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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히브리서

: 만유 위의 그리스도

[ 개정판 ] BST 성경 강해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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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153*224*30mm
ISBN13 9788932819075
ISBN10 893281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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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는, 구약과 신약에 담겨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케 되고 마무리된 하나님의 완성된 말씀을 설명한다(1:2). 또한 말씀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어떻게 사시고 죽으셨는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신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설명한다.
---「서론」중에서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을 묘사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 영광을 반영하셨다(3절).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성품성품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러한 성품을 나타내셨다(3절).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능능력력을 묘사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것을 드러내셨다(3절). 그분은 이전 시대의 가장 뛰어난 선지자들을 훨씬 더 능가하셨다. 따라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1장 장엄하신 그리스도」중에서

‘아들’이라는 칭호는 단지 그분이 지상에서 하신 사역을 기리기 위해 주어진 이름이 아니다. 그 칭호는 영원한 관계를 규정해 준다. 그 관계는 ‘영영한’ 것이다. 이 서신은 그리스도를 인간적인 부드러움을 지니신 분으로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결코 그분의 본질적 신성을 무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에게 등을 돌리는 것이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는 분명한 경고를 받은 것이다.
---「2장 천사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중에서

기독교 역사의 거의 모든 시기마다 다른 메시지로 복음을 대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설득력 있지만 위험한 혁신자들은 구원의 복음을 종교적 규례 엄수나 도덕적 노력, 박애주의적 선행, 정치적 참여, 사회 참여 들로 설명하고자 했다. 이런 것들이 나름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내용으로 하는 복음의 대용품이 될 수 없다. 이 완결적인 사건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해방은 “이같이 큰 구원”이다. 복음의 메시지는 왜곡되어서도 안 되고 무시되어서도 안 된다(3절).
---「3장 떠내려갈 위험」중에서

우리가 성화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 일은 그분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만 가능하다.11 하지만 이 일은 분명히 가능하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죄, 무지, 무관심에 붙잡혀 그분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되어야 하는 존재, 또 될 수 있는 존재에 이르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의 영적 잠재력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살고 있다.
---「4장 우리의 선구자이신 그리스도」중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가 죄와 죽음과 사망을 이기신 것, 영원히 중요하고 신성하게 계획된 이 승리가 역사에서 종결적으로 일어난 사건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그는 이 승리가 신자들 개개인에게 효과를 미치기 위해서는 그들이 이 성취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고, 그 축복을 매일의 삶에서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예수님이 그분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일뿐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행하시는 일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
---「6장 우리의 사도이신 그리스도」중에서

이와 같은 본문의 가르침을 따라, 현대 세계를 사는 그리스도인 순례자들은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명목상의 동의 혹은 모임이나 예배에서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헌신은 진지하고 참된 것이어야 한다.
---「7장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중에서

우리는 인내할 줄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겸손한 복종이라든지, 인내하며 기다린다든지, 꾸준히 참고 견딘다든지 하는 것에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가신 길은 지속적인 순종의 길이었다. 그분의 전 생애가 그 길에 바쳐졌다. 그분은 자신의 사명을 극적이고 초자연적인 단 한 순간에 성취하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셨다(눅 4:9-12). 그분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단호하게 추구하셨다. 그분은 그 일이 마술적인 한 순간에 성취될 수 없음을 아셨다.
---「8장 큰 대제사장」중에서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은 그분의 말씀이 성취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고(17절),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는 그분의 거룩하고 의로운 성품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거짓된 분으로 드러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단순한 이유는 약속을 주신 분이 그분이라는 사실이다.
---「10장 더 나은 것을 확신하며」중에서

우리는 저자가, 어떤 모형론에서처럼 그리스도의 덕을 보여 주기 위해 멜기세덱을 예증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생각을 반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즉 예수님이 멜기세덱을 닮은 것이 아니라 멜기세덱이 주 예수님을 닮은 것이다.
---「11장 흥미로운 인물, 멜기세덱」중에서

