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알아야 할 백신의 모든 것

리뷰 총점10.0 리뷰 19건 | 판매지수 312
베스트
인체 top100 36주
정가
18,000
판매가
18,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52*220*20mm
ISBN13 9788982227219
ISBN10 898222721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과학기술인들의 눈으로 보기에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다양한 변종이 공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지금이야말로 백신이 방역의 중심에서 활약할 때다. ‘위드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감염자와의 접촉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고, 우리 몸은 우리 스스로 지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백신’일 수밖에 없다. 처음 감수를 제안받고 ‘참으로 시기에 적절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 p.10

이 책은 생명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한 사람이 백신을 하나하나 공부하며 적어나간 학습일기다.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독자의 시각에서, 처음부터 알기 쉽게 하나하나 백신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는 한층 더 유리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부디 이 한 권의 책이, 독자 여러분이 이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기대해본다.
--- p.15

소크 박사의 백신 개발도 어려움을 겪었는데, 임상시험 대상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막 끝났을 무렵이라서 인체 실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나치에 의해 자행된 생체실험 때문이었다. 결국 소크는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고, 자신의 가족에게도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이 사실에 감명받은 사람들이 결국 하나둘씩 임상시험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결국 22만 명의 자원봉사자에게 1차 임상시험을,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2차 임상시험을 진행해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백신 개발이 완료되자 소크가 제약회사들의 제안을 거절해 백신의 특허권을 포기하고,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백신 제조법을 무료로 공개한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태양에도 특허권은 없다”고 한 그의 말은 지금도 과학기술사의 한 페이지에 또렷이 기록돼 있다.
--- p.44~45

인간의 몸은 상처가 생기면 스스로 회복하고, 외부에서 병원체가 들어오면 스스로 파악해서 물리친다. 심지어 그 병원체에 대한 정보를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물리칠 때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도 한다. 백신은 이런 인체의 타고난 면역기능을 적절히 이용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는 약인 셈이다. 따라서 백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면역기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p.61

백신의 목적은 능동면역, 즉 후천성 면역을 얻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그 병에 직접 걸렸다가 낫는 것이다. 우리 몸은 병원체가 들어오면 선천성 면역을 통해 병과 싸우기 시작하고, 그사이 면역세포들이 자연스럽게 후천성 면역을 획득해 결국 병을 몰아낸다. 어릴 적에 홍역을 한 번 앓았던 사람은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 병에 걸렸다가 회복되면서 충분한 면역을 확보하는 방법은 안전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자연적인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더 건강하다’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는 과학적인 사고라고 볼 수 없다.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되기 위해 일부러 병에 걸리도록 방치하는 것은 어불성설일 뿐이다.
--- p.92~93

백신을 만드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단순히 병원체를 묽게 만들어서 사용하던 방법에서 시작해 병원체의 독성을 약하게 만드는 방법, 병원체를 불활성화하는 방법, 병원체의 독성만을 제거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됐다. 실험실에서 병에 대응하는 항체만을 만들어 인간의 몸에 주사로 넣어주는 방법도 쓰인다. 근래에 들어서는 병원체의 유전자까지 건드린다.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 바이러스와 똑같이 반응하지만, 독성이 없이 면역만 일으키는 유전자 백신까지 개발되는 추세다. 이렇게 발전한 면역학 기술은 이제 더는 병을 예방하는 데만 쓰이지 않는다. 인체의 면역기능을 극대화해 이미 몸속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부작용이 적은 항암제가 개발되기 시작했고, 불치병으로 불렸던 AIDS 치료제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 p.117~118

VLP 백신의 최대 장점은 향후 기술이 더 발전하면 식물에서도 백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식물 세포 역시 발현 시스템을 갖고 있으므로, 그것을 이용해 백신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작물을 길러 유효성분을 걸러내는 것만으로도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이를 극복하려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몇 해 전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사가 독감용 백신을 식물 세포를 이용해 개발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p.149쪽

백신의 종류를 명확히 구분하기엔 다소 모호한 감이 있다. 자료마다 설명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같은 백신을 두고 전문가마다 시각이 다른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약독화 백신(생백신)과 불활성화 백신(사백신) 두 가지로만 구분했고, 실제로 그것으로 충분했으나, 현대에 이런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어렵다 보니 최근에는 다시 4가지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기존의 약독화 백신과 불활성화 백신이며, 세 번째는 유전자 재조합기술을 이용한 ‘재조합 백신’이다. 마지막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핵산 백신, 즉 유전자 백신이다.
--- p.151

그렇다면 백신, 즉 예방약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 일이 정말 가능할까. 사실 암 백신은 이미 일부분 개발돼 쓰이고 있다. 원인이 바이러스인 경우다. 대표적인 것이 자궁경부암인데,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다. 자궁경부암 외에도 남성 성기나 항문 주위의 암, 편도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바이러스 자체를 예방할 수 있게 돼 암 예방이 실제로 가능해졌다.
--- p.182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진행하는 ‘치료 백신’ 개념은 이미 여러 곳에서 연구 중이다. 대표적인 치료 백신 사례로 AIDS 연구를 들 수 있다. 2020년 미국 유타 보건대학교 연구팀은 새로운 AIDS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원숭이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연구진이 개발한 물질은 AIDS의 원인 바이러스인 HIV가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한다. … 이 약물이 임상을 거쳐 실용화된다면 앞으로 AIDS 환자의 치료가 가능할 뿐 아니라 예방, 즉 백신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다.
--- p.186쪽

