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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이대로 기도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 가식 없이, 하나님께 마음 깊이

리뷰 총점8.5 리뷰 4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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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10g | 140*206*30mm
ISBN13 9788953141797
ISBN10 895314179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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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기도는 괜찮지 못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니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사실에 대해 솔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우리의 기도는 무미건조하고 따분했다. 속으로는 어떻게든 기도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식사 기도는 괜찮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짤막한 기도 정도는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도를 드릴라치면 마치 사막 한가운데서 방황하는 느낌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런 심정을 하나님께 아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멀게 느껴지는지 왜 진작 아뢸 생각을 못했을까?

그러다 좋은 소식을 들었다.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우리는 기도할 줄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사실을 알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절망하고 기도를 그만둘 핑계가 못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초대이기 때문이다.
--- p.13

기도 중에 우리 마음이 방황하면 우리는 기도를 멈추고 자신에게 말을 건네려 한다. 이런 자기대화(self-talk)는 기도에 ‘멈춤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하나님을 잠시 세워 놓고 기도에 더 집중하도록 자신을 설득시키려는 것이다. 때로는 기도를 제대로 못한 것을 두고 자신을 질책하고, 때로는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한 이유를 추궁한다. 이외에도 자기대화는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드린 많은 ‘기도’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고, 우리 마음이 어디로 방황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엉망이 되었는지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런 순간, 우리는 이런 것이 하나님이 듣기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분과의 대화를 멈춘다. 이런 것은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마음이 우상, 걱정, 다른 사랑을 향해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개 내 마음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 쪽으로 방황한다. 이를테면 일정, 일, 집과 관련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그런데 하나님의 임재는 내가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또한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 때가 많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이것을 보옵소서.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보옵소서. 하나님, 마음 깊은 곳에서 저는 제 두려움과 걱정을 진정시킬 통제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런 것을 주님께 맡기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을 믿습니다. 불신에 빠진 제가 제 삶이 제 손이 아닌 주님의 손안에 안전하게 놓여 있음을 진정으로 알게 해 주옵소서.”
--- p.33-34

우리 스스로 기도를 꾸며 내거나 개선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자와 성령을 통해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 심오한 진리를 망각하면 기도는 하나님을 피하는 시간이 된다. 기도가 그리스도인답게 잘 공연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도는 하나님을 피하는 시간이 된다. 이것은 기도의 본질이 아니다. 기도는 예수님의 중보를 믿는 것이다. 기도는 성령의 중보하시는 탄식을 믿는 것이다. 기도는 두 분의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성자와 성령이 우리를 위해 성부께 진실을 말씀하시니 우리는 진실을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단순히 새로운 기도 기법을 배우는 것은 소용이 없다. 복음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구원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도할 때도 우리는 그저 죄와 망가짐만 가득한 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은혜와 자비와 인자를 얻는다.
--- p.61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때 그것을 하나님께 투사해 그 비난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육신의 거짓말과 씨름하면서 자비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정죄의 감정이 느껴질 때는 우리가 왜 그런 느낌을 받으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하나님과 대화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기도다. 우리의 기대를 밝히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보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기도 생활에서 이런 것들을 다루어야 한다. 기도 가운데 이런 것들을 다룰 때 비로소 하나님의 용서, 임재, 자비를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강물이 서서히 지형을 바꿔 놓듯 기도가 천천히 깊어진다.
--- p.79-80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솔직히 아뢰면서 기도해야 한다. 왜 의심이 생기는지 그분께 아뢰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의심을 더 깊은 기도로의 초대로 보지 않고 기도를 ‘더 잘하려고만’ 할 때가 많다.

