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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야 한다 2

달라야 한다 2

: 그리스도인의 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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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124375
ISBN10 893412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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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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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생명을 회복하는 구원의 도’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죄로 죽은 옛 자아를 벗겨 내는 십자가 신앙이어야 한다. 그것은 ‘세상의 나’를 내려놓음으로 건짐을 받는 구원의 역설이다. 그로써 참 생명이 구현되는 영생을 성취해 간다. 약속된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삶에 구현된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삶을 이끄는 절대 지향이 세상에 있지 않다. 신앙이 세상을 넘어서는 부활의 역동이어야 한다.
--- p.16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은 없다. 그리스도와 연계되지 않은 하나님은 허상이고 우상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프리즘을 통해 걸러져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경험 또한 그리스도의 인격이 나의 인격으로 체험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인해 실현된 진리와 인격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선포해야 한다.
--- p.72

과연 세월의 흐름이 내게는 노화인가 성숙인가?
늙어 가는 세상 심리학적 나이에 따라 남은 삶을 좁혀 갈 것인가?
그래서 죽음을 최종 지표로 알고 달려가는 노화의 관점에서 인생을 마무리할 것인가? 아니면 영생의 안목으로 삶을 바라보며 영적 나이를 더해 갈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끝까지 삶에 현장화해 가며 생명의 풍요로움을 성숙으로 채워 갈 것인가?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한 자인지 아니면 영생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인지 그 정체성을 확증하는 삶의 관점이다.
--- p.157

그러니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우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천국 상급이 이것이니 저것이니 세상 가치로 셈해 대는 이단의 조잡한 미혹에 속아서는 안 된다. 다수가 좇는 세상 천국에 솔깃해하지 말자. 내가 아는 하나님 나라를 다수가 모름에 이상히 여기지도 말자. 우리는 소수로 택정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천국을 십자가의 좁은 문으로 담대하게 통과할 믿음의 정예 부대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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