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80
정가
34,000
판매가
32,3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06쪽 | 153*225*35mm
ISBN13 9788960927193
ISBN10 89609271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는 아마도 지난 50년 사이에 개신교 진영에서 저술된 서구 문화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분석과 평가일 것이다. 여러분이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격변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구입해 열심히 정독하라. 적극 추천한다.
- 브루스 라일리 애슈퍼드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신학 및 문화 교수, 『왕의 복음』 공동 저자)
칼 트루먼은 필립 리프, 크리스토퍼 래쉬, 또는 아우구스토 델 노체의 심오한 사회적 통찰을 매우 중요한 기독교 신앙과 놀랍도록 매력적인 양식으로 융합하는 특출한 재능이 있다. 시편 8편은 우리 시대를 포함하는 모든 시대의 중심 질문을 ‘사람이 무엇인가?’로 지칭한다. 현대적 자아의 발전과 그것이 인간의 정체성과 행복에 제기하는 도전을 설명하면서, 트루먼은 파편화하고 있는 세계를 이해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 찰스 샤푸트 (필라델피아 명예 대주교)
이 책은 칼 트루먼 특유의 뛰어난 작품으로서, 사람이 성별의 차이를 심리적 결정의 문제로 믿는 이유를 교회가 이해하게 도와준다. 참으로 트루먼은 정상화된 LGBTQ+ 연합체의 가치와 관련해 우리가 직접 말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거짓되고 어리석은지 보여 준다. 트루먼은 찰스 테일러, 필립 리프, 영국 낭만주의 시인, 유럽 철학자들의 작품을 통해 18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표현적 개인주의의 역사를 추적하도록 독자를 지혜롭고 명료하게 안내한다. 낭만주의 운동이 성적 표현을 정치 해방의 구성 요소로 결합시킨 현상에 더하여, 포이에시스(자기 방식대로 자신을 만들어 냄으로써 진정성을 찾는 것)를 옹호하고 미메시스(자신보다 더 위대한 것을 모방함으로써 우수성을 찾는 것)를 배격하는 경향은 때마침 현대적인 LGBTQ+ 운동을 선도한다. 이 책은 생각 있는 기독교인이 미덕과 미덕의 과시를 구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미덕은 여러분을 용감하게 만들지만 미덕의 과시는 여러분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게 만드는데, 그것은 기쁘게 할 진짜 사람이 정말로 거의 남아 있지 않는 세계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일이다.
- 로사리아 버터필드 (전 시러큐스 대학교 영문학 교수, 『복음은 집 열쇠와 함께 온다』의 저자)
현대인, 특히 기독교를 믿는 현대인은 어떻게 우리 사회가 선조들이 믿었던 자아와 섹슈얼리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조롱받는 이 이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의아해한다. 우리가 어떻게 현재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도와주는, 명료하고 세련되게 저술된 이 문화 계보 덕분에 우리 모두는 더 명확하고 자신 있게 우리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을 둘러싼 상대주의의 폭정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기독교인과 다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다.
- 제럴드 맥더모트 (비슨 신학대학교 전 성공회 신학 학장)
칼 트루먼은 최고의 교사다. 예리하고 통찰력 있고 명쾌한 이 책은 학식과 혜안이 빚어 낸 가치 있는 결실이다. 하지만 트루먼은 교사 이상으로 선지자의 목소리도 가졌다. 트루먼은 진실을 힘 있게 거장다운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우리가 어떻게 문화로서의 현재와 같은 사막 광야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명시하는 트루먼은 우리가 자신의 비뚤어진 길을 이해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우리가 주의 길을 곧게 하게 만든다.
- 애들린 앨런 (트리니티 법과대학, 법학 부교수)
이것은 놀라운 작품이다. 사회 비판을 날카로운 철학적·신학적 분석뿐 아니라, 통찰력 있는 사상사와도 혼합하는 칼 트루먼은 현대적 자아에 대해, 그리고 현대적 자아가 21세기 초기의 문화 전쟁을 구체화하고 특징짓는 방식에 대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작품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현대를 괴롭히는 현상에 대해 공정하고 세심하게 내려진 진단이다. 이 책은 지면이 발밑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과, 현대적 자아를 위한 선교사들이 단순히 신자가 평시에 자기 신앙을 실천하게 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신자와 그의 상황을 식민지화와 비자발적 동화를 위한 대상으로 이해한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감지하는 모든 진지하고 양심적인 신자에게 필독서다. 신앙을 근간으로 삼는 대학이나 대학교의 모든 학장과 총장이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를 한 번 이상씩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프랜시스 벡위스 (베일러 대학교 철학 및 교회-국가 연구 교수 겸 철학 대학원 부학장)
세상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단을 제공하는 가벼운 읽을거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는 선택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중요한(물론 때로는 불쾌할 수도 있지만) 주제들에 대해 열심히 생각하기를 귀찮아하지 않는 독자에게 풍부한 보상을 해 줄 것이다. 기독교인은 자신을 둘러싼 문화적 관습이 급변하는 현상에 대해 방심해 왔지만, 칼 트루먼은 급진적 사상가들이 오랫동안 이런 발전을 위한 토대를 쌓아 오고 있었음을 설명한다. 독자 여러분은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의 내용은 단연 최고다.
- 데이비드 반드루넨 (캘리포니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 로버트 스트림플 교수)
학식이 뛰어난 역사학자로서 칼 트루먼이 지닌 재능은 이 심오하고 명료한 책에서 빛을 발한다.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는 우리가 오늘날 경험하고 있는 문화적 혼란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R. R. 리노 (「퍼스트 싱스」 편집인)
칼 트루먼은 탁월한 작품을 썼다. 이 책은 범위가 방대하면서도 주장은 신중하고 온건하며 어조는 심지어 신사적이기까지 하다.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는 도덕주의적 해석과 해방주의적 해석의 피상성을 넘어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작품일 것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기를 간절히 소원하거나 인간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이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이 책은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 마이클 핸비 (미국 가톨릭 대학교 결혼과 가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연구소, 종교 및 과학 철학 부교수)
우리 문화는 단순히 어느 날 아침에 정신을 차리고 수천 년간 문명을 유지시켜 온 성관습을 배척하기로 결정한 것이 아니다. 지난 60년에 걸쳐 기본적인 인간적·목적론적 가정들을 뒤엎은 성혁명은 역사가 있다. 학식이 풍부한 역사학자의 노련한 기술, 대가다운 교사의 인내와 겸손, 기독교 목회자의 관용과 확신으로, 칼 트루먼은 우리에게 이 필독서를 제공한다. 우리는 우리 시대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의되는 방식과 이유를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 시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 트루먼의 작품은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계속된 투쟁에서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이다.
- 존 윌시 (서던 침례 신학교 교회사 및 철학 부교수, 『하나님의 냉전 용사』와 『미국 예외론과 시민 종교』의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2,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