이 밖에 비강 백신과 다른 제형의 백신 역시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다. 우선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르는 백신이다. 화장품처럼 몸에 바르기만 하면 면역을 얻을 수 있는 형태다.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관련 연구는 진행되고 있다. 2016년 한미 공동연구팀은 주사 대신 피부에 바르는 새로운 백신 기술을 개발했는데, 화장품 등에 주로 쓰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이용했다. 이 성분은 피부 세포 안에서 수용체에 의해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백신의 주요 성분을 히알루론산에 결합해 몸속으로 침투되게 할 수 있다. 이 약을 피부에 바르고 빛을 쪼여주면 활성화되면서 몸속에 흡수된다.
--- p.196~197

식품 백신의 창시자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식물생물학과 교수 찰스 안첸으로 알려져 있다. 먼 옛날 방콕의 선상 시장을 거닐다가 아이에게 바나나를 먹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만일 바나나가 아이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작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안첸은 식물 유전자를
조작하여 체내에서 항체를 형성케 하는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하는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가능해진다면 가난한 나라에서 백신을 구입하고 냉장, 저장, 운반해야 하는 엄청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식품 백신 연구에 매진했으며, 이러한 운동의 선구자로 불리게 되었다.
--- p.199~2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제 세상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따라서 미래의 삶을 위해 이 인류사적 사건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과학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를 정리했다. 백신의 역사, 인체의 면역체계 등 생명 현상의 이해, 혁신적 백신 개발의 성과와 미래 전망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과학 내용도 쉽게 풀어썼다. 이 책을 통해 바이오 기술을 국가 전략 분야로 육성해야 하는 이유를 우리 독자들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김흥열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
알고 보면 의학은 아주 오래된, ‘최신’ 과학이다. 면역에 관한 과학은 특히 그렇다. 100년 전 스페인 독감이 전 세계를 휩쓸었을 때를 생각해보자. 당시 전 세계 5억 인구 중 1/3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는 2천만~5천만 명을 헤아린다. 격리, 개인 위생 외에는 손쓸 방법이 없었던 인류는 말 그대로 속수무책이었다.
거의 100년 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신속하게 코로나의 정체를 파악하고 평상시에는 10년 가까이 걸린다는 백신을 불과 1년 만에 만들어 근 1년에 걸쳐 코로나 광풍을 잠재워가고 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은 물론 우리가 백신에 대해 겪는 혼란까지,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질병과 면역, 전염병과 백신의 역사, 유전자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다양한 백신의 종류와 질병 치료의 미래까지 알게 해주는 유용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이형열 (페이스북 〈과학책 읽는 보통사람들〉 대표)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복잡한 면역의 개념과 백신의 작용 메커니즘을 많은 그림과 더불어 쉬운 단어로 설명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그 어느 때보다 백신의 중요성이 커진 코로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교양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과학도서이다.
- 안재현 (약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첫 장을 넘기면서 Prophylaxis, Shot, Booster Shot으로 구분한 목차의 작명 센스에 놀랐다. 이 얼마나 백신스러운가? 다음 장을 넘기면서 백신의 시작에서부터 지금의 코로나19 백신을 거쳐 백신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백신의 일대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거기에 우리 몸의 면역까지 덤으로~ 이 책을 읽으면 백신에 대한 비과학적인 불안과 불신이라는 병원체를 매우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지식의 부스터샷을 맞게 될 것이다.
- 김대준 (방산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 『속 보이는 생물』 저자)
코로나로 인해 온 국민이 백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잘못된 믿음과 상식이 막연한 불안과 과도한 맹신을 하게 만드는 시기에 좋은 책이 나왔다. 백신은 진화를 거듭하며 바이러스를 이기게 할 뿐 아니라 암 정복에도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다.
- 김경철 (웰케어클리닉 대표원장, 『유전체, 다가온 미래 의학』 저자)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두 가지 공포가 상존했다. 하나는 바이러스, 다른 하나는 백신이었다. 홍수가 나면 정작 마실 한 잔의 물이 부족하듯, 진실과 거짓이 섞인 많은 정보 사이에서 구세주가 되어줘야 할 백신도 공포가 되었다. 아이러니다. 때마침 나온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는 그래서 반갑다. 가장 효과적인 바이러스 대항 무기는 백신과 높은 접종률뿐이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접종받고 집단면역에 이르려면 무지(無知)가 야기하는 공포를 걷어내야 한다. 백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 책이 그 일을 해낼 것이다.
- 조광연 (〈히트뉴스〉 대표기자)
이 책은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다시 등장할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백신과 과학기술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우리가 맞아야 할 백신을, 우리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그 최선의 방안은 면역과 백신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대중이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
- 김연수 (충남대학교 교수, 신약전문대학원장)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