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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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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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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029399
ISBN10 898702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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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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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영문
1965년 에 태어났다. 역서로는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페르마타』『복스』『돈 안드는 마케팅』등이 있으며, 최에 소설 『핏기없는 독백』, 소설집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볼온한 이야기』를 출간했다.
저자 : 로빈 S. 샤르마
샤르마는 리더십과 최상의 업무수행, 그리고 삶의 경영과 같은 분야에서 존경받는 권위자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나를 찾아가는 여행 』과 그 후속작인 『페라리를 판 수도승의 지혜』, 동기 부여의 고전이 된 『메가리빙』을 포함해 다섯 권의 책을 썼다.

인도인 부모에게 태어나서 서양에서 자라고 법률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한때 소송 전문 변호사로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지금은 『USA 투데이』『석세스 매거진』『파이낸셜 포스트』『글로브』『메일』등과 같은 유수한 간행물과 NBC,CBC, CTV와 같은 방송 매체를 통해 정신 훈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변화에 직면한 개인이나 단체의 리더십과 업무능력의 잠재력을 개발시켜 주는 정신 훈련 회사인 <샤르마 리더십 인터내셔날>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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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변화를 위한 최고의 기회는 가장 큰 불운 속에 있다.''
당신이 살면서 억울할 정도로 많은 시련을 겪었다면, 어쩌면 그 시련을 통해 습득한 지혜가 꼭 필요한 훌륭한 목적에 봉사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인생의 교훈을 미래의 성장을 위해 활용하라.

행복한 사람 역시 불행한 사람만큼이나 역경을 겪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러나 행복한 사람이 불행한 사람과 다른 점은 그들이 자신의 경험을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다룰 줄 아는 양식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면, 당신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더 완전한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음을 믿어라.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도전하는 사람이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전혀 어떤 시도도 하지 않기 보다는 용기 있게 무언가를 시도한 끝에 실패하는 편을 택하겠다. 나는 나의 남은 날을 인간적인 한계를 확장하고, 겉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이루며 보내지, 안락하고 안정되고 평범한 삶을 사는 데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성공한 삶의 핵심이다.

헤로도투스는 아주 현명한 말을 남겼다.
''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가 두려워 비겁하게 냉담한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대담하게 예상되는 불운의 노예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는 편이 낫다.''
--- p.29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이 하루를 결정한다. 나는 잠에서 깬 후 30분을 플래티넘 30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그 시간이 하루 가운데 가장 소중한 시간이고 그 후의 매순간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순간에 가장 순수한 생각을 하고, 최상의 행동만 하는 지혜와 자기 규율을 갖고 있다면 매일매일이 경이로운 방식으로 시작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 p.31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스트레스는 종종 우리가 우리의 능력을 다해 뭔가를 하고 우리의 한계를 넘어 놀라움을 주는 어떤 일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훌륭한 운동선수 아무에게나 물어보면 더 쉽게 알 수 있다. 진짜 문제는 모든 사람이 초조해하는 이 시대에는 스트레스에서 충분한 위안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 pp. 36-37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삶의 핵심은 '자기규율'이다. 규율을 통해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엄격한 자기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등의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자기규율의 습관을 '가혹한 사랑'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스스로에게 가혹한 것이야말로 실제로는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좀더 가혹해짐으로써, 개울 속의 나뭇잎이 그 날의 물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가는 것처럼 단순히 삶에 반응하는 대신, 자신의 생각대로 더욱 사려 깊게 살아 갈수 있을 것이다.
--- p.21
당신은 당신의 상상의 이사회에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 다음은 내가 자문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ㅇ 성격적인 문제는 벤자민 프랭크린
ㅇ 타인에 대한 봉사의 중요성을 상기할 때면 알버트 슈바이처
ㅇ 리더쉽의 문제는 마하트마 간디와 넬슨 만델라
ㅇ 자기규율에 대한 충고를 위해서는 브루스 리
ㅇ 혁신과 관련한 문제는 마리 큐리
ㅇ 역경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조언을 구할때는 대학살의 생존자로 유명한 빅토르 프랭클
--- p.106-107
깊이 있는 독서는 하루24시간 내내 세상의 가장 창조적이고, 지적이며, 영감을 주는 사람과 연결시켜준다. 아리스토텔레스, 에머슨, 세네카, 간디, 소로, 도로시아 브랜드, 그리고 지금 이 세상에 은총을 주고 있는 많은 현명한 사람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지식을 당신과 함께 나눠 갖기를 기다리고 있다. 왜 당신은 그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지 않는가? 오늘 책을 읽지 않았다면, 당신은 오늘을 진짜로 산 것이 아니다. 그리고 독서를 어떨게 하는가는 알지만 하지 않는 것은, 글 읽기를 원하지만 읽지 않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 p.82, ---pp.6-13
<다사모(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의모임)>에 가입하라....

<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하면. 하루가 당신을 통제하는 대신 당신이 하루를 통제할 수 있다.
--- p.57
<다사모(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의모임)>에 가입하라....

<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하면. 하루가 당신을 통제하는 대신 당신이 하루를 통제할 수 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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