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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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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610g | 153*223*21mm
ISBN13 9791167270276
ISBN10 116727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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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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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잠 22:4).

그리스도인들이 들림받으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자기가 구원받은 후에 행했던 일들을 심판받고 거기에 상응한 상을 받게 됩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후 5:10).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감추거나, 변명하거나, 속이거나, 거짓말하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히 4:13).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거듭난 후 진리를 따라 살았는지 아닌지 하나님 앞에서 계산을 봐야 할 때가 곧 다가옵니다. 그 자리에는 거짓말 잘하는 변호사 같은 사람들이나, 남을 잘 속여먹던 사람들은 아예 설 수도 없는데 왜냐하면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만 다녔던 교인들은 휴거되지 못하므로 그곳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거듭난 사람들만 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한 후 어떻게 주님을 섬겼는지 그 결산을 보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아닌 곳들에 가서 새벽부터 쓸데없는 짓이나 하면서 부산했다든지, 역시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으신 은사주의 교회들에 가서 복 받게 해 달라고 철야 금식 기도했던 사람들이라든지, 죄를 지으면서도 남의 눈을 피하여 돈벌이했던 목사, 부흥사, 선교사, 성경 교사들과 장로, 권사, 집사 했던 사람들이라든지, 교회협의회나 한기총 같은 것을 만들어 월드컵이나 기타 집회에서 교단 교세를 자랑했던 자들이나, 성경도 가르치지 못하면서 성경 강의를 한다고 떠벌렸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그 심판석에 설 수조차 없습니다. 자기는 귀신 쫓는 능력을 가졌다고 떠벌리는 반푼수들이나 성경 전체를 믿지도 않고 그 중 일부분을 발췌해서 믿는다고 고집하며 나머지는 다 버려 버리는 교단 목사들과 신학자들이나, 자신을 선교사라고 부르면서 외국에 나가 1년에 단 한 명의 혼도 이겨오지 못하는 자들이나, 자칭 주의 종이라며 밥 먹고사는 자들은 그들의 섬김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했는지 합당치 못했는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가려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고전 3:12-15). 금, 은, 보석으로 남지 않고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 같은 섬김이라면 그 기간이 몇십 년이었든 간에 불타서 그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것인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기의 육신적인 취향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바른 성경을 강조함이 없이 주님을 두려워함이 있겠습니까? 주님을 두려워함이 없는데 어찌 바른 성경을 찾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성경을 떠나서 자기 믿음을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관해 설교한 사람을 몇 사람이나 보셨습니까? 성경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걸려 넘어지는 돌로서 인류에게 주어졌고 또 그렇게 보존된 책입니다. 그 책에 기록된 것을 그대로 믿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거나 그렇게 여기며 교회 다니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히 4:12).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은 모두 실현되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실현되었어도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반복해서 실현될 수도 있는 무서운 책입니다. 이 책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유일하고 완전한 진리입니다. 이 유일하고 완전한 진리를 부분적인 진리인 양 일부만 믿는 자는 최악의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반쪽짜리 진실은 언제나 명백한 거짓말보다 열 배나 나쁘기 때문입니다. 반쪽짜리 진실이란 실제로 존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념이나 용어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독교계에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성경을 부분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지 아십니까? 주님께서는 말씀대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주님을 섬겼던 신실한 종들에게 다섯 가지 면류관을 마련해 놓으시고 이제 곧 있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이 상을 주실 것입니다. 이 상은 노벨상이나 무슨 전공 훈장이나 올림픽 금메달 같은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히 지속되는 유업이기 때문입니다(히 9:15).

I. 생명의 면류관

『시험을 견뎌 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약 1:12).

우리 주님께서는 시험을 견뎌 내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어떻게 시험을 견뎌 낼 수 있습니까? 말씀을 읽고 기도함으로써 시험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시험은 시련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시련을 거쳐야만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그 자체로 그가 주님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경에 기록된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성도들이 받게 될 면류관이 바로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 개개인을 시험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러나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스스로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나는 최근에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폭스의 순교사]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책을 발간하는 교회가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 책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나 같은 사람의 신앙이 하나님께서 평가하실 때 어떨지는 모르지만, 숱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그들의 신앙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의 본을 남겼던 것입니다.

