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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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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53*225*20mm
ISBN13 9788962373738
ISBN10 89623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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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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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다시 말하지만, 거룩에 대한 계시가 없으면 예배도 있을 수 없다. 우리는 훌륭한 찬양을 드릴 수 있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을 예배할 수는 없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알게 될 때 보이는 가장 합당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Chapter 1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의 자세」중에서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분께 우리의 시선을 맞추게 된다. 이것이 예배의 본질이다. 왜냐하면 예배의 가장 큰 적은 자기중심주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문제들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예배의 두 번째 결과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이를 수 없는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사람만이 참된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 수 있다.
---「Chapter 2 우리의 합당한 반응」중에서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이며, 그분과 직접 연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은 인간의 육이나 혼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오직 인간의 영만이 예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의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관계이며,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활동이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Chapter 3 영과 진리로」중에서

하나님은 “나는 너의 몸을 원한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이것을 인식하는 그리스도인은 매우 적다. 하나님은 우리의 온몸을 원하신다. 옛 언약에서는 죽임 당한 짐승의 몸을 통째로 제단에 올렸다. 지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 몸을 제단에 바쳐라.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죽여서가 아니라 산 채로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과 말씀의 물로 성화되고, 거룩해지며, 하나님의 뜻으로 충만해진다. 제단에 왔으나 물로 씻지 않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다. 당신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속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말씀의 물로 씻지 않으면, 성화될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의 물로 씻어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된 교회를 위해 오신다. 이것은 매우 분명하다. 말씀을 연구하고, 그것에 굴복하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의 오심에 준비되었다고 할 수 없다.
---「Chapter 4 육: 물과 피로 정결하게 되다」중에서

당신은 자신의 의지를 추구하지 않을 때, 정확한 분별력으로 정의롭게 판단할 수 있다. 성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할 때, 속임 당하지 않게 된다. 당신은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다가 자신의 뜻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그릇 가게 된다.

진설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곡식을 아주 곱게 갈아야 한다. “빵을 만드는 곡식은 빻나니”(사 28:28, KJV).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지를 다루실 때, 인간적인 의지가 드러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곱게 갈아 버리신다. 우리의 의지가 곱게 간 곡식으로 만든 밀가루처럼 부드럽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이렇게 될 때까지 하나님은 빻고, 빻고, 또 빻으신다.

지금 우리가 향하여 가고 있는 지성소는 가장 거룩한 계시가 임하는 곳이다. 참된 계시를 받기 위해 당신은 가장 거룩하신 분과 바르게 연결되어야 한다. 당신이 계시의 근원과 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오직 거짓 계시만 받게 될 것이다.
---「Chapter 5 혼: 예배에 이르는 감성적 접근」중에서

영의 세 가지 활동인 예배, 교제, 계시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의미가 있다. 인간의 영은 하나님과 연합하기 전까지는 죽어 있다. 우리의 육과 혼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없이도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영은 오직 창조주와 연결되어야 살아난다.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면, 당신의 영은 죽은 것이고, 어둠 가운데 있으며, 눈은 먼 상태이다. 그래서 모든 활동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무언가를 바라며 나아간다. 우리는 복을 바라고, 능력이나 치유를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히 그분만을 바라며 나아오길 원하신다. 따라서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그분께 나아갈 때까지는 이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그분께 다가간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절함으로 그분을 예배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그분을 먹고 산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계시가 임한다.
---「Chapter 6 영: 지성소에 이르는 길」중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새로운 움직임은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고백으로 시작된다. 예수님은 자기의 뜻을 한 번만 부인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자신의 뜻과 아버지의 뜻 사이에서 선택하셔야 할 때마다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시며 지속적으로 자기를 부인하셨다. 이것이 새로운 살 길이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기도 응답의 원리들을 가르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면, 그 원리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태도가 먼저다. 예수님은 겸손하게 복종하셨기 때문에 들으심을 얻으셨다.
---「Chapter 7 새 언약의 네 가지 복」중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옳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동의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잘못된 것이다. 믿음은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하고자 한다.

불신앙이란 무엇인가? 거짓을 믿는 것이다.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믿는다. 선택은 항상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사탄을 믿을 것인가?’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진리를 믿지 않으면, 거짓을 믿는 것으로 알겠다고 말씀하신다.

믿음을 갖게 된 후 당신을 거룩하게 하는 첫 행위는 물을 통과하고 그것에 잠김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이다. 그 후 몸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단 위에서 물과 피로 거룩해진다. 당신은 몸의 모든 지체를 하나님의 도구로 바친다. 그때부터 당신의 몸은 하나님을 위한 그릇이 된다.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데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육체는 당신의 몸이다. 우리의 지체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Chapter 8 참된 예배자의 네 가지 조건」중에서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그분이 원하시는 때에,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행하시며, 누구에게도 허락을 받지 않으신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닫고 무릎 꿇을수록, 훨씬 수월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9 예배자의 자세」중에서

예배는 오직 한 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기억하라.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바로 우리의 신이 된다. 설교자를 숭배하면, 그를 우리의 신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Chapter 10 예배의 필연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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