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 감정을 조절하는 마인드 솔루션

리뷰 총점9.8 리뷰 22건 | 판매지수 426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2g | 145*210*20mm
ISBN13 9791189347147
ISBN10 11893471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앤디 듀프레인은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데 20여 년이 걸렸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감옥을 빠져나오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흔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말하지만, 마음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일은 마음을 먹는다고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나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득 차고,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우리를 조종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마음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움직이려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먹고 난 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묵상이나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이러저리 날뛰는 마음을 쉬게 하는 방법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마음을 가만히 붙들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막다 보면, 마음의 감옥에서 빠져나가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앤디 듀프레인처럼 오랜 세월 작은 조각용 망치를 이용해 벽을 뚫는 마음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 노력하듯이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잡는 훈련을 해야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당신을 옥죄는 마음의 감옥은 무엇인가요?」중에서

호주 출신의 천재적인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샤인]을 보면 가족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변화에 대한 억압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로는 타인이 문제를 극복하고 잘되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바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상대는 혼란을 느끼게 되고, 남들이 내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느끼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자책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남들이 나의 변화를 싫어한다고 해서 변화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남들이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결코 아니며, 내가 변한 뒤에는 변한 나의 모습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나를 이용하려 하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경계하고 의심하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생존경쟁은 인간의 본성이자 본능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종속되고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거나 항상 무능한 역할만 도맡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입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늪과 같은 관계도 있습니다」중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치는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 [박하사탕]은 삶에서 순간적인 선택들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를 보여줍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그의 외침은 과거의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우리는 후회스런 일이 생기면 그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기에 자포자기의 심정이 됩니다. 영호도 결국 수많은 후회스러운 일의 끝에서 죽음을 선택합니다. 더 이상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다고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누구나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자신의 힘으로는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감정의 소모일 뿐입니다. 과거의 일로 인해 후회가 밀려올 때면 ‘나도 나약한 한 인간일 뿐이고, 나도 어쩔 수 없었어’라고 자신을 다독이고, 그곳에서부터 더 나아지기 위해 한 발짝 발전적인 한 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어쩔 수 없는 일에 후회하고 집착하고 있지 않으신가요?」중에서

사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회의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 앞날에 대한 회의 등 의지에 비해 마음이 따라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자기 회의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갈 때 더욱더 고개를 듭니다. [매트릭스]의 네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말에 황당할 뿐입니다. 그 자신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오는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기까지 자기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정말 내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인가?’ 사실 자기 회의에 빠지지 않고 처음부터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알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회의란 곧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자신을 믿지 못할 때가 많으신가요?」중에서

그러나 만약 이 여성분이 ‘이 남자를 선택한 것은 나의 선택이고, 파혼하지 못한 것도 내 책임이며, 결혼하고 몇 년 뒤 아이의 인생이 내 인생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에 이혼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도 바로 나 자신이다’라고 인정한다면 어떨까요? 상황은 똑같지만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여성분의 견디기 힘든 불행은 모든 문제가 외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이 피해의식만을 키웠기 때문에 온 결과입니다. 이 여성분은 자신을 운명의 희생자라고 생각해 살아갈 희망을 스스로 억누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해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해 보면 어떤가요? 오히려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인생을 결정하는 주체는 나이며, 내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삶이 너무 불만스러우신가요?」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은 우리 누구나 갖고 가야 하는 타고난 감정입니다. 우리가 기쁨, 슬픔, 즐거움, 분노의 감정을 갖고 있듯이 외로움도 그냥 존재하는 감정입니다. 그래서 외로움을 진정으로 느끼고, 심지어 즐길 수 있다면, 이는 또 다른 축복이기도 합니다. 외로움이야말로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진 독특한 개성과 자신만이 가진 감성, 자신만이 가진 취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외로움이라는 감정입니다.