이를 악물고 기도를 더 잘하려고 하면 상상에 빠지기 쉽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성자 안에서 성령을 통해 그분께 진실을 아뢰라고 말씀하신다. 상상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그분께 나아오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상상을 추구한다. 그렇게 하면 안심이 되고, 하나님이 그것을 눈치 채시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상상하거나 우리 삶을 ‘덜 충성스러워 보이는(혹은 더 악해 보이는) 이들’과 비교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반대로, 상상은 우리를 두려움을 몰아가기도 한다.
--- p.93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을 대신하기 위해 기도를 멈춘다. 요한은 요한일서 4장 18절에서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두려움, 걱정, 죄책감, 수치심 속에서 우리는 완벽한 사랑이신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는 대신, 이런 부정적인 감정으로 스스로 다루려고 한다. 완벽한 사랑에 관한 ‘관념’이 두려움을 내쫓는 것이 아니다. 오직 완벽한 사랑 자체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데, 스스로 그 일을 하려고 할 때 기도는 우리의 영적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 자신의 선함을 보기 위한 기도는 생명을 주는 진실한 기도가 아니다. 앞서 보았듯이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외롭고 따분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 이유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을 관리하기 위한 시간일 뿐이다. 이런 식으로는 친밀한 기도 생활이 불가능하다.
--- p.94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존) 하나님 안에서 쉬고 그분을 믿고 모든 일에서 그분을 찾기를 의도한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내 마음은 다른 무언가를 한다. 여전히 내 마음은 삶의 무게를 스스로 지고서 늘 하던 것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내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내 습관들이 내 마음의 깊은 의도에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길 쪽으로 “내 마음을 기울”이기를 원한다(시 119:112). 내 마음의 깊은 뜻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거하기를 원한다.

이제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내 마음이 부여잡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의도적으로 의도의 기도를 드린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주님께 드립니다. 다른 무언가를 하기 전에 가장 먼저 주님과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잠에서 깬 뒤 하루의 첫 움직임이 내 걱정 거리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가장 먼저 하나님과 함께하기로 뜻을 정해야 한다. 이는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내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 p.172-173

성찰의 기도를 주기적으로 하게 되면서 매시간 내 하루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것이 이 기도의 가장 큰 효과다. 이 기도는 내 마음이 깨어 삶의 모든 일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훈련시켜 준다. 그래서 점점, 하루 중에 있었던 일들을 이미 기억한 상태에서 이 기도를 시작하게 된다. 성찰의 기도는 그저 하나님께 상황을 바로잡아 달라고 간단히 기도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 (중략) …… 죄 자체를 기억하기 위해 죄를 살펴보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서’ 우리 삶과 죄를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일에서 함께하자고 부르시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성찰의 기도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서 자신을 그분께 온전히 드리기 위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깊이 살피는 것이다(요 15:5).
--- p.216, 219-220

나는(카일) 특히 기도에서 이렇게 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때로 나는 기도의 내용에만 신경을 쓴다. 내 기도 요청에만 신경을 쓸 뿐 진정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SNS 피드를 훑어보다가 누군가를 위한 기도 제목을 발견한다.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가면(혹은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죄책감을 느낄 것만 같다. 그래서 이름도 보지 않고 상황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짧게 기도하면서 넘어간다. “하나님, 저 사람을 도와주옵소서.” 이런 기도에서 내 목표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내 죄책감을 제거하는 것이다. 나는 기도로 이 사람들에게 들어가고 있지 않다. 그들의 고통을 느껴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내 마음에서 멀어져 있는 누군가에 관한 기도 제목을 그냥 하나님께 던질 뿐이다.
--- p.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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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이대로 기도합니다》는 그동안 읽은 기도 관련 책 가운데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탁월하다. 내가 본 수많은 책 가운데서도 단연 가장 실천적이면서 가장 큰 변화의 힘을 지녔다.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하고 삶으로 살아 내야 할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이 곧 이 책 내용과 같아져야 한다. 하나님과 친밀한 진짜 신앙생활을 갈망했는가? 자신의 삶이 곧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되기를 갈망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 진정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도록 내 영혼을 이끌어 준 고마운 책이다. 나 역시 두고두고 다시 읽을 생각이다.
- 앤 보스캠프 (《나의 감사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 저자)
목사이자 성경 교사로서 나는 늘 믿음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찾는다. 믿음의 가장 신비로운 습관 가운데 하나인 기도는 특히나 실천이 중요하다. 이 놀라운 책을 읽다 보면 기도가 덜 부담스럽고 불가사의하면서 한편 더욱 매력적이고 쉽게 다가온다. 기도 생활에서 성장하고 싶거나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돕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 스캇 솔즈 (크라이스트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저자)
기도에 관한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놓치지 말라! ‘기도’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대개 죄책감과 ‘충분히 잘하지 못한다’는 느낌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점점 내 어깨에서 영적 수치심이라는 거대한 산이 떨어져 나갔다. 진짜 기도가 가능하다. 영혼을 위한 산소 같은 책이다. 저자들은 영적 삶에 관해 내가 계속해서 찾았던 믿을 만한 목소리들이다. 이들은 기도가 우리가 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함께하는 무언가(아니, 우리가 함께하는 분)라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의미 있는 기도 생활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앤줄리 파샬 (stay (스테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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