[폭스의 순교사]와 [피 흘린 발자취]에 나와 있는 성도들이 겪은 극심한 고난과 순교를 주님께서 잊고 계시겠습니까? 진리와 믿음을 부인하지 않으려다 목숨을 잃은 일이야말로 성도들의 신앙의 핵심입니다.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주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이로다』(시 116:15). 모슬렘들에게, 공산주의자들에게, 군국주의자들에게, 무신론 독재자들에게, 무지한 폭도들에게, 다른 종교 신봉자들에게 짓밟히고 고통당하며 죽임을 당한 성도들은 주님의 공중 재림 때 부활하고 휴거되어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너는 고난받게 될 일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서 시련을 당하게 하리니 그러면 너희가 열흘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계 2:10).

이 면류관은 야고보서 1:12의 생명의 면류관과는 조금 다릅니다. 대환란 때에 죽기까지 신실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환란 때에는 누구나 짐승의 표를 받아야 하는데, 혹여라도 그때까지 구원받지 않고 대환란에 들어갔다면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말입니다. 교회 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대환란을 겪지 않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II.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받게 됩니다.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딤후 4:8).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어 1천 년간 통치하실 것을 성경대로 믿는 믿음과, 무천년주의나 후천년주의 종말론을 믿거나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한다고 믿는 자들의 믿음과는 하늘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수많은 개신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부를 누리며 호의호식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III. 썩지 않을 면류관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처럼 달리되 불확실하게 하지 아니하며 또 내가 그처럼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아니하노라.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전 9:25-27). 썩지 않을 면류관은 신실한 성도들이 받을 면류관입니다. 세상의 쾌락이나 즐거움이나 보람 등에 자신을 맡기지 아니하고 죄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성도가 받게 되는 면류관인 것입니다. 이 면류관은 승자의 면류관입니다. 운동 경기에서 우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규칙대로 싸워야 하듯이 하나님의 사역도 성경대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분이 주시는 은사로 섬겨야 규칙대로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1,2). 설혹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려고 애를 썼어도 자신이 실격했다면 이 면류관을 받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요일 2:28).

IV. 자랑의 면류관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이는 너희가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기 때문이라』(살전 2:19,20). 우리들의 면류관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구령한 사람들입니다. 이 상은 잃어버린 죄인들에게 다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믿고 영접케 함으로써 마귀의 자녀에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구령자가 받는 면류관입니다. 교회 건물을 근사하고 웅장하게 지어 놓고 교인들은 수도 없이 많고 거창한 찬양대와 악기들이 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설교가 있을지라도 그 교회에 잃어버린 혼들을 주님 앞으로 이겨오는 구령(Soul Winning) 사역이 없다면 그 교회는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구령하지 않는 성도는 면류관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V. 영광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은 신실한 목자가 받는 상입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도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또한 장차 나타나게 될 영광에 동참하게 될 자라.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벧전 5:1-4).

목자의 임무란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고 돌보는 일입니다. 지역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으로서 세상으로부터 성별된 모임입니다. 그들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사도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그렇다고 대답한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먹이라고 명령하셨던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더러운 이익에 연연하며 잇속을 챙기는 자는 목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주님을 섬기려는 자나 더 잘살기 위해 대우 잘 해 주는 교회를 찾는 자는 삯꾼이지 목자가 아닙니다. 그런 자들은 주님께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빵을 먹으면서도 복음은 전하지 않고 쓸데없는 일, 특히 세상일에 연루된 자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시어 쓰신 종들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그런 자들을 사역자로 부르시겠습니까?

“준비된 마음으로” 양무리를 치고 돌본다는 것은 추호라도 그릇된 동기에서가 아닌 올바른 동기에서 우러나와 사역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래 지금까지 주님을 가장 신실하게 섬겼던 사도 바울이 우리들에게 권면한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전 11:1)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목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디에 교회를 하시려고 죽으셨습니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 삶의 동기를 바꾸게 하신 것입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후 5:15).

결 론

성도이면 누구나 복음의 진리를 전할 수도 있고 진리의 지식을 가르칠 수도 있으나 모두 다 목자로 부르심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성도라면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섬길 수 있어도 모두 순교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순교자가 못되어 생명의 면류관을 받지 못하고, 목자가 못되어 영광의 면류관을 받지 못한다 해도 죄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하여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을 수 있고, 구령하여 자랑의 면류관을 받을 수도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성경대로 고대하고 삶으로써 의의 면류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값지게 산 성도들입니다. 여러분은 이들 중 하나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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