우리는 외로움을 느낄 때 자신 안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낄 수 없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매몰되어 지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관계가 너무 많고 그것에 집중하다 보니 자신을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은 타이틀이나 직위 등 외부적인 조건에 의해 규정될 때가 많습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혼자 있는 시간이 두려우신가요?」중에서

만약 이유 없이 어떤 사람이 밉다면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약점을 보고 싶어 하지 않기에 그러한 약점을 가진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도리어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보살피지 않고 버려두었던 자신의 속성?자신은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이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이유 없이 밉다면 그 사람의 어떤 점이 내 자신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본다면 우리는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꼭꼭 숨겨두느라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진했던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있지 않으신가요?」중에서

만약 그녀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신세한탄만 했다면, 아무런 발전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결핍감을 극복하기 위해 앞길을 스스로 개척해왔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생활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하는 것이 형제간의 경쟁에서 유리해질 것인지 아니면 불리해질 것인지를 결정짓습니다. 누구나 형제간에도 경쟁심을 느낍니다.

그런 경쟁심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며,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집니다. 아이들의 경우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뒤 갑작스럽게 못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신경질을 많이 부리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아이에게 동생이 태어나면서 사랑이 분산되어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동생이 생기면 모든 것을 독차지하던 먼저 태어난 아이는 이제 낭패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주변에서 눈치를 보기만 할 뿐, 엄마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어른들도 사랑을 뺏겼을 때 섭섭하고 속상한 법인데,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얼마나 심할까요? 이때 아이들은 소변을 못 가리기도 하고 신경질을 부리며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부모는 잠시 소홀했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기 때문입니다.
---「제1부, 알 수 없는 내 마음 진단해 보기-형제자매가 경쟁상대로 느껴지시나요?」중에서

독자 여러분 대부분 영화를 좋아하실 것입니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때 영사기의 빛이 스크린에 비출 때 우리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액션영화를 영사기에서 돌리면 멋진 활극이 펼쳐지고, 우리는 손에 땀을 쥐게 됩니다. 멜로영화를 볼 때면 우리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빠져들기도 하고, 스릴러 영화를 볼 때는 무서운 장면에서 크게 놀라곤 합니다. 영화는 사실이나 현실이 아님에도 우리가 그것에 빠지면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고 거기에 반응하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에 속는 것은 바로 영화를 볼 때 그 영화가 진짜라고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영사기의 빛이 꺼지고 나면 눈앞에 펼쳐졌던 영상은 모두 사라지고 하얀 스크린이 드러날 뿐입니다. 그 스크린은 수많은 영상이 투사되었지만 아무런 흠집이나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현란했던 영상이 그 빛을 반사하고 나서는 원래의 스크린의 하얀색만 남듯이, 우리의 생각도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질 뿐입니다. 마치 우리가 영화를 현실인 것처럼 여기며 영화의 내용에 빠져들어서 울고 웃고 놀라고 마음 아파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에 속지 말고 생각과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생각이 올라왔을 때 ‘아 내가 지금 비관적인 생각을 보고 있구나’라고 스스로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생각을 본다고 여겨야 합니다. ‘지금 내가 우울한 생각을 보고 있구나, 내일이면 이 생각은 먼지처럼 또 흩어지겠구나’ ‘내가 지금 비관적인 생각을 보고 있구나, 이 생각은 지난번에도 나타났다가 사라지더니 다시 나타났구나, 그래 마음껏 떠올라 봐라, 그래 봤자 하루 또는 며칠이면 또 없어지겠지’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본다고 여기고 내 생각을 남의 일을 보듯 하면 생각에 휘둘리지 않으며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2부, 감정에 대처하는 마인드 솔루션-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내 마음을 통제하는 법」중에서

치열한 경쟁에 내던져진 우리는 [고도를 기다리며]의 두 주인공처럼 잡히지 않는 무엇인가를 막연히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현재를 살지 못하고 언젠가만 외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리는 과장이 되는 날을 기다리고, 30평 사는 사람은 50평 아파트로 옮기는 날을 기다리고, 학부모들은 자식이 대학 가는 날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는 사실 [고도를 기다리며]의 두 주인공입니다. 두 주인공이 도대체 왜 고도를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기다리듯이, 우리는 고대하는 미래의 날들을 부질없이 기다리며 현재를 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항상 다음 것을 기다리고, 다음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인생은 우리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 결단을 내려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렇지 않고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영원히 자신의 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고도’는 무엇인가요? 정말 기다리는 고도는 오기는 오는 걸까요? 만약 고도를 기다리고 계신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제2부, 감정에 대처하는 마인드 솔루션-현재를 잘 살아가는 법」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