구원의 역사는 우리가 회심한 영광스러운 순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그분은 그분의 백성을 건져내신다. 우리의 구원의 ‘선구자’는 구원의 길을 따라 우리를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다. 우리는 구원받았고, 구원되어 가고 있으며, 구원받을 것이다. 우리의 현재적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축복을 적용해야 하며, 우리가 은혜로 된 그 존재가 되어야 한다.
---「12장 더 우월한 제사 직분」중에서

제사는 한 번 드려졌으며, 하나님의 아들에 의해 한 번 제시되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우리를 위해 행하기 위해 하늘 성소에 나타나셨다. 그러한 온전한 속죄의 제사를 믿는 것은 죄의 얼룩이 영원히 지워졌음을 의미한다.
---「13장 하늘의 성소」중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일은 옳고 자연스러우며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나 신약의 가르침에 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는 상태로 이끌어 가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심각하게 속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주셨으며, 그분으로부터의 분리야말로 그 상태가 극복되지 않는다면 가장 심각한 속박이다.
---「14장 더 좋은 언약」중에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원하며 절실하게 부르짖는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신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겠는가? 우리에게는 중보자가 필요하다. 고통 속에서 우리는 함께해 주고 이해해 줄 사람을 그리워하며, 최악의 경우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느낌을 받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중재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그러한 존재는 우리로부터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옆에 있는 이여야 한다.
---「15장 영원한 유산」중에서

그리스도가 드리신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로 인해 인간들은 즉각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여러 경쟁적 구원 개념을 제시하는 현대사회의 종교 다원주의가 기독교 복음의 유일성과 확신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을 위한 새로운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며, 저자가 이제 보여 주려고 하듯이 그것은 가장 고귀한 대가를 지불하고 마련되었다.
---「17 견고한 소망으로의 부르심」중에서

여섯 사람은 개성이나 사회적 상황, 그들이 맞이한 영적 기회의 면에서 매우 달랐지만,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을 사용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똑같은 틀에 찍어 내지 않으셨고 각자에게 같은 반응을 요구하지도 않으셨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결점이 없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는 자들이었다. (중략)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자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만 한다면 그들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은 가장 부적합해 보이는 자들을 택하시고 가장 반항적인 자들을 기쁘게 사용하신다.
---「19장 어려운 시기의 믿음」중에서

본문에서 독자들은 구약 영웅들의 용감한 성취와 불완전한 달성을 보게 된다. 그들은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제한적이고 부분적이었다. 그들은 약속을 상속했고, 받았고, 획득했고, 증명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 그들의 믿음을 특징짓는 것은 주로 평생을 기대하고 예상하는 의식이었다.
---「20장 무명의 정복자들과 충분한 힘」중에서

그뿐 아니라 신자들은 보좌에 앉은 주님보좌에 주님이신 예수님께 눈을 돌려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다. 그분의 구속 사역은 완성되었고, 그분은 이제 모든 시대의 완성과 모든 혀가 그분의 주되심을 고백하게 될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고 계신다.
---「21장 그분을 생각하라」중에서

신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나쁜 행동, 낮은 기준, 타락한 가르침 등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더러움을 입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물론 이 말은 ‘당신보다는 거룩해’ 하는 식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탄은 믿음의 행진에서 우리를 넘어뜨리고, 우리의 경주에서 우리를 탈락시키기 위해 온갖 술책을 사용할 것이다. 신자들은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며’ 경계하고 있어야 한다(유 23절).
---「23장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중에서

아벨의 피는 복수와 징벌을 부르짖지만, 예수님의 피는 은혜와 용서를 말한다말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했다는 것이다. 이 축복은 영원하다. 그들을 핍박하는 어떤 유대인 이웃도 신자들로부터 그러한 풍성한 확신을 빼앗아 갈 수 없다. 하늘에 속한 군중처럼 그들의 이름은 ‘하늘에 기록되었다.’ 그들은 영원한 나라의 시민이다.
---「24장 그때와 지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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