가는 길이다. 누구나 읽어보아야 할, 쉽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 유종호 (문학평론가)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